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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주기도 중간중간 너무 많이 끊기는데요

다라이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9-08-01 17:49:04
묵주기도 중간 중간 너무 많이 끊기는데요.
다시 이어서 하면 되나요?
54일 완주해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요 
그리고 끊임없는 의심 ㅠㅠ
힘드네요 
원래 이런거가요
IP : 140.101.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음자비
    '19.8.1 6:00 PM (112.163.xxx.10)

    기도고 공부고.... 저는 집중 가능 시간이....

    최장 25분을 넘긴 적 없습니다.

    고시 공부한 친구들은 1시간 반, 2시간은 기본이더군요.

    오줌 마려워서 시계 보니.... 그렇더라,

    배 고파 시계 보니.... 구내 식당 문 닫앗더라,

  • 2. ...
    '19.8.1 6:00 PM (118.33.xxx.155)

    묵주기도 할때 분심 많이 들어요
    그 분심마저도 봉헌하신다 생각하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만약 3단까지 하시다 끊기면 그날안에 나머지 2단 하세요
    물론 묵주기도 드릴때 집중해서 하시면 좋겠지만 저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매일 5단씩 바칩니다

  • 3. 그냥
    '19.8.1 6:01 PM (112.164.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매일해요
    심지어 밤 11시30분에 잠자려다가 뭐지 싶어서 생각하다
    아 기도 안했다 싶으면 일어나서 하고요
    주말엔 무조건 새벽이건, 아침이건 일어나자마자하고요
    평일엔 틈나는 대로 하고요
    의심을 왜 하나요
    저는 뭐 이뤄달라고 하는거 아니예요
    그냥 작년 100일기도부터 하고있어요
    올해 들어가니 이제 1년 되가는거네요
    그냥 해주실때 까지 하세요
    끝까지,

  • 4. 관음자비
    '19.8.1 6:03 PM (112.163.xxx.10)

    본래 그렇습니다.

    창조주가 미 완성으로 인간을 창조 햇으니...

    의심.... 자연스러운 겁니다.

    의심이 없으면 맹목이죠.

  • 5.
    '19.8.1 6:05 PM (211.243.xxx.238)

    5단을 마치지 못하고 끊긴다는건지
    아님 54일을 예정했는데 매일 못했다는 말씀이신건지요
    원래 9일기도 하다 하루 못하면 담날 이어서 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할수있는데 안하고 지나가면 다시 이어서 하기가
    많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에요
    의심마시고,의심해서 무슨 유익이 있겠어요
    기도 봉헌한다 생각하시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 6. ..
    '19.8.1 6:14 PM (180.66.xxx.164)

    저도 몇번해봤는데 만약 정신없고 바빠서 오늘 걸렀다하면 밤 12시 넘어서라도 했고 그냥 잤으면 다음날 두번하기도 (아침,저녁) 했어요. 대신 두번이상 거르게는 안했고요^^;

  • 7. ...
    '19.8.1 9:03 PM (114.108.xxx.105)

    저도 참 쉽지 않아요. 밀리다가 처음부터 다시 한적도 있구요. 그래서 12시 넘었어도 잠 안잤으면 하고 자구요.
    그리고 분심드는건 성가들으며 하기도 해요.

  • 8. ...
    '19.8.1 9:04 PM (114.108.xxx.105)

    https://youtu.be/P1RhEJcklq8
    제가 분심들때 듣는 성가에요.

  • 9. ..
    '19.8.1 10:29 PM (221.220.xxx.148)

    구일기도를 처음부터 마지막날까지 안빼먹고 54일 모두 다 못하셨다는 말씀이죠.
    빼먹어도 중도에 끊고 원점으로 돌아가지 마시고
    54일 끝까지 가보세요.
    중간에 끊기는 것도 54일 여정의 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본당 신부님이 이렇게 과정을 끝까지 가보라 하시더라구요.

  • 10. ㅇㅇ
    '19.8.2 8:58 AM (116.47.xxx.220)

    저는 냉담한지 십년다되가네요...
    집에 일있을때 엄마따라 기도할때도 있는데
    걍 입만 따라해요 아무생각없이..
    딱히 나한텐 뭐가좋은지 모르겠는데
    장례때는 고인에게 좋을거라생각하고 그냥하긴하는데
    묵주기도 진짜 길고 힘들어서 하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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