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권태기.. 다들 그러신가요?

ㅁㅁㅁ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19-08-01 20:04:49
지루하네요 인생이 조금

하고싶은거 엄청 많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그런 저였는데
이런거 당황스러워요

해야할일들에 쫓겨가며 살았는데
좀 여유가 생기니 확 지루해져옵니다

자살하지 말라는 것도 다 사회에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이런 마음이면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 희노애락이 없는 상태
평화로움이 반대로 권태일까요

우울감 때문에 자살은 정말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인생이 지루하게 다가오니
왜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우울한거는 없는데
지루한 느낌....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IP : 118.32.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1 8:11 PM (223.62.xxx.136)

    그걸 인생 권태기라고 하는군요
    저도 한 번 씩 주기를 타고 오네요
    사는 게 지루하고 하고싶은 게 없고 다 뻔한

  • 2. 노예의삶
    '19.8.1 8:23 PM (218.154.xxx.140)

    사실 인생이 다 뻔하죠.
    뭐 별다른 인생 산 사람들은 위인전이나 티비 나오고요.
    아 책도 쓰네요.
    근데 소시민드른 그냥 회사 다니고 월급 받아서 기분 좀 내고
    월말에는 또 졸라매고..
    그러다가 뻥 은퇴. 아님 해고.
    그 후부터 빌빌거리고..
    누군 그걸 노예의 삶이라고. 우리가 주인이 아니니까. 주인님의 결정에 따라야하니까.

  • 3. 자식
    '19.8.1 8:29 PM (58.237.xxx.45)

    그래서 자식을 안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뻔한 인생이라서, 노예의 길

  • 4. 3677
    '19.8.1 9:07 PM (116.33.xxx.68)

    매일매일이 그날이고 지루하고 무료하던때가 있었어요 바쁘게 사니 또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주기가 있나봐요

  • 5. 근데
    '19.8.1 9:27 PM (211.205.xxx.19)

    저도 번식 안 할 건데, 내 사람들이 없으면 더 무료해지긴 하겠죠.
    반납하고 싶어요...

  • 6. 그래요
    '19.8.1 9:38 PM (220.118.xxx.164)

    목표가 없어진 삶..매일 똑같은 그날, 열정도 흥미도 없고..눈뜨고 세끼 먹고 그냥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네요. 언젠가는 이런 지루한 여유가 무척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느끼게 되겠죠.

  • 7. ....
    '19.8.1 10:04 PM (58.148.xxx.122)

    인생의 본질인 지루하거나 괴롭거나 인듯해요.
    가끔 즐겁고 행복한 순간 있구요.

  • 8. ㅁㅁㅁ
    '19.8.2 1:03 AM (118.32.xxx.177)

    목표 향해 달려갈때는 지루하거나 우울하지 않았어요

    맞아요 감사한 지루한 여유인데
    이상하게 우울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839 (펌)“한국정부는 아무 카드도 꺼내지 않고 있다 그것이 일본 정.. 21 모리 2019/08/02 5,416
956838 트럼프 한마디에 증시가 3 ㅇㅇ 2019/08/02 2,337
95683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8/02 1,018
956836 욕조를 없애면..? 21 이이디어 2019/08/02 4,550
956835 부동산, 일본 공격 그 다음은 뭘까요? 4 **** 2019/08/02 1,941
956834 친정엄마에 관한 이야기 2 @@ 2019/08/02 1,900
956833 정말 궁금한 패션하나.. 13 xxx 2019/08/02 5,167
956832 [롯본기 김교수] 불매운동은 확실하게 아베정권에 타격을 준다! 6 ㅇㅇㅇ 2019/08/02 2,180
956831 월세 계약 위반시 월세를 안내도 될까요? 14 도움 2019/08/02 3,538
956830 '여행의 이유' 책 읽어보신 분 있나요 10 2019/08/02 2,840
956829 조언부탁드립니다(남친관련) 8 조언 2019/08/02 2,101
956828 도쿄올림픽 어쩝니까??? 6 .... 2019/08/02 3,830
956827 박주호네 부모는 개념있는 분들 같아요. 16 .. 2019/08/02 12,060
956826 그알 고유정 편, 못 보신 분 1 .... 2019/08/02 3,694
956825 하조대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2 김포댁 2019/08/02 1,407
956824 잠들면 몸살같은 통증으로 깹니다 8 근육통 2019/08/02 2,992
956823 학원비 현금 영수증 처리하고 소득공제 받나요 8 ... 2019/08/02 6,234
956822 엄마한테 들은 가장 심한말.. 18 2019/08/02 9,175
956821 저 20키로 뺐어요. 13 다이어트 2019/08/02 7,388
956820 중등여아 가슴에 작은혹(?) 멍울 123 2019/08/02 943
956819 흰티 5~10만원사이 품질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19/08/02 2,290
956818 며느리도 손님이다 15 댓글중 2019/08/02 6,269
956817 스위스 캠핑으로만 한 달 여행 할 만 한가요? 11 2019/08/02 3,066
956816 세탁기 보통 몇년 사용하세요? 15 2019/08/02 5,835
956815 2011 이후로 일식 자체를 끊었습니다. 자같은 분 또 계세요?.. 13 010 2019/08/02 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