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군대가요

군대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9-08-04 23:33:56
논산 입대합니다
여기 회원 자녀중 가시는분 계시나요?
요즘 군대 엄청 좋아졌다고 다들 그러는데도
걱정되고 눈물만 나네요
잘하고 오겠죠?



IP : 223.39.xxx.6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8.4 11:36 PM (183.96.xxx.113)

    잘 버티고 강해져서 돌아올거에요. 눈물 그치시고 장하다고 박수쳐주세요.

  • 2.
    '19.8.4 11:37 PM (211.105.xxx.90)

    잘 하고 올거예요^^ 건강히 잘 보내고 오길 바래요~~~!!!

  • 3.
    '19.8.4 11:39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건 원글님 아드님이건간에 지랑스럽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이 나라가 있습니다

  • 4. ㅇㅇㅇㅇㅇ
    '19.8.4 11:40 PM (218.50.xxx.10)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5. 군대
    '19.8.4 11:41 PM (223.39.xxx.69)

    고맙습니다
    몸건강히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 6. ..
    '19.8.4 11:49 PM (220.123.xxx.224)

    너무 더운날엔 훈련도 쉰답니다 걱정마세요 아픈데 있으면 바로바로 얘기하라고 하세요

  • 7. 군인애기
    '19.8.4 11:53 PM (1.251.xxx.3)

    몇개월전 제모습을 보는듯...
    머리 짧게 깎고 들어서면서 정말 입대하는구나
    싶어서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ㅠ
    내일 입소식때 또 보내고 나서 또 수료식후...
    몇번의 눈물을 쏟고 시간이 흐르고 그러다보면
    아이도 엄마도 모든것이 적응되고 또 안정될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아드님 무사무탈 군복무 기원합니다~~

  • 8. 어휴
    '19.8.5 12:16 AM (121.133.xxx.52)

    내일 엄청 덥다던데 어쩐데요. 마음이 짠해서
    건강하게 다녀오길 기원합니다.

  • 9. 혹시나
    '19.8.5 12:29 AM (211.212.xxx.169)

    3주전에 논산보내고 아직 논산에 있어요.
    저도 처음 논산에 가서 어리버리했는데,
    = 여유있게 가셔요. 가서 주차하고 차의 전화번호를 가려놓으세요. 인근 펜션에서 자동차에서 번호를 따서 홍보문자가 너무 많이 와요.
    = 가면 지역별로 아이들이 나가서 서는데 나오라고 할때 얼른 나가면 앞쪽에 서니 눈에 얼른 보여 좋아요.
    애들이 다 흰색, 회색, 검정옷이라 그색만 아니면 눈에 얼른 보이고요.
    애들 서는 자리에 맞추어 관중석 앉으려면 일찍 가서 연병장(?) 에 가셔요.
    = 어쨌든 나오라고 할 때 나가면 애들 보내는거여요, 나갈때 안아주시고요,
    = 한 20분 정도 식이 진행되면 아이들 좌우로 경례하고 연병장을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 구령대 기준 건너편 오른쪽 출입구로 나가요.
    그게 끝인가 했는데 그 바깥쪽으로 빙 돌아서 구령대 뒷편, 그러니까 연병장의 관람석 뒷편으로 다시 돌아오더군요.
    그 언덕길로 애들이 줄맞춰 올라가니 얼른 가면 또 얼굴은 본답니다. 그래서 워리어홀로 쏙 들어가요. 그게 마무리여요.
    = 그냥 가지 마시고 종교시설(교회/ 성당/사찰) 들러 더위도 좀 식히고 편지도 꼭 쓰고 오세요. 그게 그 주말에 아이에게 전달되는 첫 편지여요.

  • 10. 짠하지요~
    '19.8.5 1:00 AM (125.128.xxx.98)

    제 아들은 5월에 파주 신교대에 입소했어요.

    아이들이 적응을 잘하더라고요.
    에어컨이 세서 몸살감기와서 아프면 의무실도 가서 약받아서 먹고요. 수료식때는 얼굴도 뽀애서 물어보니 전날 동기가 팩을 줘서 다들 팩도 했대요. 썬크림바르고 달팽이크림도 바른다고 했어요.

    입교식하고 일주일조금 지나면 앱에서
    해당부대찾아서 클릭하면 편지쓸수있어요.
    제 아들이 간곳은 매일 인쇄를 해서
    아들들한테 전달했기에 저는 매일매일 편지썼어요.
    힘내라고요.

    암튼 젤 애틋한 기간이었네요.
    유치원에 아이보낸 엄마심정이랄까요.
    어떤분이 엄마도 1 1로 군대간거같다고 표현하시던데
    그말에 동감했어요.

    유튜브에 국방TV에서 방영했다던
    동영상보시면 신교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수있어요.

    아드님도 건강하게 군생활잘하길 홧팅합니다.

  • 11. 위의 내용 추가요
    '19.8.5 1:04 AM (125.128.xxx.98)

    앱은. 더캠프 앱이고요
    동영상은 훈련병의 품격이어요

  • 12. 혹시나
    '19.8.5 1:10 AM (223.38.xxx.159)

    유튜브 동영상중에 고양tv에서 올려준 것도 좋아요.
    훈련병 얘기였는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 13. 위위의 내용 수정
    '19.8.5 1:16 AM (125.128.xxx.98)

    특수기호가 지워졌어요

    1 1은 1플러스1이어요.

  • 14.
    '19.8.5 6:24 AM (222.110.xxx.211)

    저도 9월 아들이 훈련소들어갑니다.
    이곳에서 감기약같은거 지어가도 되나요?
    펜션은 미리 예약해야하나요? 어떻게 찾으셨어요?

  • 15. doubleH
    '19.8.5 6:52 AM (175.209.xxx.192)

    지금은 더워서 연병장ㅈ에 애들 세워놓지도 않아요
    애들 병날까봐 엄청 챙겨요
    낮잠도 재우고 밥도 잘 먹이고
    걱정붙들어 매셔도 됩니다
    게임도 못하고 술도 못먹어서 건강회복중입니다^^

  • 16. ..
    '19.8.5 8:51 AM (110.70.xxx.28)

    며칠 전 논산에서 수료했어요.

    걱정마세요. 적응기간 충분히 주고 혹서기 혹한기에는 무리한 훈련 안시킵니다.
    밥도 잘나오고 에어컨도 있고 간식도 풍부해게 줍니다.

    다만 여러 명이 자는 마루판 방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데요.

    캠프 앱 들어가셔서 매일 편지 써주세요~^^

  • 17. 이영실
    '19.8.5 8:58 AM (110.70.xxx.28) - 삭제된댓글

    의사처방전 있으면 가능합니다.

    펜션은 편한 옷갈아입고 누워쉬게하려면 인터넷평점 보고 선택하세요.
    4시30분까지 귀대(차량이 많아서 기본 30분이상 정체각오)라서 맛난거 먹이고 카페같은 데가던지 아이 성향에따라 선택하세요.

    주차하실 때 전번 돌려놓으셔야 해요. 펜션이나 다른 사람들이 번호 따갑니다.

  • 18. ..
    '19.8.5 9:22 AM (117.111.xxx.237)

    우리아들 작년 10월29일 논산훈련소 들어갔어요~
    잘훈련받고 운전병으로 떨어져서 제2야수교 훈련거쳐서 상무대 운전병으로 있어요~우리아들 약골인데 다 잘해냈습니다~아드님 잘하고 올꺼예요~~^^화이팅~!!

  • 19. ㅇ님
    '19.8.5 1:53 PM (116.125.xxx.41)

    약은 처방전과 같이가져가시면 됩니다.
    근처묵으실 펜션등 더캠프앱에서 토크방에 물어보시면
    친절한 댓글 많이 올라옵니다.
    우리아들 신교대생활 내내 아팠습니다. 열나면 무조건
    감기나 인두염입니다. 그렇게만 정해집니다ㅠ
    이 더운 날 대구에서 자대생활하고있는 아들이
    안쓰럽고 보고싶어요.
    아들은 나라지키고 엄마는 아들 지킨다는데
    해 줄만한게 별로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851 열정보다는 냉정한 시각으로.. 퍼온글예요 20 만세 2019/08/05 4,365
957850 미술전공 보통 언제쯤 결정하나요? 11 미술 2019/08/05 2,474
957849 입은 막고 지갑은 열어라?’…당내 비판에 귀닫고 특별당비 모금하.. 3 토착왜구 2019/08/05 1,205
957848 캠핑클럽에서 눈길을 끄는 멤버 32 재밌어요 2019/08/05 16,479
957847 상가임차인이 재일교포라는데요? 4 구분상가 2019/08/05 1,732
957846 노래가 가슴에 사무치긴 처음이에요 4 ... 2019/08/05 4,407
957845 배나온 남자에 대한 선입견 있으세요? 15 2019/08/05 3,992
957844 (펌) 김진표가 악마화된 진짜 이유 32 문꿀 2019/08/05 5,715
957843 매운 음식 먹으면 변 색깔이 빨갛게 나오는 분 계세요? 10 2019/08/05 17,941
957842 유튜브 코리아를 일본이 3 .... 2019/08/05 2,129
957841 시어머니 60대후반 시아버지 70대초반인데요 9 2019/08/05 6,220
957840 LG 티비 모델번호에 대해 아시는 분이요~ 1 궁금 2019/08/05 1,056
95783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2019/08/05 1,488
957838 한국기업 호소하는 롯데 43 영원불매 2019/08/05 6,894
957837 이 역사 스페셜 꼭 보세요!! 일본이 묻어버린 조선 의병의 생.. 6 ... 2019/08/05 2,220
957836 와플 맛있는건 어디서 살까요 3 ㅇㅇ 2019/08/05 1,689
957835 기대없이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요? 1 2019/08/05 1,090
957834 삼재가 진짜있나요? 6 삼재 2019/08/05 3,892
957833 "일본 핵재앙, 무슨 올림픽!" 美유력 주간지.. 7 뉴스 2019/08/05 4,281
957832 펌) 후쿠시마 쌀 유통 지역 순위 4 방사능 쌀 2019/08/05 4,162
957831 배가 불러오면 이불로 싸서 밖에 놓고 쏴 죽였어 3 ... 2019/08/05 6,678
957830 낼 수면내시경 할건데 5 ㅡㅡ 2019/08/05 1,717
957829 안 먹는 건가요 4 삼계탕의 인.. 2019/08/05 2,114
957828 오랜만에 82 오니 좋네요 6 as 2019/08/05 1,516
957827 대통령 둘 거치면서 나라가 마구잡이로 일본화됐습니다 9 ... 2019/08/05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