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어르신들은 지병 있으셔도 90까지는 사시죠?

... 조회수 : 6,616
작성일 : 2019-08-04 15:53:16
주변에 80대 90대 어르신들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는 걸 보면
정말 수명이 길어지긴했구나 생각이 들어요
IP : 49.166.xxx.17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깐요..
    '19.8.4 3:55 PM (220.122.xxx.130)

    우리 세대는 정말 100살까지 살 것 같음..
    흐미.....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 2. 100세
    '19.8.4 3:55 PM (39.113.xxx.112)

    어쩌고 해도 60대 돌아가시는분들도 많아요

  • 3. ...
    '19.8.4 3:56 PM (175.113.xxx.252)

    암걸리고 하면 ㅠㅠ그 어르신들이 80.90까지 살아도 내가 그나이까지 못살수도 있는거잖아요.... 암걸리고 하면 짧게 살다가 가는경우도 종종 보게 되던데요... 원글님은 한번도 그경우는 못보셨나봐요....

  • 4. ㅇㅇ
    '19.8.4 3:57 PM (211.246.xxx.160)

    겉으로는 정정해보여도 약을 한줌씩 드시고 안아픈곳이
    없어요. 볼때마다 아프다고 하는것도 스트레스에요

  • 5. dlfjs
    '19.8.4 3:57 PM (125.177.xxx.43)

    80까진 별 병없이 사는분 많고요
    기력이 떨어지는게 문제
    90은 너끈할거 같아요

  • 6. 그러다가도
    '19.8.4 3:57 PM (1.231.xxx.157)

    병 오면 빠르게 가시네요

  • 7. 부모님 시가 친척
    '19.8.4 4:00 PM (124.50.xxx.94)

    주위 88세 어른만 5명 이예요,
    94세도 있구요,
    가진거 없이 늙으니 맘만 고생...

  • 8. ㅁㅁ
    '19.8.4 4:0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100세시대란 말은
    지금 태어나는 애들 기준 말입니다
    지금 모두가 100세를 살진않아요

    오너 친구들 50초반인데 하루건너하나씩
    일주만에 셋이 자다가 가버리고

    친구 남편 60대인데 간암으로 얼마전 가버리고

    고향어른들보니
    80후반은 진짜 오줌 똥 자리 거의 못가누고
    70대중후반에 다들 가시네요

  • 9. 약으로
    '19.8.4 4:02 PM (203.81.xxx.34) - 삭제된댓글

    사시는듯 해요
    진짜 타고난 건강으로 사시는 분은 거의 없으시고요

  • 10. ...
    '19.8.4 4:07 PM (175.113.xxx.252)

    근데 80세90세까지 건강하신분들은 그 비결 좀 배우고 싶어요.. 제주변 어르신들 중에 121님이 말씀하시는 그런케이스 어르신들도 종종 있거든요.. 60대에도..ㅠㅠ 70대까지는 그래도 건강하신 분들은 건강하신것 같은데 80대에는 ㅠㅠ

  • 11. 며 칠
    '19.8.4 4:12 PM (14.41.xxx.66)

    전에 돌아가신 성우 박일씨요 69세에 자다 가셨다 하니 정말
    복이구 상나가는 날 엄청 좋았죠
    9 수를 잘못 넘기셨긴 한데 아주 깔끔하게 가신 분이라고 봄다
    이 분처럼 가면 좋겠고요 오래 살아봐야 고행이죠

  • 12. ..
    '19.8.4 4:14 PM (61.77.xxx.136)

    저도 80넘은 노인들만 주변에 네분..문제는 다 골골하시다는것..아픈채로 오래살면 뭐히는지 미래가 심히 걱정될뿐입니다..

  • 13. 끔찍하네요
    '19.8.4 4:17 PM (211.46.xxx.42)

    내게 다가온 백세시대
    내잉 죽는다해도 미련이 없는 삶인데 90되도록 병 걸려 죽지도 못하면..

  • 14.
    '19.8.4 4:18 PM (211.109.xxx.163)

    저희 시부모님
    시골에서 농사 과수원하셨었는데
    시아버지는 척추협착에 경운기가 넘어져 다치시고 지금 약하게
    치매 있어도 87세
    시어머니는 직장암 수술하셨는데 항암때도 머리도 안빠지도
    오히려 그뒤에 검은머리가 나심
    암은 완치 판정
    심장 안좋음
    대상포진
    다리는 항상 아프다 하시며 다사다난해도 84세
    그래도 어디 아프시면 가까이 사는 큰딸과 대학병원 간호사인
    딸들과 병원다니고 며느리들한테는 일부러는 아프다는
    전화도 안하심

  • 15. ㅡㅡ
    '19.8.4 4:18 PM (111.118.xxx.150)

    돈만 쓰는 해골로 남아 100세 살면 뭐하나요.
    약으로 연명하는거져

  • 16. 오래 사시는 분들
    '19.8.4 4:31 PM (124.53.xxx.131)

    자식들중 어느 한자식이나 결국 여럿에게
    얹혀 사신다는 ...
    수명이야 마음대로 안된다지만
    누군가의 수발받으며 오래살면 뭐하나 싶어요
    신체능력이나 경제력이나 스스로 통제가능할때나
    존엄이지 기대야 하는 상황이 되면 서로가 힘들고
    죽음에 대해 입도 벙긋 안하시던 시부는 일흔을 못채우고
    가셨고 젊어서부터 엄살 심하고 내일을 기약하냐 내년을 기약하것냐 날마다 노랠부르던 시모는 곧 구십,
    큰 병 아니고 그나이에 올수밖에 없는 신체노화 증상에도
    여기아프고 저기 아프고 병원가자 하시고
    지쳐요.

  • 17. 2678
    '19.8.4 4:34 PM (116.33.xxx.68)

    저희 시어머니 온갖병으로 결혼할때부터 약을 한웅큼씩 드셨어요 그러다 83세에 심장마비로 갑자기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 95세인데 아픈곳이 하나도 없어요 잘주무시고 잘드시고
    건강비결은 유전병이 없으시고 평생 일안하고 사셨어요 스트레스받을일이 없으신거죠

  • 18. ....
    '19.8.4 4:39 PM (58.148.xxx.122)

    암 안걸리면 80은 대부분 넘기시는거 같아요

  • 19. ...
    '19.8.4 4:46 PM (175.192.xxx.154)

    제 부모님 80대 초중반이신데 건강하세요.
    욕심 없고 규칙적으로 사시고 병 없으세요. 한 분은 주기적으로 운동하시고 한 분은 안 하시는데도 건강하신 걸 보면 타고난 체질도 큰 것 같아요.

  • 20. .....
    '19.8.4 4:57 PM (221.157.xxx.127)

    꼭 그렇지는 않아요 친구들 보면 부모님 다 돌아가신경우도 있고 한분만 돌아가신분도 있고그래요 70~80대에

  • 21. 유병장수
    '19.8.4 5:04 PM (58.230.xxx.110)

    울아부지는 건강하시다가 갑자기 말기암으로 75세에 돌아가셨어요 평소 병원출입안하셨고
    시부는 83세 30년 당뇨 거의 매일 병원가시고 가끔 응급실가서 입원하시지만 살아계시죠~

  • 22. @@
    '19.8.4 5:08 PM (175.117.xxx.6)

    암으로 돌아가시면 모를까 다른 지병이면 궂은날씨엔 외출자제하시고 특별히 험한 일 안하시고 병원다니며 병 다스리니 길게 가시는듯 해요..

  • 23. Ss
    '19.8.4 5:13 PM (1.235.xxx.70)

    주변에 40대후반에 학교 엄마도 갑자기 암으로 가고
    60대도 암이나 자다가 돌아가시는거봐서
    앞으로 장수는 힘들듯해요
    장수는 드물어도 살아 계시니 많이 계시는것 같아도
    돌아가신분들이 더 많아요
    오래 살기 힘든일이란걸 50에 알았어요

  • 24. 돈없이
    '19.8.4 5:14 PM (116.40.xxx.49)

    오래사는건 슬픈것같아요..

  • 25. ..
    '19.8.4 5:32 PM (221.159.xxx.134)

    암이나 사고 자살 외엔 보통 80대까진 살죠.
    걸어다닐 기력만 있음 사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거동 못함 본인이 가장 힘들어합니다.

  • 26.
    '19.8.4 6:18 PM (218.48.xxx.40)

    우리 외할머니 건강히사시다 90세에 가셨는데
    울엄마도 할무니처럼 건강히 아주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같이 여행도 다니고~~

  • 27. 돈 많아서
    '19.8.4 8:23 PM (58.127.xxx.156)

    돈 넘쳐나고 건강 정정하면 100살이 아니라 므두셀라처럼 살아도 누가 뭐라나요

    그런데 보통 사람에겐 재앙이네요
    솔직히... 70대 80대 건강해봐야 그걸로 뭘하죠?
    어차피 사회적으로는 노동 생명이 거의 끝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743 90년대 PC 통신시절에 떠돌던 강타 별명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16 ㅣㅣㅣ 2019/08/04 9,585
957742 샤워실 꼴불견 7 수미칩 2019/08/04 5,934
957741 60 이상엔 어떻게 외모유지 하면 좋나요? 22 크리 2019/08/04 7,711
957740 혹시 장염에 응급 조치 아시는 분... 20 ... 2019/08/04 3,786
957739 복숭아를 먼저 먹었더니 배불러서 저녁몬먹겠어요 ㅠㅠ 11 식전과일 2019/08/04 3,819
957738 밀양 같은 영화 있을까요? 5 여름 2019/08/04 1,785
957737 후쿠시마 지진 9 ㅇㅇㅇ 2019/08/04 4,233
957736 내일지나면 온도 떨어질까요 12 향기 2019/08/04 7,108
957735 팬션에서 아침식사를 뭘로할까요? 12 모모 2019/08/04 3,599
957734 콘텍트렌즈 끼고 강습수영 하시는분 계실까요? 9 수영 2019/08/04 3,695
957733 고야드 가방끈에서 얼룩이ㅠㅠ 10 ㅠㅠ 2019/08/04 3,832
957732 배 안나온 중년 남편들 비결이 뭔가요? 44 : 2019/08/04 10,527
957731 신세계백화점 지하 일본디저트가게들 모습 8 백화점 2019/08/04 5,216
957730 매매 13억, 전세 9억.. 복비 좀 알려주세요.. 22 ** 2019/08/04 4,502
957729 런던 자유여행 가려는데요 숙소 문의드려요 22 ... 2019/08/04 6,436
957728 보은 법주사 팔상전이나 경복궁 향원정같이 ㅇㅇ 2019/08/04 877
957727 한국당 "日과 기술격차 50년..당정청, '지니' 갖고.. 28 뉴스 2019/08/04 3,901
957726 집에서 영화보려는데 추천 부탁드려요 8 해바라기 2019/08/04 1,687
957725 큐빅 붙이고 요란하게 네일아트 한 손톱 이쁜가요? 36 ㆍㆍ 2019/08/04 9,104
957724 조금 살빼면 왜 군살이 더 잘 보일까요? 7 이상타 2019/08/04 2,623
957723 日 외무성, 한국여행 주의보 발령.."반일 시위 위험&.. 19 뉴스 2019/08/04 3,034
957722 아들 군입대 입소 수료 두번다 참석한다고 직장에 말해도 이기적이.. 14 초코맘 2019/08/04 3,554
957721 LP판을 샀는데...턴테이블은 어디서 사야할까요 7 ㅡㅡ 2019/08/04 1,508
957720 '소녀상' 전시 중단에 다른 한국 작가들도 작품 철수키로 6 뉴스 2019/08/04 1,862
957719 귀에 피어싱한지 일년은 됐는데 4 아오 2019/08/04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