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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지 잃어버렸어요 ㅜㅜㅜ

흑흑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19-08-01 19:10:26
알바 구해서 화욜부터 출근하는데 세면대에서 손걸레 빨고 몇시간 지나 보니 반지가 없더라구요 ㅠㅠㅠㅠㅠ
끼는 반지가 아니라 줄여 채우는? 거라 슥 빠졌나봐요..

아침에 먼 바람이 불어 끼지도 않던 반지를 찾고,
고무장갑이라도 낄 껄... 혼자 전전긍긍...
속상해요.. ㅜㅜㅠㅠ

IP : 122.35.xxx.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9.8.1 7:12 PM (14.52.xxx.225)

    어떡해요...그래도 많이 비싼 반지 아니었기를 바래요...일 열심히 하세요~

  • 2. 그거
    '19.8.1 7:14 PM (121.190.xxx.52)

    U자 관에 들어가있을지도요
    비싼거면 물 많이쓰기전에 시도는 해볼수있을텐데

  • 3. ㅜㅜ
    '19.8.1 7:19 PM (58.234.xxx.183)

    저는 결혼 다이아반지 잃어버렸어요.시누이 이사하는거 도와주고 왔는데 손가락에 있던 반지가 사라졌더라구요ㅜㅜ

  • 4. 흑흑
    '19.8.1 7:19 PM (122.35.xxx.8)

    아.. 낼 출근해서 관리실에 문의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5. 흑흑
    '19.8.1 7:20 PM (122.35.xxx.8)

    스톤핸* 에서 15만원 정도 줬어요.. ㅠㅠ

  • 6. 흑흑
    '19.8.1 7:21 PM (122.35.xxx.8)

    다이아요?!?! 어쩐데요.. ㅠㅠ 두고두고 생각나실 듯요... ㅠㅠ

  • 7. 그정도는 뭐
    '19.8.1 7:24 PM (14.41.xxx.158)

    난 18k 목걸이 3개 참깨다이아반지1개 잃어 버렸, 반지는 어서 잃어버렸는지도 모르겠고
    목걸이 1개는 대중목욕탕에서 잠시 풀어 놓았다가 사라졌고
    나머지 2개는 길가다 끊어진걸 몰랐다는거 보면 남들은 안끊어진다는데 난 잘 끊어지는

  • 8. ㅜ.ㅜ
    '19.8.1 7:5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액땜 했다 생각하세요
    전 오늘 핸드폰을 떨어뜨려 액정이 나가 갈았어요
    좋게 생각하려고요

  • 9. 저도
    '19.8.1 8:18 PM (121.183.xxx.164)

    알바하다가 결혼반지 잃어버렸어요.
    간단한 실험알바 였는데 라텍스장갑 착용하고 벗으면서 같이 딸려나갔나봐요.
    옆 사무실 동료가 제 손에 늘 반짝거리던 반지가 왜 안보이냐고 물어서 알았구요.
    잃어버린 시점을 정확히 몰라서 혹시나 하고 집 여기저기를 마구 뒤지는데 남편이 옆에서 그래요.
    찾지말라고, 어디 있는거면 언제든 나올테고 아님 어쩔 수 없는건데 괜히 찾다가 마음만 더 쓰인다고
    데리고 나가서 맛있는거 사주길래 먹고 결국은 못 찾았어요.ㅜㅜ

  • 10. 반지
    '19.8.1 8:39 PM (120.142.xxx.209)

    한두 개 잃어 버린게 아니라 ㅠ
    울 엄마는 너 반지 빼는 순간 잃어 버렸다고 생각해라
    하실 정도 ...
    전 무지 비싼 반지도 잃어 버려서 ㅠ
    다 합침 아파트 샀을듯 ㅠ

  • 11. 흑흑
    '19.8.1 9:18 PM (122.35.xxx.8)

    더 처참한 경험담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위에 남편분 대단하세요.. 전 말도 못꺼냈어요 ㅜㅜ
    아파트여?!?!
    핸펀 액정은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이 또한 인생의 값비싼 수업료겠지요...

  • 12. 저는
    '19.8.1 9:31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엊그제 금팔지를 잃어버렸어요
    넘 후회를 하고 있으니 친구가 한다는 얘기가, 그거 낀 팔에 칼 들이대고 빼갔으면 어쩔뻔 했냐 그냥 잃어버린게 나은거다...소리에 정신이 퍼뜩!!!
    그냥 우리보다 더 필요한 누군가에게 흘러들어갔기를~~

  • 13. 저도
    '19.8.1 11:19 PM (182.209.xxx.230)

    십년전에 알바하다 다이아박힌 결혼반지 손씻다
    잃어버렸고 작년엔 일끝나고 오다 예물시계까지
    ㅜㅜ몇푼 벌어보려다 다 흘리고 다니니 얼마나 한심한지...내것이 아니었나보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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