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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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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걷기만 하십니까

혼자여행 조회수 : 10,356
작성일 : 2019-08-02 18:55:47

중년의 싱글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혼자여행 글 올렸더니 까페들 소개해주셔서 얼씨구나 가입했어요.

혼자만 아니면 어디라도 쫏아 간다! 하는 심정으로다가.


어떤분들일지 모르니

우선 국내파를 뜷어서 맘맞고 경제력 비슷한 분들  생기면 국외로 진출하자.


그런데.

국내여행은 죄다 트레킹.산행.

서울모임도 등산 이나  성곽. 산길걷기 ㅠㅠ



저는 핫플 맛집 좋아하고

걷는거 엄청 싫어하고.

국내여행은  좋은호텔도 가보고 그 지역 맛집도 가보고 그런 스타일인데.

하아....

나이먹어 비슷한 지인들 못 만들어둔게 너무 후회됩니다.

내탓이오~~~ ㅠㅠ


 

다음주까지

휴간데여행까페 들어가봤더니 아직도 이 여름에 트레킹만 있네요 ㅠㅠ

집에서 구르기도 심심하길래

혼자라도 호텔 예약하려했더니  가격들이 성수기라 ㅎㄷㄷ 해지니 본전 생각나서 못가겠고.




중년분들....걷기말고도 다른거 많은데 왜 모여서 걷기만 하실까요.

등산도 무릎에 안좋다는데.......

저처럼 걷는거 말고 편하게 즐기는 여행  좋아하는 중년여자들 모인 여행까페가 필요합니다~~~~~!!!




IP : 220.116.xxx.21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9.8.2 6:57 PM (14.52.xxx.225)

    원글님이 만들어 보세요.
    제 아들 내년에 대학 보내고 저도 가입할게요. ㅎㅎ

  • 2. 저두요
    '19.8.2 6:57 PM (210.94.xxx.89)

    저두 걷는 거 싫어요... 으헹 ㅠ.ㅠ
    죄다 트레킹 등산이야.

    그냥 공연보고 맛집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적당히 걷고 적당히 타고 적당히 먹고 그러지..

  • 3. 가성비가
    '19.8.2 6:57 PM (221.150.xxx.56)

    걷는것 만한 것이 없죠

  • 4. ㅇㅇ
    '19.8.2 6:57 PM (219.250.xxx.191)

    저도 중년 싱글이에요
    지난 주에 여행 갔다가 큰비를 만나서 젖은 생쥐처럼 돼 가지고 돌아왔어요
    가족과 다니거나 혼자 다녀요ㅠ

  • 5. ㅇㅇ
    '19.8.2 6:58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사실

    걷고 매식 대신 도시락이라도 같이 먹으면

    그 사람 성격 제대로 나오죠

    여행을 가도 멀 알아야 갈수 있잖아요

    폭탄 걸리면 어쩌라고요

  • 6. ㅇㅇ
    '19.8.2 6:58 P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

    원가족이요
    제가 모시고 가지 않으면 어디 못 다니시는

  • 7.
    '19.8.2 6:58 PM (175.127.xxx.153)

    걷는만큼 내 심장이 건강해진다네요

  • 8. ..
    '19.8.2 7:00 PM (223.62.xxx.41)

    비지니스타고 유럽여행가는 동호회하나 만드세요.

  • 9. 저도 좋아요
    '19.8.2 7:00 PM (125.177.xxx.43)

    번개 모임 주선해 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 10. ...
    '19.8.2 7:01 PM (125.128.xxx.242)

    지금 안 걸으면 더 나이먹어서는 더더더 못하니까요.

    우리 친구들도 등산 싫어하는데 싫어하면서도 가자하면 꾸역꾸역 갑니다.
    올 가을 지리산 단풍구경갈까 넌지시 던졌더니, 그래 더 나이먹으면 못간다, 가자 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식도락 동호회, 와인 동호회, 영화 동호회 걷지 않는 여행 많으니 그쪽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 11. 여행
    '19.8.2 7:02 PM (119.205.xxx.234)

    저 가입해서 다니게 만들어주세요

  • 12. 여행
    '19.8.2 7:02 PM (119.205.xxx.234)

    저두요 가입할게요 만들ㅇ어주세요

  • 13. 그게요
    '19.8.2 7:05 PM (59.15.xxx.2)

    일단 걷는 게 건강에도 좋지만


    사람이 야외에서 육체활동을 같이 하면 쉽게 친해지거든요.


    근데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호텔 방 잡고 같이 놀기도 그렇고

    닫힌 공간에서 어색하쟎아요. 친한 친구들끼리나 호캉스 잡고 그러는 거지...

  • 14. 걷기
    '19.8.2 7:06 PM (114.203.xxx.61)

    너무좋아서 카페가입도하고 다녔어요
    덕분에 건강도.좋아지고 눈에확 띠는효과는 없지만 허조금씩 다이어트도 되고
    일단은 가사의 압박에서 좀 벗어나야ㅜ가능한일같아요
    저도 토요일만 갔는데 집안일 있으면ㅜ힘들더라구요
    암튼
    걸어서 얻은게 많아요 즐겁게 걷는것 만큼 행복한힐링은 없죠

  • 15. ..
    '19.8.2 7:07 PM (39.119.xxx.82) - 삭제된댓글

    원글도 호텔숙소잡아 맛집만 다니시나 본데요.
    여행에 차만 타고 다닙니까?

    걷기나 트레킹이 메인이 아니라
    그거 하고나서 맛집다니고 드라이브 하는겁니다.
    밤에는 콘도나 호텔잡기도 하구요.

  • 16. ..
    '19.8.2 7:07 PM (39.119.xxx.82)

    원글도 호텔숙소잡아 맛집만 다니시나 본데요.
    여행이 차타고 먹으러만 다닙니까?

    걷기나 트레킹이 메인이 아니라
    그거 하고나서 맛집다니고 드라이브 하는겁니다.
    밤에는 콘도나 호텔잡기도 하구요.

  • 17. ...
    '19.8.2 7:10 PM (112.168.xxx.14)

    까페 만드시면 가입합니다 중년여성 맛집과 풍경을 즐기는 까페

  • 18. 저도
    '19.8.2 7:11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가입할게요ㅎ

  • 19. 원글
    '19.8.2 7:13 PM (220.116.xxx.210)

    증년이니 족저근막염. 관절 안좋아서 걷기 힘든 사람도 많아요,

    저도 그 중 하나.

    발바닥 안아파본 분들은 전혀이해 못하실거임.

    땀은 운동할때 흘리고 여행은 편하게 힐링이 저는 좋더라구요.

    핫플- 요즘 서울로 치면 을지로? 익선동? 그런데 슬렁거리고 조금 걸어 다녀도 좋고

    그러다 맛집가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애기도 하고.

    뭐 이정도가 이상할까요?

    왜 빡시게 산길만 생각하시는지 ㅠㅠ

    낄 데가 없네요.

  • 20. 원글
    '19.8.2 7:15 PM (220.116.xxx.210)

    모두 저같은 마음 ㅋㅋㅋㅋㅋㅋ

    누가 만들면 가입할수 있슴!

  • 21. 동감
    '19.8.2 7:17 PM (221.143.xxx.136) - 삭제된댓글

    걸어두 2시간이내는갠찬아요 이무더위에
    10키로 15키로 ㅠㅠ 모하러 모때문에 그러케들 힘들게걷는지 ㅠㅠ

  • 22.
    '19.8.2 7:17 PM (114.203.xxx.61)

    원글님
    제가 그리 시내길도 빨빨거리고..걸어다니는거
    엄청조아해요
    볼거리많아 재밌고.. 맨날다니는길 아니니 좋고
    다니다보면 걸어서 보이는게 많거든요
    저도. 혼자 잘다니는 데
    반갑습니다^^

  • 23.
    '19.8.2 7:24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카페 하나 만드세요. 스웨덴 음식점 다녀왔는데 반년을 벼르다가 겨우 지인들과 시간 정해서 갈 수 있었어요. 평소 음식취향 맞고 편한 분들과 만나면 즐거울 것 같아요

  • 24. 아니
    '19.8.2 7:24 PM (110.70.xxx.235)

    호텔가고 맛집가고 이런 여행을 누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가요. 친구나 가족이랑 가지. 원글님은 먼저 친구부터 만드셔야 할 듯.

  • 25. 그냥
    '19.8.2 7:25 PM (123.212.xxx.56)

    친구 1도 없어요?
    여자들 일상 다반사가
    모여서 먹고,사고,보고 아닌가?
    정 아쉬우면 연락처 주삼.
    내 칭구들이랑
    그런거할때 연락드리리다.
    우리는 주로 디저트 맛집과
    죽여주는 카페 탐방하오.
    그제도 9천원짜리 커피 마시러 장대비 뚫고
    출타하였는데,
    너 멋졌소.

  • 26. 여행자
    '19.8.2 7:25 PM (39.7.xxx.87)

    이 와중에 걷는 카페 좀 물어봅시다.ㅋ
    저도 60 가까워지는데 등산은 이제 좀 힘들고 서울 근교 걷는 카페 좀 알려주세요

  • 27. . .
    '19.8.2 7:29 PM (106.102.xxx.16)

    저도 가입합니다.
    만들어만 주셔요

  • 28. 윗님
    '19.8.2 7:30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인생길따라 도보여행이요.

  • 29. 하나같이
    '19.8.2 7:32 PM (210.2.xxx.220)

    만들어만 주삼. 가입할게요.

    근데 아무도 만들 생각은 안함.

    귀찮아서....

  • 30. 번개
    '19.8.2 7:33 PM (124.49.xxx.61)

    번개 가입...

  • 31. 원글
    '19.8.2 7:35 PM (220.116.xxx.210)

    아 님~~~
    비슷한 분 만나 너무 반갑네요^^
    요즘 바빠서 핫플방문을 소홀히했더니 근질거려 죽겠어요.ㅎㅎ





    여행자님.
    다음까페에 여자혼자가는여행 이란 까페가 있어요.
    그곳은 대부분 걷는 모임이더라구요.
    그리고 김휴림의 여행편지 .여기도 걷는 국내여행 가는사이트에요^^

  • 32.
    '19.8.2 7:37 PM (124.49.xxx.246)

    저도 식도락 동호회에 가입하고 싶어요.

  • 33. ???
    '19.8.2 7:3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건강 생각해서겠지요.
    아픈 사람들 말고,
    안 아프려는 사람들.

  • 34. 50대
    '19.8.2 7:43 PM (61.110.xxx.199)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 35. ...
    '19.8.2 7:45 PM (119.192.xxx.23)

    안친한 사람끼리 머슥하게 차마시고 맛집가서 우걱우걱 먹는게 쉬우면 그런 동호회 안하죠.

  • 36. .....
    '19.8.2 7:54 PM (221.157.xxx.127)

    걷기하려니 힘드니까 다같이 으싸으쌰하자고 가는거지 뭐 맛난거먹고 푹쉬는건 혼자가지 뭐하러 모르는사람이랑

  • 37. 원글
    '19.8.2 7:59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이건 뭐........웃자고 글썼다가 죽자고 달려드는분들 더워서 그래요.

    누가 모르는 사람하고 호텔가고 맛집가고 쉰다고 썼나요?

    제 여행스타일이 그렇다고요~~~~!

    글 읽으려면 좀 끝까지 읽고 앞,뒤 글의 의미를 이해좀 하시길요.

  • 38. 원글
    '19.8.2 8:02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웃자고 쓴글에 죽자고 달려드는거 더워서 그래요? 왜그래요?

    글 좀 끝까지 읽고 앞,뒤 순서는 제대로 기억좀 하시길요~

    누가 모르는 사람하고 호텔가고 맛집간대요?

    제 여행 스타일이 그렇다고 쓴거잖아요?

    국어 못해요?

  • 39. ~~!!
    '19.8.2 8:06 PM (175.211.xxx.182)

    핫플가서 브런치나 식사하는것도
    맘 맞고 편한 사람이랑 해야지,
    잘 모르는 사람이랑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
    운동이 낯선 긴장감 푸는데 그나마 낫고
    운동으로 친해지잖아요

  • 40. 00
    '19.8.2 8:13 PM (223.38.xxx.144)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 41. 원글
    '19.8.2 8:22 PM (220.116.xxx.210)

    사람들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누구던 만나면 인사하고 서로 살짝 소개하고 공감할 만한 것들이 있다면 친해져요.

    오래된 친구와는 또 틀린 친해짐이죠.

    여기분들은 굉장히 내성적이신가봐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어딜가서도 뻘줌하지는 않는 성격이예요^^

    그런데 힘들게 걷는건 신체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별로요~~ㅋㅋㅋㅋ

  • 42. 그냥님~~
    '19.8.2 9:43 P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죽여주는 카페 한 곳만 알려주세요
    저 분위기 좋은 카페 정말 좋아합니다

  • 43. ㅋㅋ
    '19.8.2 10:34 PM (182.215.xxx.169)

    제목만보고요.
    맞아 맞아 왜 걷기만해 근력운동을 해야지..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네요!

  • 44. **
    '19.8.3 12:04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윗님 저랑 비슷!^^
    저도 다른 운동도 같이 해야지 그런 글인줄 알았어요^^

  • 45. ..
    '19.8.3 4:38 PM (211.248.xxx.27)

    그니까요. 나이 먹어서 기운도 없고 무릎도 안 좋아질 땐데 하나같이 다 그렇게 걷더라고요.
    체력들도 좋아요. 진짜 ㅎㅎ..
    왜 그냥 편안히 놀며 쉬며 여행하면 안 되는지.
    무조건 모이면 일단 트레킹 ㄷㄷㄷ ㅎㅎ

  • 46. 그리고
    '19.8.6 9:16 AM (1.11.xxx.125)

    원글님 만드시면 가입합니당

  • 47. 첫째목적은
    '19.8.23 4:52 PM (114.203.xxx.61)

    다이어트였지요 운동너무안하니 유산소로
    이젠 사실좀 뛰고도싶어요
    이거하나
    그리고..시내나 붐비는곳걷기는 여러가지 재미를위해 또 걸어요
    맛집도가고 혼자카페가서 책도보고

    두가지목적으로. 걸어요
    어쨌든 걸으니 운전만하고 다니는 세상과는 많이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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