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지 잃어버렸어요 ㅜㅜㅜ
끼는 반지가 아니라 줄여 채우는? 거라 슥 빠졌나봐요..
아침에 먼 바람이 불어 끼지도 않던 반지를 찾고,
고무장갑이라도 낄 껄... 혼자 전전긍긍...
속상해요.. ㅜㅜㅠㅠ
1. 에구,,,
'19.8.1 7:12 PM (14.52.xxx.225)어떡해요...그래도 많이 비싼 반지 아니었기를 바래요...일 열심히 하세요~
2. 그거
'19.8.1 7:14 PM (121.190.xxx.52)U자 관에 들어가있을지도요
비싼거면 물 많이쓰기전에 시도는 해볼수있을텐데3. ㅜㅜ
'19.8.1 7:19 PM (58.234.xxx.183)저는 결혼 다이아반지 잃어버렸어요.시누이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왔는데 손가락에 있던 반지가 사라졌더라구요ㅜㅜ
4. 흑흑
'19.8.1 7:19 PM (122.35.xxx.8)아.. 낼 출근해서 관리실에 문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5. 흑흑
'19.8.1 7:20 PM (122.35.xxx.8)스톤핸* 에서 15만원 정도 줬어요.. ㅠㅠ
6. 흑흑
'19.8.1 7:21 PM (122.35.xxx.8)다이아요?!?! 어쩐데요.. ㅠㅠ 두고두고 생각나실 듯요... ㅠㅠ
7. 그정도는 뭐
'19.8.1 7:24 PM (14.41.xxx.158)난 18k 목걸이 3개 참깨다이아반지1개 잃어 버렸, 반지는 어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고
목걸이 1개는 대중목욕탕에서 잠시 풀어 놓았다가 사라졌고
나머지 2개는 길가다 끊어진걸 몰랐다는거 보면 남들은 안끊어진다는데 난 잘 끊어지는8. ㅜ.ㅜ
'19.8.1 7:5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액땜 했다 생각하세요
전 오늘 핸드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나가 갈았어요
좋게 생각하려고요9. 저도
'19.8.1 8:18 PM (121.183.xxx.164)알바하다가 결혼반지 잃어버렸어요.
간단한 실험알바 였는데 라텍스장갑 착용하고 벗으면서 같이 딸려나갔나봐요.
옆 사무실 동료가 제 손에 늘 반짝거리던 반지가 왜 안보이냐고 물어서 알았구요.
잃어버린 시점을 정확히 몰라서 혹시나 하고 집 여기저기를 마구 뒤지는데 남편이 옆에서 그래요.
찾지말라고, 어디 있는거면 언제든 나올테고 아님 어쩔 수 없는건데 괜히 찾다가 마음만 더 쓰인다고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길래 먹고 결국은 못 찾았어요.ㅜㅜ10. 반지
'19.8.1 8:39 PM (120.142.xxx.209)한두 개 잃어 버린게 아니라 ㅠ
울 엄마는 너 반지 빼는 순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해라
하실 정도 ...
전 무지 비싼 반지도 잃어 버려서 ㅠ
다 합침 아파트 샀을듯 ㅠ11. 흑흑
'19.8.1 9:18 PM (122.35.xxx.8)더 처참한 경험담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위에 남편분 대단하세요.. 전 말도 못꺼냈어요 ㅜㅜ
아파트여?!?!
핸펀 액정은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이 또한 인생의 값비싼 수업료겠지요...12. 저는
'19.8.1 9:31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엊그제 금팔지를 잃어버렸어요
넘 후회를 하고 있으니 친구가 한다는 얘기가, 그거 낀 팔에 칼 들이대고 빼갔으면 어쩔뻔 했냐 그냥 잃어버린게 나은거다...소리에 정신이 퍼뜩!!!
그냥 우리보다 더 필요한 누군가에게 흘러들어갔기를~~13. 저도
'19.8.1 11:19 PM (182.209.xxx.230)십년전에 알바하다 다이아박힌 결혼반지 손씻다
잃어버렸고 작년엔 일끝나고 오다 예물시계까지
ㅜㅜ몇푼 벌어보려다 다 흘리고 다니니 얼마나 한심한지...내것이 아니었나보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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