40대 후반입니다
여긴 시골이구요
수영장에 가면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관절이 안좋아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강사가 대부분 여자선생님 일까요?
그리고 수영복은 모두 비키니 아니면 원피스?
물놀이장에서 입는 레쉬가드 같은거 입으면 안될까요?
이 모든게 중요한 나만의 이유는...
40대 후반입니다
여긴 시골이구요
수영장에 가면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관절이 안좋아 수영을 배우고 싶은데
강사가 대부분 여자선생님 일까요?
그리고 수영복은 모두 비키니 아니면 원피스?
물놀이장에서 입는 레쉬가드 같은거 입으면 안될까요?
이 모든게 중요한 나만의 이유는...
강습에 비키니를 누가;;;;
전신 입으세요
실내수영복입죠.실내수영복중에 아주 긴거 있어요긴팔에 반바지형태
래쉬가드 같은거 입는 사람은 없구요, 위아래가 붙어있는걸로 최대한 많이 가리는 수영복을 찾아보세요.
실내수영복 중에서 3부 수영복 찾아보시면
다리길이는 무릎 바로 위까지, 소매는 반팔 정도 되는 것 있습니다.
전신 수영복은 오히려 너무 튀고 수영하기에도 너무 힘들어요.
큰마음 먹고, 이번 기회에 트라우마 떨쳐본다는 용기를 가져보세요. 화이팅!!!!
처음에만 힘들지 다니다보면 아무렇지 않게 다닐수 있어요.
저도 튼살이 심각해서 10년 넘게 고민만했는데 지금은 열심히 수영합니다.
다리 엉덩이 이런덴 튼사람 많으니 그렇다 치는데 어깨부터 등 팔뚝 안까지 정말 심하거든요ㅠ
민소매를 평생 입어본적 없는데 수영장에서 수영복도 과감하게 입고있어요.
화상이나 상처등 있는분들 처음에 볼때 어 상처있네 그러고 그냥 끝이에요 물에서 살기 바뻐서 남 계속 볼 상황이 안됨.
그러니 그냥 다니세요.
다른사람의 시선보다 제가 더 소중하니까요.
그러고 수영복은 원피스로 시작하세요.
무릎까지오고 긴팔도 있고 그런데 기초만 배울꺼면 상관없는데 계속할꺼라면 상급반으로 진급할수로 긴 수영복은 불편해요.
상처때문이라면 언젠가는 드러내야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용기내서 입으세요.샤워실에서 다 보게 되는데요 뭘.
전 수영도 좋지만 평생 가리고 살았던 저를 극복할수있게 해줘서 진짜 좋아요.
상처가 있건 말건 수영장에서는 수영 잘하는 사람만 보입니다ㅎㅎ
실내수영장에서 비키니나 레쉬가드 입으면 눈에 화~악 띄기 쉬워요
흉터가 어디쯤 있는지 모르겠지만 5부 긴걸로 입음 될듯합니다
수영 아주 좋은 운동이예요. 운동 끝나구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면 너무 상쾌하구 좋아요
용기를 가지시고 즐수하세요 ^^
금지 품목이 비키니에요...ㅠㅠ
어디 아마존 사시나요 ㅎㅎㅎ
아~~
5부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수영모자도 써야 하지요?
뒷머리쪽이 아예 없고 다행이 위 머리고 덮고 다니거든요
모자를 쓰면 말려 올라가버릴거 같네요
수영복 파는 곳에 가봐야겠어요
주변의 많은 분들이 82를 하는바람에 조금 있다 지울께요
감사합니다
여성반신5부수영복 팔아요~ 수모도 눈썹위까지 덮을수 있구요. 저도 다리에 흉터있어 거믓거믓해서 여름에도 롱스커트아님 긴바지만 입었는데 수영장에선 자신있게 다녀요. 다녀보니 사람들 남의몸에 관심없고 신경 안써요.
열심히 배우세요^^
전신수영복 불편하시면 강사님께 사정 말씀드리고
래쉬가드 입으셔도 될 것 같아요.
처음 마음먹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용기내서 배워보셔요.
배영 배워 물 위에 둥둥 떠 있기만 해도 그 자유로움이 어마어마합니다.
긴팔, 래시가드 입고 오는 회원도 보여요.
근데 그러려니해요. 요즘은 비키니만 아니면 ... 비키니를 입고와도 .... 거의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예요. 나이든 분들이 뒤에서 뭐라하시려나? 저도 50넘었지만 요즘에 그렇게 신경안써요. 근데 요즘은 실나수영장에서 젊은 분들은 예쁜 수영복 직구해서 입느라 알록달록 천지예요. 참고로 여기는 부산이예요.
수영장을 가보세요. 수영장에 안가본 분 같으니. 보아하니 전혀 운동을 안하고 연세가 많으신 듯 하니 아쿠아로빅부터 시작하셍ᆢ
정말 물을 좋아하면서도 몸이 주는 두려움에 수영장 근처엔 얼씬도 안했습니다
지금도 쭈뼛쭈뼛 하긴 한데 조금은 마음의 꿈틀거림을 느낍니다
도전해 보고 싶은데...
아휴...
저도 약간 아토피도 있었고 흉터도 있고 대중목욕탕을 거이 가본적이 없어요. 여름에도 가리고 다니기 급급..우울했죠.
그런데 수영이 너무 배우고싶어서 용기냈는데 딱 일주일 남 눈치 본거같아요.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으로 어느정도 가려지기는 하지만 수영샤워실에서는 다 드러내잖아요. 하지만 남들 다 자기 수영하고 씻기 바빠서 저조차 남들 본적 없어요.
이제는 수영장에서도 당당하지만 밖에서도 반바지에 나시도 잘입고 다녀요.
수영덕분에 움츠렸던 제자신이 이렇게 활짝 폈네요.
운동덕분인지 아토피도 다 나았고 피부도 건강해졌어요.
수영이 또 성취감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정신건강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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