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에게 버림 받은 새끼고양이
새끼 네다섯? 마리를 낳았는데
그 중 한마리가 어미에게 버림 받았는지
며칠째 여기저기서 계속 울어대고 있어요.
어미 고양이가 왜 어린 새끼 한마리를 버렸을까요?
1. ...
'19.8.4 2:39 PM (221.139.xxx.46)동물들은 본능상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약한 새끼는 버린다고 들었어요
약한놈 줄 젖을 강한놈에게 물려서 강한놈들이라도 살아남으라구요
길고양이니까 환경이 좋지않자나요. 그러니 약한놈을 버린것 같아요
원글님이 조금 돌봐주시면 안될까요? 우유라도 사서 좀 먹이셨음...좋겠어요
어미에게 버림받은 작고 약한 생명체가 너무 가엽네요2. 관음자비
'19.8.4 2:41 PM (112.163.xxx.10) - 삭제된댓글그렇게 저의 집 헛간에 버려진 고양이가....
제가 준 먹이를 먹고, 지금은 새끼를 셋이나 길러 냈습니다.
덩치는 작아요.3. 쓸개코
'19.8.4 2:42 PM (175.194.xxx.223) - 삭제된댓글편의점에서 습식파우치라도 사서 주심 어떨까요.
4. 관음자비
'19.8.4 2:44 PM (112.163.xxx.10)그렇게 저의 집 헛간에 버려진 고양이가....
제가 준 먹이를 먹고, 지금은 새끼를 셋이나 길러 냈습니다.
덩치는 작아요.
모성애는 참 강한지, 자시 새끼 물고 빨고....
새끼들은 벌써 독립할 시기가 지났는데,
아직도 찌찌 먹더군요.
먹이가 풍부하니....
의지가 부족하네요.
독립 시킬 의지도, 독립 할 의지도....
저는 의지가 약해도 저랑 다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5. 윗님
'19.8.4 2:50 PM (125.184.xxx.10)와우 천사 시네요
새끼까지 다 거둬주시공~6. 웃픈
'19.8.4 2:51 PM (121.133.xxx.52)동네 어떤집에 고양이 기르는데 이번에 고양이 새끼 많이 낳았어요.
고양이 부부 금슬이 좋아 맨날 붙어다니던데
새끼를 하도 자주 낳으니 주인이 암놈을 중성화수술 시켜 버렸어요.
이 경우 이혼할까요? 넘 잔인해7. 중성화
'19.8.4 2:59 PM (125.184.xxx.10)는 필수죠잉 ..엄마묘 건강을 위해서라도 ~~
8. ..
'19.8.4 3:04 PM (125.177.xxx.43)데려다 새끼용 분유 먹이며 키워주심 좋겠어요 ...
한달 넘은 새끼 아니면 불린 사료 먹여도 되고요9. 가여워요
'19.8.4 3:34 PM (123.214.xxx.169)어미에게 버림받고 형제와도 떨이지고
혼자 얼마나 무서울까요
이 더위에 길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ㅠㅠ10. ㅠㅠ
'19.8.4 3:53 PM (115.40.xxx.16)저희집에도 그리해서 입양된 냥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두 마리였는데.. 한 마리는 엄마 기다리는 동안 먼저갔네요.
4개월 생이고 키운지는 3개월 되었는데 허피스바이러스로 아직 치료 중이지만 건강해서 장난도 많이치고 손깨물고 아주 활발합니다. 남편이.구조했는데 울 남편 아니었음 죽었겠구나 생각하면 볼때마다 마음이 찡해요.
남편은 촌 출신이라 집안에서는 절대 동물 못키운다고 창고예서 키우겠다는 걸 제가 억지로 집안으로 들였는데.. 남편이 지금은 냥이를 더 챙겨요. ㅎㅎ 털 날리는 것도 금방 포기하더군요. 원글님이 못 키우겠다하셔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거둬주시면 정말 애틋한 감정이 생길겁니다. 생명이라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구요. 자는 녀석 털만 쓰다듬어도 가슴이 찌릿찌릿해집니다.11. 음
'19.8.4 5:15 PM (49.161.xxx.171)냥이 중성화는 필수중에 필수죠.
암컷냥이는 죽을때까지 임신가능하대요.
자기 몸 간수하기도 힘든 나이에 임신한다면 그거야말로 재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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