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한테 실망했어요

실망 조회수 : 6,896
작성일 : 2019-08-03 00:20:17
40대초반 입니다.
친구가 얼굴도 이쁘고 전문직이고 재미있는 성격이예요.
아까 전화통화를 했는데, 아파트 밴드에 어떤글이 올라왔는데
자기부부를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이라고 썼다고 엄청 기분좋아하는거예요 그래서 무슨글이야 물어보니 남편이랑 개를 데리고 산책중에 배변봉투를 안가져왔는데, 개가 똥을 쌌다네요. 어쩔수 없어서 그냥왔는데, 그걸 1층사람이 지켜보다가 시간과 견종, 자기들 의상들을 자세히 써놓구 신혼부부처럼 보이는 부부는 이 글을 보면 치워달라고 썼다네요. 그래서 치웠냐하고하니 기분나빠서 못치우겠다고..
IP : 223.39.xxx.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깨네요
    '19.8.3 12:23 AM (175.223.xxx.174)

    진짜 깬다.

    봉투가 없으면
    땅바닥에 떨어진 쓰레기쪼가리도
    치울수 있고
    나뭇잎으로도 치울수 있는데...

    애초에 배변봉투 안가지고 나간게
    똥 치울 생각이 없었던거죠.

    저런 무개념견주들 땜에
    멀쩡한 견주들까지 욕먹지.

    당장가서 치우라고 하세요.

  • 2. 친구
    '19.8.3 12:23 AM (14.43.xxx.165)

    미친년 이네요
    레알 미친년

  • 3. 아 드러
    '19.8.3 12:30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길거리에서 개똥보면 짜증이 확.
    산에 갔다가 개똥 밟은적있어서 진짜 드러워 죽겠네요.
    비오면 개 오줌 때문에 비린내 지독하게 나던 구로동 다세대 살때 생각나서 또 드럽구요.골목골목마다 어찌나 개 배설물이 많던지...
    아 진짜. 친구 애들 삼수하기를...그래도 원하는데 못 가기를...

  • 4. ....
    '19.8.3 12:32 AM (221.157.xxx.127)

    이 더위에 똥냄시 어쩔...

  • 5. 아오
    '19.8.3 12:33 A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

    치우라고 하죠
    애견인이지만 개똥 보면
    빡쳐요 키울 자격 없어요

  • 6. 진짜
    '19.8.3 12:38 AM (125.177.xxx.106)

    해야할 일은 외면하고 신혼 어쩌고에 좋다니
    수준 떨어지는 친구네요.

  • 7.
    '19.8.3 3:27 AM (210.99.xxx.244)

    핵심은 개똥인데 친구는 신혼부부에 포커스를 맞춘거네요. 헐

  • 8. wii
    '19.8.3 4:32 AM (175.194.xxx.197)

    헐. 진짜 인간이란 저렇게 뇌가 작동하는 군요.

  • 9. 따뜻한시선
    '19.8.3 4:44 AM (218.52.xxx.39)

    그저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는 스타일이네요

  • 10. d.
    '19.8.3 6:35 AM (125.177.xxx.43)

    미친...

  • 11. d.
    '19.8.3 6:36 AM (125.177.xxx.43)

    1층에서 그럴정도면 집앞인데
    들어가서 휴지,봉투 들고 나와야지

  • 12. 여름이구나
    '19.8.3 10:49 AM (180.71.xxx.26)

    헐헐헐...
    멀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멀리멀리... 그러다 빠이..

  • 13.
    '19.8.3 12:53 PM (218.155.xxx.76)

    솔직히 인간들 대부분이 다 저렇게 이기적이기때문에 제가 인간들을
    가까이 안합니다
    인간들 보면 다 본인위주 남의 아픔은 모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362 수도권매립지공사, 종이신문 구독 전면 중단..신문사들 반발 5 뉴스 2019/08/03 888
957361 서울에 빌딩 이름 쳐서 거기 회사 알 수 있을까요 3 .... 2019/08/03 1,015
957360 밀탑에 늘 비치된 커피물 어떻게 만든걸까요? 밀탑 2019/08/03 1,319
957359 다음주 태풍 온다고 할때 휴가에요. 6 걱정 2019/08/03 3,059
957358 우리강아지는 제가 렛츠고하면 헐레벌떡 뛰어와요 8 .. 2019/08/03 2,340
957357 옥수수가 맛있는 거였군요 ! 첨 알았어요 5 이런 2019/08/03 2,393
957356 교육부는 역사시간을 더 늘려라 4 ㅇㅇㅇ 2019/08/03 672
957355 죽은 제비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처리해주어야하나요? 6 ㅠㅠ 2019/08/03 1,002
957354 일본의 조치(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한 것)는 수출관리 절차 54 의미 2019/08/03 3,842
957353 아연 8 두드러기 2019/08/03 2,348
957352 소패 싸패는 맞서지 말고 피하라는 전문가 4 ㅇㅇㅇ 2019/08/03 2,863
957351 이디야에서 커피 말고 뭐가 맛있나요? 14 추천 많이 2019/08/03 4,069
957350 이해찬 대표가 하는짓은 자한당짓과 똑같습니다 55 열심당원 2019/08/03 1,575
957349 이해찬 "지소미아 다시 생각하겠다"-강경 여론.. 37 ... 2019/08/03 2,389
957348 요즘 초등은 뭐하면서 노나요? 3 초등 2019/08/03 1,723
957347 이 판국에 중국집에서 20 귀리부인 2019/08/03 5,516
957346 반려견.반려묘 원산지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7 반려동물 2019/08/03 1,518
957345 오전부터 불타는 날씨 5 d.. 2019/08/03 1,967
957344 일본, 한국 백색국가 상응 조치에 '한국이야말로 냉정해야' 19 황당ㅋㅋㅋ 2019/08/03 2,712
957343 혹시... 생옥수수는 알이 안 떨어지나요? ;; 3 힘들다 2019/08/03 1,048
957342 이해찬 사케한병에 당대표 내놔야겠네 62 정체가뭐냐 2019/08/03 3,193
957341 나도 아줌마지만.. 6 40,50대.. 2019/08/03 3,589
957340 워터파크 시설에 옷차림 1 ㅈㅈㅈ 2019/08/03 1,887
957339 14K 노란 금목걸이체인에 로즈골드 펜던트 달면 이상할까요? 5 목걸이 2019/08/03 1,628
95733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3 ... 2019/08/03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