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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동물원 왜 허락해주나요? 당연 없애야하는거 아닌가요?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9-08-04 22:53:11
전 실내 동물원 있는것도 최근 조카 때문에 알았네요. 
우리 나라 애견까페, 고양이 까페도 화나는데..(실제로 유럽 친구들이 자기네 나라에 없다고 한국 오면 고양이 까페 가보더라구요)

실내 동물원 있는거 보고 완전 충격이네요. 
실내에 있으니 당연 햇빛도 못 받구요. 펭귄, 홍학, 왈라비 등 희귀한 동물들도 다 전시해 놓았나봐요. 

당연히 아이들이 많이 갈테고 소리 지르고 심지어 만지는 경우도 있을텐데..제대로 관리가 되겠어요?

그 비좁은 유리창 안에서 집도 조용히 숨어 있을 공간 없이 사람들이 구경잘하게끔 잘 보이는 위치로 만들어져 있고..
계속 빛에 노출되어 있고.. 물이라도 과연 깨끗할까요?

동물원 전시도 화나는데 실내 동물원이 웬말인가 싶어요. 

예전에 고양시에 주* 동물원에서 콩고에서 1억주고 오랑우탄 데리고 온적이 있어요, 이거 돈 빼려고 당연 동물 농장, 스타킹인지 뭔지 방송출연 시켰구요. 당연 쇼도 시켰겠지요. 그 오랑우탄 나중에는 정신질환 앓고 방송 나간 후에야 겨우 무슨 좁은 독방에서 휴식할 수 있게 됬고 결국 몇년 못살고 죽었어요.  그리고 물개 훈련 시킨다고 파리채로 때리고 물개 수염을 사육사가 막 잡아 당기기도 했구요.  

실내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 사이즈도 작은데 학대는 일도 아닐듯 싶어요. 사육을 떠나서 이미 실내에 그런 환경에 동물 넣는 것 자체가 학대이지요. 세계적으로 동물원 없애는 추세에서 실내 동물원이 웬말인가요?
IP : 1.236.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밀키밀키
    '19.8.4 10:5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나마 관리 잘된다는 일산에 한화 아쿠아플래닛? 거기도 엉망진창이더라고요.
    작은 수조에서 덩치 큰 물범이 어쩔줄 모르고 왔다갔다 하고 있고
    재규어?? 전 처음에 인형인줄. 너무 좁은 공간에 재규어가 떡하니 있고
    좁아터지고 시끄러운 실내에 나무늘보며 별 희귀한 동물을 갖다놨는데 정말 너무나 불쌍해보임.
    아마존 강이라는 테마로 바위랑 물고기들 헤엄치는 길 같은것 만들어놨는데
    바위 근처에 옴짝달짝 못하게 토끼 몇마리를 전시해놨더라고요.
    토끼가 앞쪽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물속이에요.
    화가 나서 민원을 넣긴 했는데 토끼는 이전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관리 잘된다는 거기도 그 지경인데
    이미 동물학대 혐의 받았던 몇몇 실내 동물원들 안봐도 비디오에요

  • 2. 동물원
    '19.8.4 11:02 PM (115.140.xxx.180)

    자체를 법으로 금지했으면 좋겠어요 온갖영상으로 다 접할수있는 동물을 굳이 왜 직접 봐야하는지.,. 솔직히 인간들을 그렇게 전시한다고생각하면 끔찍한 일인데 동물들은 왜 동물이라는 이유로 그런 학대를 받아야하나요?동물들도 엄 연히 귀한 생명인데요

  • 3. 아메리카노
    '19.8.4 11:07 PM (211.109.xxx.163)

    실내고 실외고 간에 이제 더이상 동물원은 못하게해야돼요
    좁은 땅덩어리에 뭔놈의 동물원이 이리 많아
    그거 꼭 실물봐야돼요?
    실물 못보면 세상 사는데 지장있어요?
    그저 돈벌이로 이용하려고 좁아터지고 열악한 환경에
    불쌍한 동물들 잡아넣고서 뭐하는짓거리인지

  • 4.
    '19.8.4 11:12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돈되면 다 하는 인간이 징그러워요
    ㅠㅠ
    지방 어느 호텔 정원에
    작은 우리가 있었어요
    거기에 원숭이 한마리가
    빙빙돌며 왔다갔다하는 게 정신병 같았어요
    휴가였는데 돌아오는 날까지 우울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나요

  • 5.
    '19.8.4 11:13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거 불법으로 인정하고
    안했으면 합니다..
    같은 아파트주민들이 피해가 커요..

  • 6. 윗님
    '19.8.4 11:35 PM (49.161.xxx.193)

    한국에 아파트가 없으면 몰라도 아파트가 주 거주지인 한국에서 그 말은 참 억지네요.
    함께 상생할 방법을 찾아야지 내가 싫다고 불법으로 인정하라니 으이그.....ㅡㅡ

  • 7. ..
    '19.8.4 11:3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동감요!!! 하다못해 교외에 카페에 딸린 동물오ㅓㄴ도있더군요. 환경최악인건 말도못할지경. 원숭이 한마리 가둬놓고 무쪼가리에 이끼낀 물그릇.
    경기도 꽃과 어린왕자

  • 8. 세종시에도
    '19.8.5 9:54 AM (211.36.xxx.231)

    실내동물원 있어요.
    지나갈때마다 욕 한사발 나옵니다.
    정신들이 있는지....
    햇볕 못보고 활동 한번 맘 놓고 못하는 인생은 사람도 정긴병자로 만드는 판에 어떻게 동물울 실내에서 구경거리로 만들 생각들을 한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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