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동네 언니와 놀이터에서 논다고 하는데요.

ㅇㅇ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9-08-03 14:08:55
제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여쭙니다.
저희 아이가 방학이라 돌봄 교실을 다닙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 2학년인데 초4학년 언니와 친해진 모양입니다.

이 언니 준다고 간식도 하나 더 가져가고 저희 아이가 이 언니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같은 아파트 사는데 이번주 일요일 2시에 그 언니네 동 앞에서 만나 놀이터에서 놀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게 시간 되면 아이 나가게 해서 언니 만나 놀게 해도 될까요? 제가 한시간만 놀다 오라고 했는데 요즘 날도 너무 더워서요.

차라리 저희집에 오게 해서 쿠키 같이 만들까 하는데 엄마를 모르니 난감하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학년이라 오히려 그집 엄마는 2학년 동생이랑 노는 것보다 아이가 공부하기를 바랄 것 같기도 하구요
IP : 223.62.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 2:12 PM (125.177.xxx.43)

    너무 더워요 아이 엄마에게 전화 해서 확인하고 집에서 놀게 하세요
    놀이터에서 놀아도 같이 가서 확인하시고요

  • 2. ㅇㅇㅇ
    '19.8.3 2:1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놀이터에같이가서 지켜보면 몰라도
    아이끼리 내보내지마세요
    그리고그아이도 집에데려오지마시고요
    학년도 다르고요

  • 3. ... ...
    '19.8.3 2:21 PM (125.132.xxx.105)

    저라면 아이 따라가서 그 아이 핸폰으로 그 아이엄마랑 통화해서 허락받고 데리고 들어옵니다.
    오늘 너무 더워요.

  • 4.
    '19.8.3 2:26 PM (218.232.xxx.27)

    4학년 내딸이 2학년 동생이랑 노는거 엄마로써 좋아할사람 없을꺼예요
    저라면 안놀려요

  • 5. 원글
    '19.8.3 2:27 PM (223.62.xxx.97)

    네 같이 가야 겠네요. 더워서 놀이터에서 노는 건 안될 거 같아요.. 우선은 아이랑 같이 만나서 너무 더워서 다음에 날씨 시원해 지면 만나서 놀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오려고 해요.
    아마 그집 엄마도 놀이터에서 노는 거 허락 안 하셔서 아이한테 담에 놀자고 이야기 하라고 하실 거 같긴 해요.

  • 6. 원글
    '19.8.3 2:27 PM (223.62.xxx.97)

    근데 저희집에 아이 데리고 와서 2시간 정도 놀게 하는건 엄마께 여쭈어 보는 것도 별로일까요?

  • 7. 원글
    '19.8.3 2:33 PM (223.62.xxx.97)

    글쵸..아무래도 2살이나 어려서.. 저희 아이가 그 언니를 많이 따르는 것 같은데 그집 어머니가 저희 아이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한테 언니랑 따로 노는 거 말고 학교에서만 만나는 걸로 얘기하는게 나을까요?

  • 8. 잘모르는사이
    '19.8.3 2:36 PM (211.109.xxx.163)

    그러지마세요
    저희 아이 유치원다닐때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복도 끝집에
    두어살 더 많은 언니하고 친해졌었어요
    그집 부모는 맞벌이인거같았고 저는 전업이라 지켜봤는데요
    무조건 저희집에 가서 놀자해서 와서는
    냉장고나 냉동실에 먹을거 있으면
    끝을 보고 가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은 복도에 세워둔 저희아이 씽씽카가 없어졌는데
    알고보니 그 언니라는 애가 말도없이 타고가서
    다른동에 있는 같은 학년 남자애네 집에 세워놓은거예요
    그애 따끔하게 혼낸후 다시는 못놀게했어요
    제가 집에 있었으니 망정이지
    어디 다니기라도 했다면
    저희집 완전히 들쑤셔놨을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405 시원한 빗줄기 20 ㅇㅇㅇ 2019/08/03 3,222
957404 강경화 장관을 모델로 드라마나 영화 만들어주세요 3 엄지척 2019/08/03 1,107
957403 예전에 fashion mk라는 사이트.. 1 .. 2019/08/03 614
957402 평생 처음 아침형 인간이 된 소감 3 ..... 2019/08/03 2,976
957401 에어컨 구입하려고 하는데요ㅠ 6 더위 2019/08/03 1,521
957400 여중생들 pc방 많이 다니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중딩맘 2019/08/03 817
957399 항공 티켓 위약금 여쭙니다. 5 아시아나 호.. 2019/08/03 1,071
957398 이해찬 사고쳐서 사퇴하란 말나온게 22 그만해 2019/08/03 1,605
957397 여기 정치 뜻 모르는사람 많나봐요 8 나베꺼져 2019/08/03 730
957396 밀폐용기 얼마나 있으신가요. 3 ... 2019/08/03 1,457
957395 여러분들 직장에선 일제 뭐 쓰고 계시나요? 3 // 2019/08/03 718
957394 에어컨 26도 하루 12시간 틀면 전기세 얼마나 나올까요? 26 ... 2019/08/03 40,356
957393 중학생 영어 학원 3 .... 2019/08/03 1,489
957392 아이가 가는 곳 마다 말썽을 피우면 5 착각 2019/08/03 1,439
957391 사랑과 영혼 보는데요 5 가우 2019/08/03 1,512
957390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 유니클로 2년 전부터 안 샀다 7 .... 2019/08/03 7,012
957389 식용 기름을 피부에 바르는 거 2 좋나요? 2019/08/03 2,187
957388 한국사1급보다 컴활1급이 훨씬 어려울까요? 6 2019/08/03 2,130
957387 수돗물 마시는 분 계신가요? 6 ㅇㅇ 2019/08/03 1,853
957386 그럼 중국이랑 관계안좋으면 중국집도 못가냐 26 2019/08/03 2,434
957385 증세는 협착증인데 MRI에선 이상이 없을 때... 17 요통 2019/08/03 1,607
957384 한미일동맹 패대기치니까 일본이 이러는거잖수? 16 악질좌파 2019/08/03 1,238
957383 이해찬사건 쉽게 예시들어드림 5 논술교사 2019/08/03 1,108
957382 세탁기도 휴가 달란갑다 5 냐하하하하 .. 2019/08/03 1,512
957381 이해찬 사퇴하세요 39 ㅇㅇㅇ 2019/08/03 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