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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녀 두신분 애들 과학자 만듭시다

...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19-08-02 11:25:59
제가 글발이 딸려서 이렇게 무식하게 밖에 글을 쓰는점 양해 바랍니다

일본이 이렇게 나오는 시점에 우리가 스스로 자생할수 있는 건

내세울거 우리나라는 머리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자원이 많은 나라도 아니고 힘도 없고

외국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가 스스로 만들수 있게

개발할수 있게 똑똑한 자녀 두신분

의사 만들고 그런거 그만하고 과학자 만들어서 우리나라 이상황에

버젓이 일어나는거 보여주자구요

저는 멍청해서 다른쪽으로 힘으로 하는거 뭐든 돕겠습니다

너무 상황을 모르고 무턱대고 말하는거 일수 있지만

한번쯤 말하고 싶은 말이었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 봅니다
IP : 125.177.xxx.21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미
    '19.8.2 11:27 AM (58.230.xxx.110)

    큰애는 전자공학과 3학년
    작은애 고3도 공대진학 합니다...
    과학만이 살길이다!

  • 2. 저도 동감
    '19.8.2 11:28 AM (221.141.xxx.186)

    과학자들 우대정책 해야 해요
    나라의 근간입니다
    과학자들 스타도 만들고
    박정희 독재정치 싫어하고 혐오합니다만
    과학분야 육성한거에 대해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3. 그러기위해선
    '19.8.2 11:28 AM (223.62.xxx.11)

    공학자들을 대우를 해줘야하는데
    대기업 보세요. 40세부터 짤릴까봐 떨면서 다녀요.
    단물만 빼먹고 버리는 기업행태부터 바뀌면 됩니다.

  • 4. ..
    '19.8.2 11:30 AM (223.38.xxx.66)

    애휴
    우리 언니 의대서 1등하고 기초의학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면 불쌍해 죽겠어요. 똑똑한게 죄인가요? 이건 조별과제에서 제일 잘하는 애가 일 제일 많이 하고 점수는 나눠갖는 거랑 같은 거죠.
    미국 연구년 갔을 때 세상 행복해했는데 그 때 이민 가지...

  • 5. 울남편도
    '19.8.2 11:31 AM (58.230.xxx.110)

    엔지니어지만 또 엔지니어회사 다니지만
    재주는 곰이 넘고
    실속은 총무팀 행정팀이 챙겨가는?
    좀 억울한 일들이 많대요...
    그래서 가능하면 엔지니어출신이 사장하는곳이
    엔지니어 대우가 좋다고 그리 이직했어요..

  • 6. 그러게요
    '19.8.2 11:31 AM (14.38.xxx.78)

    울집 중1아들 겁나 똑똑해요.
    최근에 물리에 관심 있다고 책 보고 그러는데 제가 잘 키워볼게요.
    화이팅~

  • 7.
    '19.8.2 11:32 AM (14.32.xxx.139)

    나라에서 과학 공학을 안밀어줘요ㅠ
    공학박사들 미국에서 학위받고 안들어와요
    대우가 너무 차이가 나서요
    과학기술발전에 투자좀 했으면 좋겠어요

  • 8. 현실은
    '19.8.2 11:35 AM (124.56.xxx.86)

    그렇지가 못하니. 과고가서도 어쩔수없이 의대로 진학합니다. 과학우대정책이 이러니 선진국을 못따라가지요ㅜㅜ

  • 9. 헐헐
    '19.8.2 11:35 AM (59.23.xxx.244)

    지금 연구원들 중국기업에서 스카웃제의 엄청 많아요. 인력 유출 되기 전에 대우 좀 해주세요. 노조도 없어 주 7일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연구원들 너무 많아요.

  • 10. ..
    '19.8.2 11:35 A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공대나오면 뭐하나요. 대우가 안좋은걸.
    회사서도 과학분야 연구는 뒷전이고 맨날 사업화하라고 들들볶고..박사학위 차고넘치면 뭐합니까.
    이러니 과고,영재고 나와 의대를 가지.

  • 11. Mmm
    '19.8.2 11:36 AM (175.223.xxx.86)

    이게 현실로 닥치면...

  • 12. 청원
    '19.8.2 11:37 AM (49.170.xxx.130)

    청원해주세요. 기초과학 인문학 늘려야돼요

  • 13. 이나라 교육
    '19.8.2 11:37 AM (58.127.xxx.156)

    교육부 다 갈고
    학교 선생들 다 경쟁체제로 돌리고
    입시제도 지금처럼 엉망진창 수시로 돌려서
    오직 뛰어난 애들은 다 무조건 의대로 가게끔 하는한
    그냥 영원히 일본 시녀로 살겠죠

    윗대가리들 하는짓도 한심한데
    뭘 말만 요란하게 이기자고 떠들기나 하면서

    막상 지들은 해외서 학위따와 교수짓
    자식들은 수시니 특례니 자사 외고 특목
    무슨 뛰어난 학생을 밀겠어요? 시류만 잘 타면
    법무장관에 서울대 교수까지 하는 세월인데.

  • 14. 애들만 똑똑
    '19.8.2 11:37 AM (110.70.xxx.176)

    나라에서 지원을 안하는걸 뭐 어쩌겠어요..ㅠㅠ 과학이라는게 뭐 몇달안에 뚝딱 결과가 나오는건가요? 100년앞을 내다보고 투자 연구를 해야하는데....우리나라는 싫지만 미국 일본 독일 같은 나라에서 배워야할것도 많습니다.
    인재들도 다 뺏기겠죠..

  • 15. ???
    '19.8.2 11:38 AM (59.12.xxx.38) - 삭제된댓글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근데 애들이 공부머리가 없어서ㅠㅠ

  • 16. 정말
    '19.8.2 11:39 AM (210.90.xxx.75)

    여기부터가 온통 엄마들이 의대, 의대에 미쳐서 난리들인데..
    이십오년전 울 남동생 정말 똑똑하고 근성있는 친군데 좋은 점수로 연대 의대, 가대 의대 갈 수 있었는데 공학을 전공하겠다고 서울대 공대갔어요..
    지금 겨우 대기업 임원 달았는데 얼마안있다 나가야 됩니다...
    이런 현실인데 공대, 공대 공허한 메아리죠...획기적인 국가적 과학 진흥정책이 필요합니다

  • 17. ....
    '19.8.2 11:40 AM (219.255.xxx.153)

    애들도 현실 알아요. 쭈구리 직장인보다 의사가 더 나은 대우 받는 거 다 알아요

  • 18. ㅣㅣㅣㅣ
    '19.8.2 11:4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똑똑한 애들도 기초학문으로 안가고 간 애들도 다 의대로 다시가거나 고시하고 그래서 그런 쪽에 사람도 없고 학교에서도 그런 학과들 다 없어지고 있어요. 먹고 살 길이 없거든요.
    당장 부모라도 여기서 다들 의대라가고 하잖아요.
    그래서 앞으론 국가경쟁력 더 희망 없어요.
    대기업으로만 몰린것고 국민이 다 그렇게 만든거잖아요.

    한 5년전 8년전에 다들 시장 욕하고 동네 가게 욕하면서 마트가 깨끗하고 편하고 마트가야한디고 82에 우기는 글들에, 그래봐라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다 대기업 독점하고 국민들은 대기업에 기대서 대기업 노예되고 빼도박도 못한다고 아무리 댓글써도 악플만 달리더라고요.

    다들 자기 편한거 눈앞의 이득만 챙기니 당연히 그렇게 되죠.
    뭐가 옳은지 알아도 내 눈앞의 이익 두고는 남 죽던말던 하는 사회인데 서로 다 잘 될리가요. 같이 안되는 길만 택하지.

  • 19. ㅣㅣㅣㅣ
    '19.8.2 11:41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서울대랑 몇 학교 빼고는 기초학문 거의 없어진다 보면 됩니다. 인문쪽도 국어학 국사학 그런건 서울대 빼곤 가 없어지는 추세.

  • 20. ㅣㅣㅣㅣ
    '19.8.2 11:4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학부모부터 대학을 연구기관으로 보는게 아니라 취업디관으로 보고 교육을 그리 보다보니 취업 안되는 곳은 그냥 다 망했고 돌이킬수 없게 되었어요. 기술 육성하고 중소기업 살리자는데 그럴 기반이 없어요 벌써. 90년대에야 가능했겠지만.

  • 21. ----
    '19.8.2 11:44 AM (175.214.xxx.32)

    한국은 대기업 위주 문화랑 교육시스템이 영재들 천재들 다 망친거예요.
    우리 나라 교육은 천재도 바보 만들어요, 한국인이 똑똑한게 맞기는 한데 주입식에 익숙해서
    창의력은 엄청 떨어져요. 애들 토론하라고 그러면 자기 주관도 없고 기발한 아이디어도 없어요.
    그저 정해진 답만 달달 외워서 말하죠. 객관식 시험의 큰 함정이예요.
    한국 교육은 대기업에서 일하기 최적화된 기업 노예 양산하는 시스템이랄까...
    그걸 벗어난다고 해도 잘되면 의사, 변호사인거고요.
    정말 학문을 탐구하러 대학교에 연구하러 가서도 교수 말이 다 맞고 신같은 존재라 자기 연구 성과는 커녕 교수 딸랑딸랑 하기에 바쁘고요. 장기적 성과보다는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는 시스템이라
    한국에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거예요. 앞날이 캄캄하죠.
    그래서 대기업에서도 창의력이나 통찰력이 요구되는 포지션에 외국인 인사 등용하는거예요.
    한국은 천재도 평범하게 만들어버려요. 그래서 진짜 현명한 부모는 애들 유학보내죠.

  • 22. 맞아요
    '19.8.2 11:47 AM (182.226.xxx.131)

    너무 대우안해줘요
    살기힘들게~~~

  • 23. ㅁㅁㅁㅁ
    '19.8.2 11:48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82만 봐도 기초학문 연구하고 과학 연구하고 전공하면 바보라고 미쳣다고 하는 분위기가 팽배했죠? 근 15년간 그랬다고 생각하고, 지금 한창 일하고 연구하고 그럴 20-40대 까지는 그런 쪽에 사람 없다보면 되고요 또 저런 나이대가 아래 나이 아이들 육성해야 하는데 그럴 인력도 안되고 저쪽에 돈도 없고 다 없어지는 추세에요. 근데 뭘 갑자기 어떻게 과학을 해요;;;

  • 24. 둥둥
    '19.8.2 11:49 AM (203.142.xxx.241)

    맞습니다. 맞고요.
    요즘 다들 연예인만 한다고 하는데
    우리 어릴때는 과학자, 천문한자....이런거 하고 싶다 그랬어요.
    기초과학, 인문학 양성해야 합니다.
    진자 똑똑한 사람들이 그 일 해야 해요.

  • 25. ...
    '19.8.2 11:51 AM (124.50.xxx.22)

    일본식교육하고 있잖아요
    지금 각성하지 않음 우리가 미개하단 일본 따라갈 수 있어요 위기가 기회입니다
    자한당 또라이들 뽑아준거 국민이잖아요. 이명박 박근혜 뽑아준것도
    담 총선 자한당 웬만큼 뽑히면 정말 국민도 미개한거에요

  • 26. ㅁㅁㅁㅁ
    '19.8.2 11:51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나라 전체가 실용쪽 - 의사, 법, 대기업 공대회사원, 경영 쪽으로만 가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초학문쪽엔 십년 이삽년간 인력도 자원도 없어서 다 망했다 보면 되요. 이건 다시 육성할려면 돈을 퍼붓고 몇십년 걸리는 문제. 그쪽으로 산업도 발달해서 저런 사람들이 저런 전공 하고 학교나 연구소 못남아도 갈곳글이 있고 저쪽으로 계속 돈을 누가 퍼부어줘야지 잘하는애들이 저런데 가죠 미쳤게 능력있는데 겨우겨우 살아갈지 모를 분야에 자기 삶을 저당잡히나요....

  • 27. ....
    '19.8.2 11:53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수학, 과학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이 서울대에서 불합격해요. 왜냐면 입시에서 외부 수상실적 안보고 내신만 보니까
    내신 좋은 애들은 합격. 전문분야를 파고 든 진짜 영재는 불합격.
    그래서 떨어진 애들이 재수는 하기 싫고, 원서 넣어둔 연의대로 다 갔어요.
    첫 사회에서 학계에서 안받아주니 그 분야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패배감 안고 그 분야로 눈길도 안줍니다.
    사회에서 받아주는 의사나 하련다~ 이렇게 되는 실정입니다.

  • 28. 입시
    '19.8.2 11:54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수학, 과학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이 서울대에서 불합격해요. 왜냐면 입시에서 외부 수상실적 안보고 내신만 보니까
    내신 좋은 애들은 합격. 전문분야를 파고 든 진짜 영재는 불합격.
    그래서 떨어진 애들이 재수는 하기 싫고, 원서 넣어둔 연의대로 다 갔어요.
    첫 사회에서 학계에서 안받아주니 그 분야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패배감 안고 그 분야로 눈길도 안줍니다.
    사회에서 받아주는 의사나 하련다~ 이렇게 되는 실정입니다.

  • 29. 님의
    '19.8.2 11:55 AM (121.131.xxx.237)

    말씀이 맞고 안맞고를 떠나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ㅠ
    잘될껍니다 우리가 어떤민족입니까?

  • 30. 입시
    '19.8.2 11:55 AM (223.62.xxx.230)

    수학, 과학 국제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이 서울대에서 불합격해요. 왜냐면 입시에서 외부 수상실적 안보고 내신만 보니까
    내신 좋은 애들은 합격. 전문분야를 파고 든 진짜 영재는 불합격.
    그래서 떨어진 애들이 재수는 하기 싫고, 원서 넣어둔 연의대로 다 갔어요.
    첫 사회에서 학계에서 안받아주니 그 분야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패배감 안고 그 분야로 눈길도 안줍니다.
    사회에서 받아주는 의사나 하련다~ 이렇게 되는 실정입니다.

  • 31. ㅁㅁㅁㅁ
    '19.8.2 11:55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지금 나라 전체가 실용쪽 - 의사, 법, 대기업 공대회사원, 경영 쪽으로만 가있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초학문쪽엔 십년 이삽년간 인력도 자원도 없어서 다 망했다 보면 되요. 이건 다시 육성할려면 돈을 퍼붓고 몇십년 걸리는 문제. 그쪽으로 산업도 발달해서 저런 사람들이 저런 전공 하고 학교나 연구소 못남아도 갈곳글이 있고 저쪽으로 계속 돈을 누가 퍼부어줘야지 잘하는애들이 저런데 가죠 미쳤게 능력있는데 겨우겨우 살아갈지 모를 분야에 자기 삶을 저당잡히나요....

    이런이야기 교육 이야기 나오고 대기업 위주 되는거 경계해야한다고 맨날 댓글 써고 악플만 달거니 일본이 저런다고 냄비처럼 갑자기 이런글 쓰는것고 웃기네요. 일본이 안저래도 적국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인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보면 항상 누군가 저럴것이고 너무 당연한것을. 사람들이 한치 코앞만 보고 자기생각밖에 안해요. 특히 부모되고 나이들고 욕심 많아질수록. 한국사람들이 아무리 능력많고 똑똑해도 개인 욕심이 너무 많아서 자기욕심만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 그래서 교육도 돌이킬수 없이 망했고 방법이 없어요.

  • 32. ㅁㅁㅁㅁ
    '19.8.2 11:56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학문하려다 서울대에서 안받아줘서 의사한다니 말도 안되는 서울대탓 내신탓 하지 마요. 어짜피 서울대 간 다른 던공 애들도 다 의대 고시로 방향 다 틉니다. 그래서 서울대 내에도 각 전공도 나중에 텅텅 벼요.

  • 33. 입시
    '19.8.2 12:03 PM (223.62.xxx.230)

    어쨋거나 18세, 19세 아이들이 3~4년간 혼신을 다해 열심히 해서 울나라 위상도 올려줬는데
    아직 순수학문에 대한 열정이 있고 입시결과를 손꼽아 기다리는데 대학입시에서 팽 당한 모습 여러 번 봤어요.
    서울대 교수가칼럼에도 썼잖아요. 하버드, mit에서는 오라하지만 서울대 입시는 뚫지 못할거다.
    그리고 서울대 다른 전공에서 나중에 의사쪽으로 튼다면 왜겠어요? 공부할수록 우리나라 이과쪽 전망이 없다는 말이네요.

  • 34. 음....
    '19.8.2 12:08 PM (116.124.xxx.173)

    똑똑해서 영재고가서 서울,카이스트 나와도
    다시 의대셤보는게 현실이예요
    왜그럴까요? ㅜㅠ

    순수과학 하겠다고 학교에 남는 학생들
    몇년간 월200도 못받고 교수들 몸종 처럼 살다가
    나이먹어 대기업 못들어가면 학원가로 흘러나와요
    학원가 강사들 몇프로가 성공하는거 같으세요?

    영재고대비반 선생들도 학생들한테 얘기해요
    본인들 먹고는 살아야하니 영재고준비는 열심히 해서
    영재고 가서,,,,영재고에서 탑찍어서 의대가라고,,,,

    영재고탑은 쉬운가?
    의대가려면 왜 돌아돌아 가나요,,, 그냥 일반고가서 수시로 가든 수능으로 가지,,,,

    예전에 아이 수학과외쌤이 나이먹은 의대생 이였어요
    이력을보니 영재고나와 서울대 전화기중 한곳 다녔어요
    그래서 그 좋은 학교,과를 버리고 왜 의대로 갔냐고 여쭤보니 군대를 방위산업체로 중소기업에 갔는데 자기 선배들이 많더랍니다 중소기업에서 미래도 없이 희망도 없이 있는 선배들을 보니 그냥 정신이 번쩍들더라며,,,,자긴 최고의 학교들을 나오면 대우받으며 꽃길만 걸을줄 알았다고,,,
    그때 만난 중소기업다니는 선배들이 의대로 가라고 했다네요,,,,,,,지금 그 선생님 뭐하시나 가끔 카톡보니,,,의대는 지방의대였는데 지금은 최고의 대학병원 레지던트 하고계시네요,,,,

  • 35. —-
    '19.8.2 12:12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글쎄요 우리 순수학문이 죽은게 열정있는 아이들 서울대 입시에서 안받아줘서에요?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요.
    그런 애들 서울대 들어와서도 다 의대로 바꾸거나 반수하거나 그래요. 서울대 대부분은 그런데 다른곳은 어떻겠냐구요.
    올림피아드 잘 했다고 학문에서 성과 보일 애도 아니구요.

    그냥 지금 세상이, 다들 학문 하는 사람은 멍청이로 보고, 학문후속세대 키워야하는데 뽑아놓으면 돈 되는 전공으로 바꿔버리고 취업기관으로 보고 의대로 나가고 똑똑한 애들은 일찍 현실 알아서 관두고... 여기도 애들 학문 시키고 과학 한다면 항상 부모들이 조롱하건 곳이에요.

    무슨 서울대 탓이냐고요.... 아 놔 답답해.

    당연하 공부 엄청 잘했는데 같은 성적이었던 애나 선배들은 보니 의대 가서 돈 쉽게 벌고 노후 보장되고
    계속 공대있다 대기업가고 연구소가면 평생 금방 짤리고 노후보장 안되고 계급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추락함
    똑똑한 애들이 과학하고 기초학문 하냐고요 우선 부모들이 못하게 닥달하고 사회가 막아요.
    누구 탓 할게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이고 그럴수밖에 없음. 우리가 미국정도가 아니면 국민들이나 부모들이라도 의식 있고 자기 욕심조다 공동체도 생각할만큼 여유있어야 하는데, 자기 욕심 급급해서 국민 전체가 그렇지르못하죠. 아둥바둥하고 잘못 선택하면 인생이 급 추락하니까.

    근데 무슨 서울대 탓을 하고 과학을 시키래요.

  • 36. ㅁㅁㅁㅁ
    '19.8.2 12:18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지금 이런 현상이 근 20년 지속되서 대학들도 다 기초학문은 인력고 텅텅 비어있고 이거 회복 안되요. 일본은 노벨상도 받고 기초 탄탄하고 우선 인구가 있으니 유지 되요. 지금부터 초등학교때부터 뭔가 달라지고 그 세대가 박사받고 연구 시작해서 제자들 길러내는 순환까지 몇 십년 걸리고 그래야 성과가 나오는 겁니다.

    우리는 눈앞 열매 따먹어야 한다고 눈 앞의 이익만 생각하느라 내실이 텅텅 비어서 문제죠.

    실용학문쪽에만 사람 잔뜩 있는게 실용쪽도 기초가 있어야 뭐가 자생으로 되죠... 학문을 취업수단으로만 생각하고, 교육쪽에 돈은 많이 흘러서 사교육만 키우고, 근데 그거 나라 발전에는 아무 쓸모없는 그냥 스펙 올리기용 아무 쓰잘데없는 교육들... 정작 국가와 사회발전에 필요한 연구나 교육은 우습게 보고 비웃고.

  • 37. 우리나라 과학
    '19.8.2 12:19 PM (223.62.xxx.22)

    이소연씨 보세요
    우리나라 과학 답나옵니다

  • 38. ....
    '19.8.2 12:20 PM (49.161.xxx.15) - 삭제된댓글

    제남편... 공대출신입니다.
    의대갈 실력 되었고, 의사친구 많습니다.
    지금 60대이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최첨단엔지니어입니다.
    40대부터 의대 안간것을 한으로 말하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친구들보다 명예도, 돈도 가졌지만 자식들은 결국 의대로 보냈습니다.
    우리나라 엔지니어 과학자 너무 홀대합니다.

  • 39. 서울대가 수단
    '19.8.2 12:23 PM (115.23.xxx.191) - 삭제된댓글

    서울대가서 최고 교육을 받고 자기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서울대나와서 잘먹고 잘살고 싶다는 욕망만이 가득차서 그러지 않을까요.
    국어가 이공계를 대우하지 않는 풍토부터 바꾸어야됩니다.
    서울대나와서 묵묵히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진정한 애국자이고 독립투사들입니다.

  • 40. 현실
    '19.8.2 12:25 PM (223.62.xxx.70)

    사실 고유정남편도,,,과학으로 박사과정이였는데
    그 많은 연구를 했어도 현실은 37세에 아이 양육비40도 알바해서 간신히 보냈어요,,,
    연구논문도 많고 특허도 몇개나 된다던데,,,,
    그나이까지 공부만 하다가 저세상간거,,,너무나 안타까워요
    미친괴물 고유정!

  • 41.
    '19.8.2 12:25 PM (223.62.xxx.170)

    일본은 과학자 우대해요
    정년보장해 주고 후배 키울수 있게 해줍니다
    노벨상 그리 많이 탄것 고스돕 쳐서 딴거 아닙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다는 아니지만 우수한 연구원들이
    40.50대에 쫓겨나서 닭튀기고 있습니다

    남의집 영재들 미래 책임질것 아니면 이래라저래라
    하시는건 무책임 합니다

    우리나라 과학자 홀대는 큰 문제 입니다

  • 42. ...
    '19.8.2 12:27 PM (218.148.xxx.214)

    우리애도 적성 소질이 다 그쪽이라 영재고 준비하는데 준비하면서도 우울해요. 이고생할거면 일반고가서 의대준비하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해서요. 솔직히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영재고 요즘 전망없어서 다들 비웃잖아요. 일반고 의대트리 아니면 암만 공부잘해도 대기업 따까리하다 조기퇴직당한다고..

  • 43.
    '19.8.2 12:34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지금 인력은 고갈상태로 가고있고 지금 초등학생
    부터 키워야 몇십년을 투자해야 따라 잡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성과가 나올텐데 지원이 불투명 한데
    남의 자식 이라고 인생 갈아 넣으라는 말을 어떻게
    쉽게 합니까

    과학만 문제가 아니라 의학도 선진국에서는 최고로
    대우해 주는 외과의사 우리나라는 홀대해서 외과의
    부족 문제도 심각해요
    사고나면 병원 뺑뺑 돌다 제때 수술 못받고 죽을수도
    있어요

  • 44. 전공
    '19.8.2 12:35 PM (39.7.xxx.158)

    생명전공이고 지금 연구원인데 몇명 신의직장 정규직빼고 다계약직 아님 포닥으로 전전 ..돈도 고생에비해 진짜 조금받구요 학생들도 학위후 눈높이갈데도 없어요 내아들이라면 의대가라하고싶네요 저도 내년계약만료 쫒겨나요 ㅎ

  • 45.
    '19.8.2 12:35 PM (223.38.xxx.77)

    지금 인력은 고갈상태로 가고있고 지금 초등학생
    부터 키워야 몇십년을 투자해야 따라 잡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성과가 나올텐데 지원이 불투명 한데 남의 자식 이라고 인생 갈아 넣으라는 말을 어떻게 쉽게 합니까

    과학만 문제가 아니라 의학도 선진국에서는 최고로 대우해 주는 외과의사 우리나라는 홀대해서 외과의 부족 문제도 심각해요 사고나면 병원 뺑뺑 돌다 제때 수술 못받고 죽을수도 있어요

  • 46. 어휴
    '19.8.2 12:39 PM (223.62.xxx.90)

    일본이 왜 그리 특허가 많겠어요ㅠㅠ

  • 47. —-
    '19.8.2 12:49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대기업 연구원 중국 유출될거라 하는데 ㅎㅎ 제가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미 다 중국 간 사람들이 많아요... 앞으로도 갈수밖에. 한국에서 답이 없는데 당연히 다 가져

  • 48. 기초 학문
    '19.8.2 12:51 PM (125.142.xxx.145)

    육성 만이 답이에요. 옛날에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무조건 물리학과, 경제학과를 갔었는데 이제는
    의대, 경영학과만 갈려고 난리죠. 이래서 개인은
    잘 먹고 잘 살지 모르지만 국가는 답이 없다는...
    지금이라도 기초 학문 분야에 제대로 지원 해야 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몇 십 년 후를 대비하지 않으면
    우리 나라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 49. 우리남편
    '19.8.2 12:54 PM (223.62.xxx.34)

    지금 50바라보는 남편,,,,,
    학창시절에 서울대공대가겠다고 3수 했어요,,,
    근데 자기보다 내신도 학력고사 점수도 낮았던 진구들이
    하나,,,둘,,,스카이 공대를 들어가서 계속 재수 삼수하는 남편을 무시했나봐요,,,,
    남편은 군대때문에 계속 서울대공대를 고집할수 없어서 적당한 의대로 들어갔어요,,,그때도 스카이 공대들어간 친구들은 남편을 좀 무시했다고,,,,

    50바라보는 지금
    공대들어갔던 친구들,,,,남편한테 돈꿔달라 계속 톡옵니다
    톡 내용을 보니 ,,,,와이프 모르는 돈좀 없냐 자기 전세값 올려주는데 급하게 써야한다며,,,세상물정 모르는 착한 남편은
    빌려주려 하기에 조용히 그 친구 차단하라 했네요,,,
    자기 수준에 맞는 전세를 살던가,,, 무시할땐 언제고,,,

  • 50. 흥흥
    '19.8.2 12:57 PM (219.255.xxx.28)

    제남편 연구원이에요
    수능 0.5프로
    공대생이고 동대학원 박사까지 초고속으로 끝냈고
    연구소 바로 취직해서 십년정도 일했는데요
    그냥 지역 거점대 나온 행정 부서 직원하고 월급같아요
    사백얼마 월급 나오고 대출 이자떼고 뭐하고 저한테 이백오십 갖다주네요
    ㅋ 근데 옆자리 직원 과고 카이스트 MIT나왔대요
    그걸로 위안삼는 우리 신랑 ㅋㅋㅋ 등신같은 당신

  • 51. ...
    '19.8.2 12:59 PM (116.121.xxx.179)

    40후반부터 언제 짤릴까 맘 졸이며 사는게 의대 포기하고 공대 자연대 택한이들의 운명입니다

  • 52.
    '19.8.2 1:27 PM (223.33.xxx.30) - 삭제된댓글

    저 짤리고 전업주부 해요
    현미경 들여다 보느라 눈만 베렸네요

  • 53.
    '19.8.2 1:31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40대 짤리고 전업주부 해요
    현미경 들여다 보느라 눈만 베렸네요
    동네에서 어떤 할머니가 저 백수라고 하니까 학교
    다닐때 뭐했냐고 공부 좀 하지 그랬냐고 ㅎㅎ
    차마 박사 라고는 말못했ㅠㅠ

  • 54.
    '19.8.2 1:42 PM (223.38.xxx.54)

    40대 짤리고 전업주부 해요
    현미경 들여다 보느라 눈만 베렸네요
    동네에서 어떤 할머니가 저 백수라고 하니까 학교
    다닐때 뭐했냐고 공부 좀 하지 그랬냐고 ㅎㅎ
    자기 딸은 교사라고 자랑하심
    차마 박사 라고는 말못했ㅠㅠ

  • 55. 동생공대박사인디
    '19.8.2 1:4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국비받고 미국 석사 기업후원받고 미국 박사하고
    한국 들어와서 군대체랑 의무근무연한 다채우자마자 외국취업했어요.
    한국에서 받던 연봉 수십배 받고 나감요.
    나라에서 돈 대서 가르치고 부리는 동안 뽕뽑으면서 연봉은 거의 최하로 준대요.
    근무시간 대비하면 왜 박사따고 고생했는지 모르게 야근많고 스트레스 많고 성과 압박 크대요.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는 월세 내주고 한국 오가는 항공권이랑 한국와서 지내는 숙박비 회사에서 내주고요.
    엔지니어들 대우 박합니가.

  • 56. 일본에
    '19.8.2 2:15 PM (211.243.xxx.29)

    보란듯이 대항하는 유일한 길이 바로 공대출신 엔지니어들과 순수사이언스쪽 분야가 의대출신들보다 훨씬 더 대우받고 잘나가는 사회풍토조성입니다. 일본은 과학 엔지니어링 강국이죠, 이런식으로 가면 점점 더 시간이 갈수록 절대 일본보다 앞서는 나라 못되요.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과학고 공대를 못가고 의대로 빠져야 먹고사는 현실..암담 그자체죠. 이건 의료와 공학...두 분야 다 망하는 길,,

  • 57.
    '19.8.2 2:23 PM (223.62.xxx.97)

    국민들만 이렇게 생각하면 뭐하나요
    막상 기업들은 돈아까워 생각도 없는듯 한데

  • 58. ..
    '19.8.2 2:24 PM (123.100.xxx.39)

    이제 의대인기도 조금씩은 사그라들던데용 10년전인 꼴지의대가 서울대 공대 모든과보다 높았지만 지금은 그정돈 아니죠.. 의사는 지금 30년 가까이 임금동결이에요 90년대초반 서울시 내외과 페닥이 월천 2019년 서울시 내외과 페닥이 월천.물론 구세대들이 워낙많이 번건 맞지만요. 임금은 그럴진데 배워야할 의학 지식은 늘어만가서 요즘 의대 몇개 과 빼고는 로컬도 펠로우2~3년이 필수에요. 의대6년 인턴1년 레지4년 펠로우 2~3년 ㅎㅎ의대는 점점 더 공부량이 늘꺼고 정년없는 포화덕에 임금은 계속 동결이라 자연스레 공학이 인기를 점점 찾지않을까싶어요..

  • 59. 그래도
    '19.8.2 3:57 PM (222.233.xxx.20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의대가 하향추세라도 다른과 진로보단 훨씬 나아요
    저희 아이가 인서울 의대 안가고 꼭하고 싶은 전공 있어서 서울대 갔는데
    1학년부터 방황하고 후회 했어요
    선배들 보니 진로 뻔하고 공부.업무강도 높고..
    지금은 맘잡고 열심히 하는데 그래도 미련은 있어해요
    아이 친구나 선배들 보니 동생도 공부 잘하면 동생들은 의대진학을 많이 하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 60. 그래도
    '19.8.2 3:57 PM (222.233.xxx.20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의대가 하향추세라도 다른과 진로보단 훨씬 나아요
    저희 아이가 인서울 의대 안가고 꼭하고 싶은 전공 있어서 서울대 갔는데
    1학년부터 방황하고 후회 했어요
    선배들 보니 진로 뻔하고 공부.업무강도 높고..
    지금은 맘잡고 열심히 하는데 그래도 미련은 있어해요
    아이 친구나 선배들 보니 동생도 공부 잘하면 동생들은 의대진학을 많이 하더라구요 왜 그럴까요?ㅜㅜ

  • 61. 저요
    '19.8.2 8:53 PM (1.238.xxx.177)

    제가 키우겠습니다!
    저희 아들 똑똑합니다.

  • 62. 알겠습니닷
    '19.8.2 9:52 PM (124.80.xxx.60)

    저희 집에 똑똑이 과학자 지망생 딸 있습니다
    지금 초 4인데 꼭 과학자 만들고 말겠습니다
    기술독립 기술독립!!!
    일본 꺼져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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