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산구완하러 갑니다
9월중순에 가서 11월 초순에 오는데 아기준비물은
대충 현지서 조달하고요. 제가 잘 버틸 수 있으려면
무엇을 갖고가야 할 지 경험 있으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어디
'19.8.4 9:15 PM (39.7.xxx.182)오디로 가시는데요?
대도시는 한국꺼 다 있어요.
사정 있으시겟지만...
친정엄마에게 부탁하러고 하시지.. 힘드실텐데...2. 그러게요
'19.8.4 9:17 PM (111.118.xxx.150)사정이 있으니 시모가 가시겠죠.
물건이야 왠만하면 다 구하는데..
애만 달랑 볼 생각하면 안되시구요.
기본적인 살림.. 특히 식사 준비 잘해주시면 되요ㅡ3. ..
'19.8.4 9:19 P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모유훈련젖꼭지
모유촉진차
이정도 생각나네요.4. 음
'19.8.4 9:22 PM (180.224.xxx.42)체력단련해서 가세요
한참전 유학생 동네이니 다들 산구완 하러 오셔서는 응급실행, 링거맞고 하시는분들이 많았어요
평소보다 일을 많이하시고 긴장과 스트레스로 그런듯해요
여행자보험 드시구요5. 들은말
'19.8.4 9:24 PM (121.133.xxx.125)뉴욕공항인데
딸 산구완하셨는데
3개월 체류하고 다시 2번째 입국하셨는데
손자들 봐주러 왔다고 하니
딸한테서 돈을 받냐고 물었나봐요. 용돈정도 받으셔서 Yes 라고 해서
불법 취업으로 간주되어 입국허가가 안된 사건이 있다고 들었어요.
혹 입국시 물어보더라도 딸네 방문이고.
선물이라고 하심 좋을듯 합니다. ^^6. .......
'19.8.4 9:31 PM (112.144.xxx.107)여행자보험을 꼭 프리미엄플랜으로
거기 계시는 기간 내내 커버되도록 기간을 정해서
가입하고 가세요.7. ㅇㅇ
'19.8.4 9:3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체력이죠. 지금부터 몸에 좋은거 드시고 운동동하시고 체력길러가셔요.
8. 며느리가
'19.8.4 9:34 PM (183.98.xxx.142)원해서 가시는거 맞죠?ㅎㅎㅎ
농담이예요
휴우.....9. 다른건
'19.8.4 9:35 PM (121.133.xxx.248)현지 조달하셔도 아기 가제 손수건은
한국에서 사가세요.
미국의 아기 손수건은 타올같은 재질이라 별로예요.
4,50장 여유있게 사가세요.
그리고 아기 배넷저고리두요.
신생아때 기저귀도 자주 갈아줘야 하는데
미국은 완지라고 올인원 스타일만 있어서 불편해요.
제가 동생에게 보낸것중에 그 두가지는
정말 유용했다 하고 현지 엄마들도 부러워 하더래요.10. 커피향
'19.8.4 9:38 PM (59.31.xxx.55)아. 그렇군요. 요긴한 답변 주셔서들 감사드려요.
미국 일리노이주로 갑니다. 아들이 걱정하더라구요. 오셨던 엄마들 우울증도 오고 힘들어서 한달도 못 버틴다고요.
그래서 좀 걱정이 되긴합니다. 보험도 들어야겠네요.11. 친정 어머니
'19.8.4 9:39 PM (116.121.xxx.76) - 삭제된댓글며눌입장이었고
정말 불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전,외국생활 모르시는 시어머니 오시니
장볼 때도 식사준비도 무엇을 어찌 하셔야 할지 모르셔서
자꾸 어뜨게 하랴 자꾸 묻고 하셔서 말도 한두번이지
3일 만에 자리 박차고 일어났네요 ㅠㅠ12. .....
'19.8.4 9:41 PM (175.123.xxx.77) - 삭제된댓글일리노이주 우울한 기운이 있어요.
만일 아드님이 주립대에 계신 거라면 진짜 힘드실 겁니다.
시골 산골짜기에 갇히는 셈.13. .....
'19.8.4 9:42 PM (175.123.xxx.77)일리노이주 우울한 기운이 있어요.
만일 아드님이 주립대에 계신 거라면 진짜 힘드실 겁니다.
시골 산골짜기에 갇히는 셈.
운전하실 수 있으면 좀 낫습니다.
면허 있으시면 국제 면허증 가져 가세요.14. 산후
'19.8.4 9:43 PM (39.7.xxx.182)미국은 산후도우미도 많고 한국에서도 일하러 가시더라고요. 힘드시면 미국은 한국처럼 이런게 가능하니 알려드려요
15. 커피향
'19.8.4 9:43 PM (59.31.xxx.55)음. 저도 원했을리가요. 친정엄마가 몸이 약하고 비건주의라 음식도 맞지않아서 당연히 저의 몫이 되었어요.
저도 체력보다는 서로 관계를 조심하는게 더 힘들거같아요.
그리고 어쩜 가제수건.베냇저고리 천기저귀는 조언대로 딱 준비하고 있습니다.16. ....
'19.8.4 9:45 PM (59.15.xxx.141)저 윗댓글은 먼 타국으로 자식들 도와주겠다고 힘들게 가는 분한테 그따위 소리를 농담이라고 하고 싶은가
농담도 분위기 좀 봐가면서 하세요. 못됐다 정말
내가 다 기분나쁘네.17. 맞습니다
'19.8.4 9:49 PM (180.64.xxx.28)관계조심하시는거.. 힘드실거여요
전 출산한 딸입장이었는데
친정엄마가 두달정도 와 있었는데도 불편했어요
며느리니 더욱..
되도록이면 살림, 육아 방식에 아들부부하는대로 따라주세요
옛날 방식은 잊으세요 무조건 어떻게 할까 물으시고요
아마 감옥 같으실거예요 화이팅18. 커피향
'19.8.4 9:55 PM (59.31.xxx.55)....님. 걱정 고맙네요. 근데 글 삭제한 분도 이해갑니다.
82는 정말 도움이 실질적예요. 늘 느끼지만.
아들도 과정이 거의 끝나고 취업 확정이라 좀 여유는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려요. 모유촉진차. 젖꼭지도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젖몸살 끔찍하게 겪어봤거든요.19. 커피향
'19.8.4 9:58 PM (59.31.xxx.55)맞습니다 분 말씀 명심하고 공항에서 질문 잘 받아치고 체력 좀 키우고 잘 다녀와서 보고드릴게요.
20. ㅎㅎ
'19.8.4 10:00 PM (118.173.xxx.100)잘 하실거같아요
아드님이 엄마 신경많이쓰실듯요.
며느리 푹쉬게 해주시고
아들이랑 같이 아기 위주로 보세요.
아기 잘때 좀 쉬시기도 하고요.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세요.
정말 몸 병듭니다.
저 미국에서 산구완했어요.
아기 목욕시키고 하는건 아기아빠랑하시고, (넘 조심스러우셔서 힘드실거같아요)
기저귀, 빨래, 청소, 산모식사위주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일리노이는 사정이어떤지모르겟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은 아줌마불러도 좋을것같은데...21. 고마우신어른
'19.8.4 10:09 PM (68.129.xxx.151)며느님이 복이 많으시네요.
아드님 집에
넷플릭스나, 크롬캐스트나 뭐라도 한국의 방송을 볼 수 있는지 물어 봐 주시고 (아마 있을거지만)
없으면 그것은 꼭 준비해 달라고 하세요.
한국에선 바쁘셔서 티비 안 보시던 어른들도 미국에선 다 보세요. 안 그럼 우울합니다.
그리고,
아드님의 육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주세요.
나중에 시모님이 떠나셔도 아드님이 그 몫을 고대로 감당할 수 있게끔,
아기 목욕은 어머님이 옆에 계셔도 아드님이 시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요
며느리가 아기 수유할때 뭔가를 자꾸 마시게 옆에 가져다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이나 쥬스류... 국같은거 많이 먹는 이유가 몸에 물을 늘리느라.
아기 기저귀 가는 것도 아드님이 잘 하게 가르쳐 주세요.
친정엄마라면 사위가 어려워서 그게 힘들지 모르지만 시모님은 그게 가능하니까 아들에게 너도 아빠고,
육아에 네가 참여하면 할 수록 아이와 너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너에게 더 큰 기쁨이 생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산구완 해 주시는 어른들이 젤 간과하시는 부분이
아이아빠의 역할이예요.
한국어른들 사고가,
애아빠가 뭘 알겠어. 회사 다녀와서 힘든데 뭘 집에서 애 까지 보게 해.
하시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어머님은 아드님과 며느님이 아기와 친해지고 육아를 할 수 있는 환경,
음식 해 주시고, 집안 관리 해 주시고 등등,
며느리의 신체에 무리가 되는 부분만 도와 주시고,
절대로
체력적으로 힘든 것은 아들에게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지금도 제가 제일 고마운 것이,
제 산구완 해 주신 어른이 제 남편에게 하나하나 다 가르쳐 주시고(아내가 가르치기엔 싸움거리가 될 수도 있던 것까지도 다)
남편도 지금까지 그 덕분에 아이들 어릴 때 자라는 모습을 많이 놓치지 않게 되어서 더 감사하다고 합니다.
아기 부모가 육아는 전적으로 책임 지게 하시고
그 이외의 모든 것을
어머님이 해 주시면 결과적으로 젤 좋습니다.
아드님도 최대한 많은 기간동안 출산휴가를 직장에서 받으시길!22. 댓글달고보니
'19.8.4 10:11 PM (68.129.xxx.151)추가댓글로 아드님이 시간 여유가 있다고 올리셨네요.
그렇다면 더더욱
잘 된거 같습니다.
산모의 순산, 그리고 건강한 아이,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23. 저도
'19.8.4 10:12 PM (210.180.xxx.194)미국에서 산구완 받았었어요
가제수건, 보드라운 아기 내복, 아기 싸개 등은 한국 것이 훨씬 좋아서 도움되었구요
진짜 좋은 미역 같은건 한국에만 있어서 한국에서 가져 온 미역, 황태, 멸치 이런 것도 저는 엄청 잘 먹었어요
한국 수유 브라 내의 같은 것도 잘 썼구요
아기 쪽쪽이? pacifier, 손톱깎이 뭐 이렇게 자질구레한 공산품 등도 미국보다 한국이 뭔가 인체공학적? 으로훨씬 잘 만들고 질이 좋아요
저 때는 삐뽀삐뽀119라고 응급 의학책도 한국에서 받아 썼구요24. ....
'19.8.4 10:17 PM (39.127.xxx.97)안사돈이 가시기는 어려운 상황인가요?
아드님이 유학생인 것 같은데, 제가 유학하는 동안 이렇게 시어머니가 산후조리 도와주러 오셨다가 서로 맘상한 경우를 많이 봐서 괜히 미리 걱정이 되네요...
며느리 입장에서는 시어머니보다는 친정 어머니가 훨씬 편할 것 같은데 아마 못 가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혹시라도 안사돈이랑 바통 터치가 가능한 상황이면 빨리 바꾸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25. ...
'19.8.4 10:38 PM (221.151.xxx.109)며느리의 성정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꺼려한다면
여유되시면 그냥 비용만 보내심이...26. ,,,
'19.8.4 10:45 PM (112.157.xxx.244)원글님이 해 주실 일을 정하세요
예를 들어 아기를 낮에 봐주고 저녁 준비 해주기 빨래 등등으로 적당히
분배하세요
그리고 혹시라도 아기와 며느리 두고 아드님과 여행은 가지 마세요27. 반짝반짝30
'19.8.4 10:59 PM (211.55.xxx.72) - 삭제된댓글저도 미국서 아이 둘 낳고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해주셨었는데요, 저는 위 많은 댓글들과 의견이 조금 달라요.
추천: 한국 약국에서 파는 손목 보호대, 복대, 배에 올리는 핫팩, 파스(동전파스나 혹은 한국 파스), 애기 콧물 흡입기(입으로 불어서 빼는 건데 미국에는 없더라구요), 도넛방석(산모 퇴원하고 차 타고 집에 올때 필요), 애기 짱구베개(낮은걸로요, 신생아때는 베개 조금만 높아도 불편해 보이더라구요).
비추천: 아기 배넷저고리(병원에서 애기 낳으면 몇벌씩 줍니다. 그걸로 세탁하면서 돌려가며 쓰고 애기 조금 크면 원지(올인원) 지퍼 달린거 입히는게 훨씬 편했어요) 애기 천기저귀(전혀 안썼어요) 거즈 손수건도 많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저희 엄마도 한국 면 제품이 좋다고 하셔서 애기 내복이랑 잔뜩 가져오셨는데 생각보다 유용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시어머니시라니 더더욱 수유할때는 들어가거나 참견하시지 마셔요~
수유에 관한 건 애기 엄마가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미국 병원에서 모유 수유 전문가도 연결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은 거기서 받아요. 모유 수유에 좋은 차라던지, 유두 보호 패드 같은 것들도 현지에서 쉽게 구할구 있으니 한국에서 안 가져 가셔도 되요.
그리고, 아들 내외분과 충분히 대화하셔서 역할을 딱 정해 놓으시는게 편하실 거예요. 예를 들면 밤에는 아들 내외가 돌아가며 애기를 본다던지, 어머님께서는 낮 동안에만 밥 차려 주시고 틈틈히 애기 봐 주신다던지 하는 것 등이요.
사실 같은 집에 있는데 새벽이나 밤중에 애기가 오래 울면 모든 식구들이 다 와서 애를 보게 되는데, 그러면 다음날 세 사람 모두 너무 피곤하고 더 힘들더라구요. 밤에는 며느님 4시간은 쭉 잘 수 있게 아드님더러 한 텀은 대신 기저귀 갈고, 수유하고 재우라고 하심 좋을거 같아요. 애기 목욕이나 카시트에 태운다던지 하는 힘 쓰는 일은 아드님이 전담하게 해주세요. 저는 친정엄마가 도와 주셔도 맘이 불편했는데 시어머님이시면 더더욱 그럴듯해요.
일리노이 주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시카고가 아니라면 조금은 시골 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실거예요. 그래도 미세먼지 없고,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는 날씨도 많이 안 추울테니 산책도 하시고 그러세요. 한국에서는 백일 될때까지 애기 잘 안 데리고 나가지만 미국에선 애기 소아과에도 꽤 자주 가야 하고 갓난애기때 외출 할 일들이 자주 있더라구요. 유모차에 태우고 이불 잘 덮어서 동네 한바퀴씩 돌면 애기도 유모차에서 잠들고 어머님도 기분전환 되실거예요.
미국 초가을 바람이 세서 감기에 잘 걸리시니 어머님상비약들도 잘 챙겨 가세요.
산모도 산모지만, 저는 저희 엄마가 너무 저만 위해서 밥 차리시고 약간 강박처럼 자꾸 먹이려고 하시는게 불편하더라고요. 상황 보시고 편하게 하시면 될것 같아요~ 계속 미역국만 먹다보니 햄버거나 피자 같은것도 먹고 싶었는데 저희 친정엄만 못 먹게 하셔서ㅠㅠ
그래도 이렇게 선뜻 산후조리 해 주러 미국 가시는 시어머님 계셔서 며느님은 좋으시겠어요~ ^^28. 음
'19.8.4 11:46 PM (125.132.xxx.156)일리노이 주립대라면 얼바나샴페인인가요? 그리운 이름이네요 ㅎㅎ
건강히 다녀오세요 ㅎㅎ29. 천기저귀?
'19.8.5 12:14 AM (98.10.xxx.73)천기저귀를 며느님이 원하는 거 아니면 가져가지 마세요. 그 빨래를 누가 감당한답니까? 뭘 할래도 사먹을 데가 없어서 일일이 집에서 다 만들어 먹어야하는 곳이라 가사노동 강도가 쎄고 애 맡기고 쉴 틈이 없어서 우울증 많이 와요.
30. london
'19.8.5 12:17 AM (110.15.xxx.179)모유수유용 브라. (며느님에게 필요한지 여쭤보시고 사이즈 맞게 사가세요)
도넛방석( 거기 없더라구요.. 필요한지 여쭤보시고요.. ㅎ)
수유용 티셔츠, 젖병 세제요. 젖병 세제는 따로 안나와서 일반 주방세제로 사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기띠 요즘 최신 유행하는 브랜드로요. 업을 수 있는 아기띠가 진짜 유용해요.
(업고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손이 자유로운거요.)
10년도 더 되었지만, 혹시 도움이 될까 남깁니다.31. ???
'19.8.5 12:43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천기저귀는 엉덩이 발진 났을때
채워 주면 금방 가라앉더라구요.
비상용으로 다섯개 정도 준비하면
유용할거에요.
나증에 며느리 천생리대로 써도 되구요.
조심히 잘 다녀 오세요.32. ....
'19.8.5 12:49 AM (49.161.xxx.15) - 삭제된댓글올해초 친정엄마로 3개월 있었어요.
현지에서 다 조달되었고, 면세점에서 가제손수건만 많이 샀습니다.33. 정말
'19.8.5 1:27 AM (211.215.xxx.96)깨알같은 조언들인데 원글님께서 최신정보도 검색하셔서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아드님이나 며느리에게 물어보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비자발급받아야 한다면 무조건 방문이에요 애기낳아서 방문한다고 아니고 단순방문 그냥 방문 애기얘기 꺼내면 비자발급 못받습니다.
34. ᆢ
'19.8.5 2:11 AM (211.224.xxx.157)친구도 부모 이혼후 친정엄마랑 의절해서 시모가 외국와서 해줬어요. 해줄사람 없으니 어쩔수 없는 상태.
35. ㅇ.ㅇ
'19.8.5 3:35 AM (49.196.xxx.226)외국에서 셋 혼자 낳고 키웠는 데요
천기저기 뭔 가제수건 다 필요없어요, 일회용 쓰시고 며늘이가 선택하는 것으로 쓰시면 됩니다. 아기 엉덩이 에는 기저기 갈때마다 비판텐 ( 다 팔아요) 연고 바르시면 발진 보호 되는 역할이구요.
앞으로 들쳐매는 것 Ergo 베이비 케리어 정도 유용한데 것도 다 팔고 중고도 괜찮아요.
전 미역국도 방사능 땜에 피했는 데 미리 상의 하세요, 친구가 미역국 끓여와서 너무 싫었네요36. ㅇ.ㅇ
'19.8.5 3:36 AM (49.196.xxx.226)뒤로 업는 것 요즘은 하지 않아요, 위험하구요
앞으로 맵니다.37. ,,,
'19.8.5 4:36 AM (32.208.xxx.10)미국한인들이 티비보는 ondemend 같은 사이트 아드님이 잘알거예요
그런거 틀어놓고 한국에서 보시던 프로그램 보시고.. 일리노이주 어딘지는 모르지만
시카고쪽은 한인도 많이 사니까 가끔 아드님과 바람도 쎄고 그러시고요
미씨유에스에이 라는 한인 주부 사이트 가시면 이것저것 정보도 많이 올라 오니까
교류도 하시고요38. 차라리
'19.8.5 4:43 AM (174.193.xxx.29) - 삭제된댓글사람 구하라 하세요. 60다 되시거나 더 연세 많으실텐데 젊은 사람도 힘든게 산간이예요. 가셔서 파출부일들을 하루종일 갇혀서 하셔야하는데 하실수 있으시겠어요? 차가 발이라 차없이는 집에서 감옥 신세예요. 절대 하시는 거 아닙니다. 사이 멀어지는건 100프로구요 아들 며느리랑 원수되어 한달도 못채우실거예요. 비행기값으로 몇주 파출부 쓰라 하세요.
39. 엘리자
'19.8.5 7:28 AM (39.122.xxx.58) - 삭제된댓글좋은 댓글들이 많으니 참고 하셔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산모도우미 교육을 받고 갔는데 YouTube를 참고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질 좋은 참기름이나 장류, 젓갈류 등을 준비하셔도 좋겠어요. 온라인 H마트를 보시면 생각보다 산모용 고급 식자재는 부족합니다. 젖병세제는 현지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입국 심사 시 방문 목적이라고 했지만 체류기간이 길다보니 살짝 미심쩍어하는 느낌이 들어서 귀국 티켓을 보여주었더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입국신고도 터치스크린으로 바뀌었습니다(JFK공항만?)
좋은 시어머니시네요. 순산을 기원합니다!40. 엘리자
'19.8.5 7:33 AM (39.122.xxx.58)좋은 댓글들이 많으니 참고 하셔서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산모도우미 교육을 받고 갔는데 YouTube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질 좋은 참기름이나 장류, 젓갈류 등을 준비하셔도 좋겠어요. 온라인 H마트를 보시면 생각보다 산모용 고급 식자재는 부족합니다.
젖병세제는 현지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입국 심사 시 방문 목적이라고 했지만 체류기간이 길다보니 살짝 미심쩍어하는 느낌이 들어서 귀국 티켓을 보여주었더니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입국신고도 터치스크린으로 바뀌었습니다(JFK공항만?)
좋은 시어머니시네요. 순산을 기원합니다!41. 엘리자
'19.8.5 7:51 AM (39.122.xxx.58)저는 신생아 때는 옆으로 여미는 배냇저고리가 올인원타입보다 편했어요.
저번 그랜드캐년에서 다친 청년 케이스를 보고 여행자 보험은 긴급 이송 항목도 추가했습니다.
에르고 아기띠는 면세점에 있으니 비교해보세요.
산후조리나 신생아 케어 방식이 옛날보다 많이 유연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산모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본인 건강도 잘 챙기세요.42. 라일락하늘
'19.8.5 9:41 AM (39.7.xxx.84)어바나 샴페인이신가요? 저도 거기서 출산했어요! 미국은 출산 바로 다음날 집에 오기 땜에 신생아 목욕하는 법 같은 걸 좀 배워두심 유용하실거에요. 저랑 저희 엄마랑 둘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던 기억이 나요. ㅎㅎ
43. ..
'19.8.5 11:54 AM (1.227.xxx.100)저는 가슴도크고 젖이 많이 나왔어서 모유촉진차니 모유훈련젖꼭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사람마다 다르고 필요할때 사야지요 애기보다보면 어른도 어깨아프고 손목아프니 파스많이 가져가겠어요
44. ..
'19.8.6 4:39 PM (223.38.xxx.200)산모것만 챙기지마시고 아들이랑 식사도 하셔야하니깐 질좋은 고춧가루며 멸치 된장 고추장 가져가서 내입에 맞는요리 해드셔야지요 미국은 마트나 식당이 멀고 게다가 아기있으니 외식하러 나가기도 힘들테니까요
밤에 누가 본다 약속 정해놓고 그러는거 좋은아이디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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