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유학하고 일 하고 하면서 혼자 살 때 많이 들어왔었어요... 글도 많이 쓰고 조회수 올라간 적도 있고 키친토크에도 썼었는데 아이디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찾지를 못하겠어요
한국인도 없는 동네에서 제 전으로도 후로도 한국인이라곤 없었던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때 글 쓰던 분들 아직도 쓰고 계신 분들도 계시네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만에 82 오니 좋네요
as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19-08-05 01:36:03
IP : 211.204.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5 1:39 AM (59.15.xxx.61)아이디 패스워드 찾으셨으니 글 쓰셨겠지요?
자주 오세요.2. 새벽기차
'19.8.5 1:45 AM (182.219.xxx.222)2007년? 전후로 혼자 외국 사시면서 키톡 올리던 분 계셨었는데
혹시 그 분이신가요?
저도 그때쯤 외국에서 살고 있던 터라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요.3. 원글
'19.8.5 2:00 AM (211.204.xxx.107)이건 새로 만든 아이디에요 ㅠㅠ 분명히 그 시절 자주 쓰던 아이디로 썼을텐데 기억이 안 나네요 ㅠ
새벽기차님 그 시절 즈음 맞는 것 같긴한데 제가 썼던 글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어떻게 이렇게 전혀 생각이 안 날 수가 있지 신기할 정도에요
제가 지금 그때랑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가봐요...4. 궁금
'19.8.5 2:05 AM (115.91.xxx.126)회원가입 막힌지 몇 년 됐다는데 어떻게 새로 만드신건가요?
5. 원글
'19.8.5 2:07 AM (211.204.xxx.107)아 그래요? 이제는 회원가입 안 받는가 보네요
저는 한참 활동하다가 일하고 하면서 너무 바빠지고 출장이 많아져서 좀 쉬다 다시 들어올 때...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었어요 근데 신기하게 이 아이디는 기억나는데 원래 쓰던 건 기억이 안 나요 새로 만들 당시에도 잊어버렸어서 그런가봐요6. dfg
'19.8.5 4:29 AM (223.62.xxx.168)아 새벽기차님
혹시 어떤 분 말씀하시나요?
저도 글 재밌게 읽었던 궁금한 분이 있는데 혹 같은 분인지~~~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그분은 시기상 더 이후였던 거 같구요
대략 어떤 글 쓰셨나 기억나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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