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네요 인생이 조금
하고싶은거 엄청 많고
꾸미는거 좋아하고 그런 저였는데
이런거 당황스러워요
해야할일들에 쫓겨가며 살았는데
좀 여유가 생기니 확 지루해져옵니다
자살하지 말라는 것도 다 사회에서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이런 마음이면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 희노애락이 없는 상태
평화로움이 반대로 권태일까요
우울감 때문에 자살은 정말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인생이 지루하게 다가오니
왜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우울한거는 없는데
지루한 느낌....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인생 권태기.. 다들 그러신가요?
ㅁㅁㅁ 조회수 : 3,912
작성일 : 2019-08-01 20:04:49
IP : 118.32.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8.1 8:11 PM (223.62.xxx.136)그걸 인생 권태기라고 하는군요
저도 한 번 씩 주기를 타고 오네요
사는 게 지루하고 하고싶은 게 없고 다 뻔한2. 노예의삶
'19.8.1 8:23 PM (218.154.xxx.140)사실 인생이 다 뻔하죠.
뭐 별다른 인생 산 사람들은 위인전이나 티비 나오고요.
아 책도 쓰네요.
근데 소시민드른 그냥 회사 다니고 월급 받아서 기분 좀 내고
월말에는 또 졸라매고..
그러다가 뻥 은퇴. 아님 해고.
그 후부터 빌빌거리고..
누군 그걸 노예의 삶이라고. 우리가 주인이 아니니까. 주인님의 결정에 따라야하니까.3. 자식
'19.8.1 8:29 PM (58.237.xxx.45)그래서 자식을 안 낳는다고~ 하더라구요.
뻔한 인생이라서, 노예의 길4. 3677
'19.8.1 9:07 PM (116.33.xxx.68)매일매일이 그날이고 지루하고 무료하던때가 있었어요 바쁘게 사니 또 시간이 잘가더라구요
주기가 있나봐요5. 근데
'19.8.1 9:27 PM (211.205.xxx.19)저도 번식 안 할 건데, 내 사람들이 없으면 더 무료해지긴 하겠죠.
반납하고 싶어요...6. 그래요
'19.8.1 9:38 PM (220.118.xxx.164)목표가 없어진 삶..매일 똑같은 그날, 열정도 흥미도 없고..눈뜨고 세끼 먹고 그냥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네요. 언젠가는 이런 지루한 여유가 무척 감사한 시간이었음을 느끼게 되겠죠.
7. ....
'19.8.1 10:04 PM (58.148.xxx.122)인생의 본질인 지루하거나 괴롭거나 인듯해요.
가끔 즐겁고 행복한 순간 있구요.8. ㅁㅁㅁ
'19.8.2 1:03 AM (118.32.xxx.177)목표 향해 달려갈때는 지루하거나 우울하지 않았어요
맞아요 감사한 지루한 여유인데
이상하게 우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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