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증세는 협착증인데 MRI에선 이상이 없을 때...

요통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9-08-03 14:45:43
허리가 예전부터 계속 아파서 물리치료, 신경치료, 꼬리뼈 주사
등등 받아봤지만 다들 일시적일 뿐
아직도 한 쪽 다리 감각이 다르고 저리고 걸으면
허리 통증과 다리 방사통이 심해요.
몇 미터 걷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 주저앉고 싶어요.
생활의 질이 엄청 떨어지고 좋아하는 등산은 꿈도
못 꾸네요.
혈관이 신경 건드렸을 수도 있다고 해서 혈관 CT 찍어봤는데
이상 없대요.
진통제에만 의존할 수도 없고 원인을 찾아 제대로
치료하고 싶은데 확실하게 알려주는 데가 없어요.
이런 경우 어디에서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 지 아시는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미리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IP : 223.39.xxx.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경우
    '19.8.3 2:51 PM (59.28.xxx.92)

    체형교정 해 주는곳으로 가보세요.

  • 2. 협착이
    '19.8.3 3:16 PM (39.113.xxx.112)

    아닌거요. 미세한 신경이 누루고 있을수 있고요. 이건 못잡아낸데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런데 통증을 어마어마하게 느끼는데 이상이 없어요 병원에서 방법 없다 하더라고요

  • 3. 며칠 전
    '19.8.3 3:21 PM (1.237.xxx.107)

    지인도 원글과 같은 통증으로 디스크인 줄 알고 병원 갔더니 하지 정맥류 증세일 수도 있으니
    일주일 분 약 주면서 결과를 지켜보자고 하더래요.

  • 4. 요통
    '19.8.3 3:26 PM (223.39.xxx.44)

    댓글들 감사합니다.
    일단 체형교정 하는 곳 가볼게요.
    그런데 두번째 댓글 읽어보니 방법이 없다니....ㅠㅠㅠㅠㅠ
    남은 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ㅠㅠ
    걷기도 안되고 일상생활도 힘들고
    그렇다고 장애등급이 나오지도 않을텐데
    정녕 희망이 없는걸까요?

  • 5. 요통
    '19.8.3 3:52 PM (223.39.xxx.44)

    흉부외과에서 혈관 사진 찍어봤는데 혈관 위치도 좋고
    신경 눌리는데도 없다고 했어요
    하지정맥이 있는 지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 신경욋과
    '19.8.3 4:17 PM (223.62.xxx.105)

    Mri를 찍으면 정확한걸 알수있을텐데 mri 를씩어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건가요?
    증세로 봐서는 저하고 거의 같은증상인데 저는 척추분리증과전방위전위증 협착증세로 나타나 수술후 통증없이 잘 지냅니다
    대학병원 신경욋과에 가보십시요

  • 7. 윗님
    '19.8.3 5:48 PM (223.39.xxx.44)

    통증없이 지내시더니 정말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선생님께 수술 받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8. 윗님
    '19.8.3 5:49 PM (223.39.xxx.44)

    지내신다니..오타에요.

  • 9. 신경욋과
    '19.8.3 9:15 PM (223.62.xxx.61)

    신촌세브란스 신경욋과 신 ㄷㅇ교수님이예요
    인터넷으로 신촌세브란스 신경욋과 선생님 찾아보세요

  • 10. 윗님
    '19.8.3 10:16 PM (223.39.xxx.44)

    정말 감사합니다^^
    얼른 알아볼게요 ~

  • 11.
    '19.8.4 12:22 AM (125.183.xxx.190)

    지역이 어디신가요?

  • 12. ㅇ님
    '19.8.4 12:57 AM (223.39.xxx.44)

    부산이에요.

  • 13. 하지만
    '19.8.4 12:58 AM (223.39.xxx.44)

    허리 통증 고칠 수 있다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요.

  • 14. 신경욋과
    '19.8.4 7:48 AM (223.62.xxx.22)

    부산에 사신다면 부산에있는 대학병원 신경욋과에가서 mri 찍어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수술 해야한다면
    서둘ㄹ러 수술하지 마시고 찍은 Mri사진 들고 두군데쯤 다른병원의 신경욋과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고 결정하세요

  • 15. 신경욋과
    '19.8.4 7:54 AM (223.62.xxx.22)

    제가 그 고통을 알기 때문에 자꾸 쓰게 되네요
    아는사람의 언니가 저와 비슷한증세로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수술해서 잘 지낸다고 들었습니다
    젊은분이면 아주 심하지 않으면 수술 권하지 않을거예요
    수술후 아픈고통은 없지만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한점이 있어요

  • 16. ..
    '19.8.4 8:32 AM (121.144.xxx.78)

    https://youtu.be/LmrYurUq8DY

  • 17. 요통
    '19.8.4 8:13 PM (223.39.xxx.44)

    223.62님
    정말 감사합니다^^
    121.144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545 에어컨 틀어줄까?라고 물어보는 친구 89 ........ 2019/08/04 26,793
957544 전하 죽여주시옵소서의 진정한 의미 11 우연히 본 .. 2019/08/04 3,758
957543 잘 풀리는 사람들 특징 10 잡담 2019/08/04 10,272
957542 독일인 방송인 다니엘... 나는 2년전부터 유니클로 불매 7 누구냐 2019/08/04 5,067
957541 태극기 부대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20 ... 2019/08/04 5,971
957540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4 ㅇㅇ 2019/08/04 2,966
957539 확인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3 설탕한스푼 2019/08/04 1,841
957538 고흥 1박 2일 휴가 다녀왔어요. 3 아..덥다 2019/08/04 2,688
957537 외할머니 구순잔치? 13 일링 2019/08/04 4,673
957536 수영장에서 7세 아이를 물로 밀어 빠트렸습니다 76 하아 2019/08/04 24,987
957535 칭찬 합니다!!! 9 그린 2019/08/04 2,065
957534 이런 엄마 정상인가요 4 ... 2019/08/04 3,902
957533 올케가 시누들을 차별하네요... 18 허허참..... 2019/08/04 9,024
957532 85세 어머니를 위할수 있는 모든것 좀 알려주세요! 30 Sk 2019/08/04 6,565
957531 주택사는데 방안은 삼복더위, 밖에 나오니 선선해요. 6 ㅇㅇ ㅇ 2019/08/04 3,848
957530 마늘 반쪽을 통째로 삼겼어요. 7 ..... 2019/08/04 2,214
957529 대일 민간인 청구권은 소멸되었는가? 2 적폐청산 2019/08/04 548
957528 김진표도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27 .. 2019/08/04 4,380
957527 우리나라 네티즌들 잉여력 근황 ㅋㅋㅋㅋㅋㅋㅋ.jpg 11 천리안 2019/08/04 7,380
957526 그것이 알고 싶다 청원 6 단결 2019/08/04 1,652
957525 띠얘기 71돼지띠 16 2019/08/04 5,171
957524 우리나라 네티즌들 대단해요 13 ... 2019/08/04 5,839
957523 이케아 (IKEA) 고양이랑 광명 중 어디가 더 쇼핑하기 좋을까.. 3 가구 2019/08/03 2,464
957522 해찬들이 문희상의장 반만 닮았어도.. 38 나라가 2019/08/03 1,990
957521 멍비치 가보신분 계세요? ㅇㅇ 2019/08/03 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