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아들고1 에게 3만원

용띠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19-08-02 10:56:31
친구네서 오랜만에 절친들 모여 만났는데
친구 외동아들이 뭐놓고 갔다고 잠깐 집에 들어왔네요
못보고가겠다 했는데
너무 반갑고 예쁜데 키는껑충 아저씨 다되었지만 ,
용돈주고싶어서 줬는데
수중에 현금 3만원뿐이어서 쥐어줬는데요
너무 약소한지요 .. 친구네 과일상자 들고가긴 했는데...
IP : 223.62.xxx.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 10:58 AM (220.75.xxx.108)

    에이 그 또래 아이 둘 키우는데요 엄마친구가 3만원 주심 완전 땡큐에요... 절대 안 적어요.

  • 2. 기분 좋아요
    '19.8.2 11:00 AM (108.7.xxx.43)

    고등학생이면 특별한 날 아니면 용돈 잘 못받잖아요.
    신났을 것 같아요.
    님이 찝찝한 기분이시면 친구분께 현금이 3만원 밖에 없어서 그렇게 줬다. 괜히 미안하네~~ 이렇게 멘트하시면 될 것 같아요

  • 3. ㄴㄴ
    '19.8.2 11:00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완전 땡큐베리감솨죠~~^^

  • 4. 3천원이라도
    '19.8.2 11:01 AM (58.230.xxx.110)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이죠
    울애는 대딩인데 알바하는곳서 우연히 만난
    애중학교때 친구엄마가 2만원 주시면서 시원한거
    사먹어~현금이 없어 미안^^
    이러셨다는데 너무 그마음이 고맙던데요..
    돈의 크기가 뭐가 중요해요...

  • 5. dlfjs
    '19.8.2 11:02 AM (125.177.xxx.43)

    완전 고맙죠 ㅎㅎ

  • 6.
    '19.8.2 11:08 AM (122.62.xxx.20)

    저희 엄마는 저 어렸을때 동네아줌마 가 주시는 돈 절대못받게 하시며 저를 내보내시고 그러셨어요.
    그러면서 본인은 다른집 아이들에게 용돈쥐어주시고.... 어렸을때지만 엄마가 야속 ㅠ

    고맙게 잘 쓸거같네요, 친구분아들 .... 운수좋은날 정도될거에요~

  • 7. magicshop
    '19.8.2 11:09 AM (211.207.xxx.82)

    아니요 적지 않아요. 원글님 마음씀씀이가 예쁘시네요.
    친구분이 너무 고마웠을 것 같아요.
    있는데 망설이면서 머리 굴려가며 주는 게 아니고 마음이 있어서 주신거잖아요.

  • 8. 만원이라도
    '19.8.2 11:10 AM (124.54.xxx.37)

    좋아했을겁니다 공짜돈인데요

  • 9.
    '19.8.2 11:13 AM (221.148.xxx.14)

    스케일 크신데요
    돈이 충분히 있었다면
    그럼 얼마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지?

  • 10. ...
    '19.8.2 11:19 AM (175.116.xxx.162) - 삭제된댓글

    3만원이면 적지 않아요. 아이가 완전 좋아겠겠는데요 ㅋㅋ

  • 11. 응?
    '19.8.2 11:23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안줘도 그만이고 만원만 줘도 감사한 일 같은데요

  • 12. 안 적어요
    '19.8.2 11:26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만원 줘요

  • 13. 안적어요.
    '19.8.2 1:3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요즘 지갑에 현금 없는 사람 많죠.
    현금 탈탈 털어서 준거 아이도 알고 엄마도 알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917 에어컨실외기에 벽돌받치는집들 3 .. 2019/08/02 3,842
956916 8월말에 고등학생 대상 요리 수업 메뉴가 냉우동 샐러드...바꿔.. 11 조언 2019/08/02 1,608
956915 이 시국에 추경삭감 요청하는 자한당 것들한테 문자 돌릴까요? 4 둥둥 2019/08/02 816
956914 휴가 첫 날 아침 나의 모습....어떤 스타일이신가요? 8 ㅎㅎㅎ 2019/08/02 1,724
956913 미국대학 입시 중 읽으면 좋을 추천도서 4 ??? 2019/08/02 713
956912 靑 "日 부당조치 단호히 대응..2차수출규제조치 TF·.. 9 잘한다!청와.. 2019/08/02 1,416
956911 주식을 전혀 몰라도 코스피 내려갈 때 사두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5 주알못 2019/08/02 2,606
956910 똑똑한 자녀 두신분 애들 과학자 만듭시다 40 ... 2019/08/02 4,246
956909 북유럽에서는 초 켜는거 건강 신경 안쓰나요? 몰리 2019/08/02 684
956908 [단독 영상] 추경 실랑이 중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음주 브리핑?.. 5 기레기아웃 2019/08/02 1,015
956907 EBS요리 제정신인지 14 필라프 2019/08/02 4,722
956906 고맙다 아베나베교베 18 노노 2019/08/02 2,247
956905 이인영 "한국당, 부품소재 국산화 예산삭감 요구..추경.. 13 방사능 올림.. 2019/08/02 1,822
956904 롯데상품권 처리 문제 9 타격을주려면.. 2019/08/02 1,622
956903 모든 먹거리 이력제 청원 2 청원 2019/08/02 451
956902 이쯤되면 도쿄올림픽 보이콧 선언해야 하지 않을까요? 27 ** 2019/08/02 2,046
956901 세안제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9/08/02 1,101
956900 "두려울 日없다" 국산화 끝낸 한국차 14 뉴스 2019/08/02 2,663
956899 (펀글)국회의원 이 혜택이 정말인가요? 6 ... 2019/08/02 914
956898 현재 한국 코스피 -0.90%, 일본 니케이 -2.14% 13 주가지수 2019/08/02 2,677
956897 옆집아줌마 우연히 만나서 19 ... 2019/08/02 6,838
956896 친구아들고1 에게 3만원 9 용띠 2019/08/02 3,705
956895 미국 대통령선거 언제해요? 2 ... 2019/08/02 817
956894 대전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요 2 청포도사탕 2019/08/02 1,637
956893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4 긍정요정 2019/08/02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