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의 대명사가 뭐죠?
30대후반이예요.
자기관리를 해야겠는데
피부랑 몸매 그런걸까요?
관리잘된 30대라면 어떤부분일까요.
얼굴은 그래도 30대초반소리듣고다니는데
1. ㅇㅇㅇ
'19.8.1 8:10 PM (175.223.xxx.202)몸매 머리숱
2. ㄱㄱ
'19.8.1 8:12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몸매 패션센스
3. ㅇㅇ
'19.8.1 8:12 PM (180.68.xxx.107)전 운동과 헤어스타일 피부 같아요
4. 우우
'19.8.1 8:13 PM (39.7.xxx.148)납작한 아랫배
5. 몸매
'19.8.1 8:18 PM (220.116.xxx.210)납작한 아랫배22222222222222222222222
6. 아랫배는
'19.8.1 8:20 PM (223.38.xxx.20)타고나요, 다리나 목주름이랑 마찬가지.
관리 0이어도 아랫배 0인 1인7. 본인
'19.8.1 8:27 PM (125.182.xxx.27)이 원하는거겠죠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본인의마음의소리에 귀기울여보시길요8. ㅇㅇ
'19.8.1 8:28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지덕체가 조화로운 사람..
아빠가 장남이었고 막내 삼촌이 우리 집에서
같이 살았어요
삼촌은 아빠가 다른 사람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구매한
종합헬스기구로 매일 매일 운동했어요
영어 테이프 들으면서..
유명한 영어 테이프였는데 거기에 나온 문장들 다 외웠대요
그리고 책에서 손을 놓지를 않았어요
자기 관리 하면 우리 막내 삼촌이 떠올라요9. ᆢ
'19.8.1 8:31 PM (121.167.xxx.120)건강이지요
10. ..
'19.8.1 8:51 PM (223.62.xxx.87)온화한 성품?? 인격수양 ...
성질 더럽고 심술에 짜증 덕지덕지한 사람 옆에 있기 싫어요11. ㅇㅇ
'19.8.1 8:53 PM (182.216.xxx.132)윗윗님 삼촌분 멋지네요
책읽기를 꾸준히 해서 얻어지는 현명함은 자기관리 중에서도 참 어려울것같아요.
남에게 너그러운 마음. 덕. 인품 이런것도.
님도 현명한 분일것 같군요12. 위에
'19.8.1 8:59 PM (223.38.xxx.109)삼촌분 멋지네요!
저는 대화를 잘 하고 흥미로운 사람이 자기관리가 잘 된 사람으로 보여요. 매력 넘치고 자꾸 만나고싶고...13. 자기관리
'19.8.1 9:12 PM (211.205.xxx.19)자기관리의 완벽한 대명사는 이치로죠...
들어보긴 했지만 위키 읽어보고 신기할 정도였음.14. ㅇㅇ
'19.8.1 9:59 PM (110.70.xxx.132)다이어트와 학벌
15. 물방울
'19.8.1 10:03 PM (122.44.xxx.169)30대 후반이면 커리어 관리와 인맥관리 아닐까요? 40 이후의 직업적 성공을 판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가괍니다.
16. ㅇㅇ
'19.8.1 10:31 P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삼촌 얘기 비슷하지만 이어서 조금 더 할게요
고등학생 때 삼촌은 대학생이었어요
저는 학교 갔다오면 삼촌은 영어테이프 들으면서
운동기구로 운동하고 있었구요
저는 수다쟁이였고 학교에 있었던 얘기를 다 쏟아내곤
했는데 중학교 때까지는 엄마한테 주로 하다가
고등학교 때는 삼촌한테도 잘 했던 거 같아요
삼촌은 제가 옆에 가면 듣던 테이프를 중지,
제 얘기를 들어주었고 중간중간 코멘트를 해주었는데
그게 넘 웃긴 거예요
뒷날 학교 가서 친구들한테 우리 삼촌이 했던 얘기를 해주면
애들이 니네 삼촌 디게 웃긴다면서 같이 웃었어요
어느날은 밥을 많이 먹었다면서 동네 산을 간다길래
저도 따라 갔어요
산 어귀에 있는 철봉에서 삼촌은 열심히 철봉하고
저는 이 재미없는 산에를 왜 따라왔나 후회하고
삼촌은 이 재미없는 곳을 왜 왔나 의아해 했던 게
그림처럼 남아있어요17. ㅇㅇ
'19.8.1 10:48 P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인성
머리숱
노후대책18. ...
'19.8.1 11:36 PM (211.202.xxx.155)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침대 정리
밖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신발 정리
이게 자기 관리의 시작이라고 써있더라구요19. ..
'19.8.2 12:15 AM (115.137.xxx.41)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침대 정리
밖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신발 정리
ㅡㅡㅡㅡ
저 이 두 개는 아주 잘 하는데 나머지는 꽝이에요ㅠㅜ20. ㅇㅇ
'19.8.2 8:25 AM (222.107.xxx.43)좋은 말씀 많네요.
삼촌 너무 멋지십니다. 지금 어떻게 살고계신지 후기도 무지 궁금한^^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침대 정리
밖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 신발 정리222222222222222222222222
격공이요~21. ㅇㅇ
'19.8.2 10:27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삼촌 퇴직 하고 게으름 만끽하고 계신 듯..ㅎㅎ
친척 결혼식 때 뵈었는데
일주일 동안 신발 한 번을 안 신어봤다고..
삼촌의 딸들 즉 저한테는 사촌동생들인데
넘넘 이쁘고 예의 바르고 잘 컸어요
사실 숙모께서 보석 같으신 분이에요
명절 때 저희 집에 오면 묵묵히 일 하시고 그렇다고 무뚝뚝한 것도
아니었고요. 엄마가 그 숙모에게는 무슨 일을 맡겨도
안심이 된다고 하셨어요
아이들도 버릇없는 행동하면 엄하게 꾸짖고
(뒤에서 혼내는 걸 제가 봐버렸다는)
그러면서 겸손하셨어요 애들이 그렇게 잘 컸는데도
먼저 자랑하시는 걸 못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7609 | 너무나 어려운 아이스크림 고르기 4 | ㅇㅇ | 2019/08/01 | 1,459 |
| 957608 | 식구들한테 삐쳤습니다. 제가 문제일까요? 15 | 내가 문제인.. | 2019/08/01 | 5,991 |
| 957607 | 요즘 뉴스들 많이 힘든거 맞죠.....? 6 | 새삼 | 2019/08/01 | 1,691 |
| 957606 | 주적 4 | ,,, | 2019/08/01 | 564 |
| 957605 | 자기관리의 대명사가 뭐죠? 16 | 응앙 | 2019/08/01 | 6,074 |
| 957604 | 내인생을 살아야되는데... 애가 공부못하니 슬퍼요 46 | 나도 | 2019/08/01 | 9,093 |
| 957603 | 혼자는 절대 본가에 안가려는 남편 18 | 왤까요 | 2019/08/01 | 5,322 |
| 957602 | 추억의 약속장소 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62 | 옛날 | 2019/08/01 | 3,495 |
| 957601 | 인생 권태기.. 다들 그러신가요? 8 | ㅁㅁㅁ | 2019/08/01 | 3,910 |
| 957600 | 내기억중 가장 힘들었던 열살. 13 | 여름밤 | 2019/08/01 | 4,380 |
| 957599 | 홈쇼핑 중독 친정어머니. 12 | …. | 2019/08/01 | 6,782 |
| 957598 | 김상조 "日규제, 롱리스트로 단계별 대응..6개월~5년.. 22 | ㅇㅇㅇ | 2019/08/01 | 2,838 |
| 957597 | 미츠코시 - 미쯔비시랑 관계 있나요~ 1 | ... | 2019/08/01 | 705 |
| 957596 | 스파이더 (의류브랜드)는 일제인가요 우리나라브랜드인가요 9 | 배리아 | 2019/08/01 | 3,200 |
| 957595 | 일이 안되려면 뭔가 조짐이 있기도한가요 1 | ㅡㅡ | 2019/08/01 | 1,187 |
| 957594 | 당뇨전단계인데 삶은 감자 자주 먹음 안되죠? 10 | ㄹㄹㄹ | 2019/08/01 | 5,770 |
| 957593 | 일본의 두 얼굴..수출규제 와중에 '군사정보' 먼저 요청 5 | 뉴스 | 2019/08/01 | 1,516 |
| 957592 | 송가인은 43 | ... | 2019/08/01 | 21,737 |
| 957591 | [국민청원] 일본 폐기물(석탄재) 수입제한 청원 6 | ㅇㅇㅇ | 2019/08/01 | 618 |
| 957590 | 어묵 볶음 하나는 자신있다 하는 분들 14 | 내가 | 2019/08/01 | 4,337 |
| 957589 | 명란 장조림 하고 남은 간장 어쩔까요? 4 | 명란 | 2019/08/01 | 909 |
| 957588 | 재테크 강의 추천좀.. 29 | .. | 2019/08/01 | 3,792 |
| 957587 | 무신사가 무인양품인가요? 12 | 불매 | 2019/08/01 | 6,489 |
| 957586 | 아까 백화점 화장실 들어갔다가 2 | 123 | 2019/08/01 | 4,103 |
| 957585 | 반지 잃어버렸어요 ㅜㅜㅜ 11 | 흑흑 | 2019/08/01 | 4,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