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생에 의병이었을 거라고..,

저보고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19-08-04 22:52:08
저는 가까운 외국에 있고 딸은 한국에서 직장 다녀요..
며칠 아베땜에 열받아서 일본 불매 스티커로 프사 바꾸고 불매리스트 올려주고 하면서 난 전생에 의병마누라였나보다 했더니
우리딸이 의병 마누라가 아니라 의병이었을거라고...ㅋㅋ
IP : 68.183.xxx.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터 션샤인
    '19.8.4 10:56 PM (221.150.xxx.56)

    주인공같은 의병일 겁니다^^

    건강하세요

  • 2. 의병
    '19.8.4 10:58 PM (61.102.xxx.228)

    좋네요.
    제 친구는 저보고 빨갱이 래요.

    친구가 정치성향이 다른게 아니라 친구는 아예 관심이 없는 타입 이거든요.
    뭐 알아서 하겠지
    알아서 되겠지
    내가 신경 안써도 상관없지

    하는 타입이라 일일이 신경쓰고 실천하는 제가 이상하게 보인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 처럼 생각 하는 사람들만 살면 영원히 여기저기에 당하는 노예 같은 삶을 사는 거라고!
    우리처럼 생각하고 행동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누리고 사는줄 알고 감사 해 하라고 했더니

    저보고 넌 빨갱이 같아.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확 쥐어 박았습니다.

  • 3. 그거
    '19.8.4 10:58 PM (211.245.xxx.178)

    어떤 만화보니까 한국인은 유전자에 새겨져있대요. ㅎㅎ

  • 4. ...
    '19.8.4 10:58 PM (58.182.xxx.31)

    ㅋㅋ 그 맘 공감해요.
    저도 불타오르는 이 감정 한국사 유툽으로 강의 듣는데..
    아 이 친일파들 어찌 하오리까!!
    일본 여행도 안갔고 별 감흥 없었지만, 일본 펜, 다이소 애용했는데 딱 끊고 롯데 제품 농심 제품 삼양 제품 해외에 많이 있는데 딱 끊고 ..아 조국이여 영원하라!!

  • 5. 원글
    '19.8.4 11:02 PM (68.183.xxx.40)

    일본 여행 가자고 딸이 말할때 딱 거절하고 다른곳 갔었거든요.. 오늘도 구글 들어가서 방사능 올림픽 검색 하라고 했더니 의병이라고..ㅋㅋㅋ

  • 6. ...
    '19.8.4 11:56 PM (108.41.xxx.160)

    동학군, 의병이나 독립군들이 다시 이 땅에 많이 태어났을 겁니다.
    1990녀댄가 2000년댄가
    봉천에서 잡혀 고문 받다 죽은 전생을 최면에서 끌어올린 부산의 한 50대 아줌마
    최면은 전생에 으깨진 한쪽 머리와 얼굴인지
    병원에 다녀도 낫질 않고 점점 심해져
    그룹 최면에 참여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죠.
    군자금 담당이었는데 전기고문 받는 게 나와서... 너무 불쌍했어요

    고향, 학교까지 다 뒤지고 방송국에서 같이 촬영한 게 있어요.
    최면 상태에서 나온 건 이름은 이명구 고향은 왜관 학교는 보성고보
    왜관에서는 이름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아마도 독립운동 때문에
    식구들이 위험하니 이름을 지운 게 아닐까 추측했어요, 많은 독립운동 가족들이
    그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백년 전 그곳에 살았던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지형을
    최면 중 말을 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사 란 책에서 이명구라는 이름을 찾아냅니다.
    거긴 체포되어서 재판기록이 있는 사람들 또 제포된 사람의 입에서
    나온 이름등이 올라가 있는데
    이명구라는 이름은 체포하지 못했다고 나옵니다.
    국내에서 그룹이 체포될 때 아마 만주로 갔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리고 그룹최면을 유도한 사람 이야기가
    독립군 전생을 전생퇴행 중 말한 사람이 꽤 많았다고 합니다.

    그 아줌마 지금은 할머니일 텐데
    같이 참가한 막내 시누이도 독립군 동지
    보성고보 친구며 동지.
    1930년 죽었는데 해방되고 몇년 후 바로 태어난 듯...
    그때 꽤 잘 사는 집의 가정주부
    아줌마도 카리스마가 보통 아니던데
    남편은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더라는...
    시누이를 참고해보면 남편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아님 반대 읿본군 높은 사람 중 하나였을까요?

  • 7. ...
    '19.8.5 12:01 AM (108.41.xxx.160)

    아 아줌마가 학생 모자에 보성(성자는 잘 못 읽었어요) 이라는 뺏지가 달려있다고
    처음 고려대 전신인가 해서 고려대 학적부를 뒤지지만 안 나옵니다.
    아줌마가 ... 고향 강둑을 걷고있는 학생을 떠올리며 아직 다 안 큰 거 같고
    고등학생 아닐까 싶다고 해서 지금 보성고등학교의 전신인 보성고보를 가서
    3회 졸업생 명단의 이름을 찾아냅니다.

    아줌마는 이후 고통이 없어져서 고 했습니다.

  • 8. ......
    '19.8.5 12:04 AM (175.123.xxx.77)

    친구가 빨갱이라고 하면 어머 빨갱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쓰는 말인 줄 알았는데
    너도 늙었구나
    하고 돌려 까세요.

  • 9. 쓸개코
    '19.8.5 12:16 AM (175.194.xxx.223)

    우리 다 전생에 행주치마에 돌 꽤나 날랐을걸요.ㅎ

  • 10. ...
    '19.8.5 1:25 A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우리처럼 생각하고 행동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 누리고 사는줄 알고 감사 해 하라고 했더니
    ---->10%의 매국노질 열심히 하는 자들과
    10%의 우리처럼 정의에 말과 행동으로 하는 사람들 덕으로
    그나마 80% 들이 핍박받지 않고 살고 있은 것을 모르죠


    항상 큰 시련속에 있었던 의병들
    독립운동가
    민주투사
    촛불혁명
    일본불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936 새 아파트 드레스룸 맘에 드세요? 9 2019/08/07 5,921
958935 봉오동전투보고 왔어요.스포없음 10 이번에는 2019/08/07 2,179
958934 일본, 화이트 리스트 배제 결정한 2일에도 군사 정보 교환 요청.. 7 ........ 2019/08/07 1,356
958933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다이슨 매장이 있나요? 질문 2019/08/07 6,184
958932 찌개나 국 안끓이시는 분들 4 ㄱㄱ 2019/08/07 2,886
958931 후라이팬 . 돈까스 튀기는 요령 알려주세요 8 소확행 2019/08/07 2,957
958930 중고차시세 1 자동차 2019/08/07 615
958929 시누이가 지방에서 결혼하는데 차 대절하는데 거기에 가족이 타야하.. 15 asone 2019/08/07 5,318
958928 민주 "한국당, 주옥순 징계 안하면 토착왜구 할 말 없.. 7 뉴스 2019/08/07 1,787
958927 1년 가까이 찌개만 해먹어요 26 ... 2019/08/07 8,072
958926 정보 여쭐 수 있는 자영업자 카페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절실이 2019/08/07 832
958925 완벽주의 결벽증 잔소리쟁이 남편과 사는 분 계세요 8 ... 2019/08/07 2,502
958924 신성우 조안 나오는 첫사랑이란 드라마 보셨나요 11 에혀 2019/08/07 3,984
958923 첫 유럽 여행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24 2019/08/07 5,075
958922 울금, 강황이 같은 건가요? 4 궁금이 2019/08/07 1,971
958921 선물포장할때 재료 이름을 모르겠어요 2 .. 2019/08/07 614
958920 160에55kg쯤 되는분들 26 ........ 2019/08/07 9,066
958919 딸한테 야단쳤어요 9 무의미하게 .. 2019/08/07 3,173
958918 나만 보면 아프다는 딸 6 제목없음 2019/08/07 2,020
958917 종이왜구언론에 불만있는 분들은 휴대폰 연결음 'you're n.. not 언론.. 2019/08/07 499
958916 엄마의 성격. 1 2019/08/07 1,098
958915 아삭한 콩나물 무침. 도와주세요 17 소원 2019/08/07 2,667
958914 시어머니 생신에 찾아뵈러 왔는데 호텔을 예약해놓으셨어요.^^ 15 호캉스 2019/08/07 6,015
958913 생리 미루는 약 9일전에 먹어서 효과본 분 계신가요 그리고 약 .. 4 2019/08/07 1,393
958912 요즘엔 집에서 손님 치르는 일이 없는 건가요? 6 정말몰라서 2019/08/0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