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도 남편도 아무도 없네요

외로워 조회수 : 6,433
작성일 : 2019-08-01 17:02:22
말할 사람 아무도 없네요
외롭고 허하고 힘들때
남편은 바람둥이라 이혼했고 결혼생활 내내 외로웠구요
주변에 학교엄마들도 불편하고
맘터놓고 제 얘기 들어줄이가 아무도 없어요

주변 가족과 통화하는 친구 있는데 제 사정 다알고
저 무시하는것같구요ㅠ
자식들도 친구들이랑놀고 저는 혼자인것 같네요
IP : 124.146.xxx.2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 5:04 PM (223.62.xxx.37)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지금 외롭고
    마음이 괴롭네요
    다들 행복해 보이고 나만 이런가 하는 생각만 들어요
    이또한 지나가기를

  • 2. 저두요
    '19.8.1 5:05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치매걸릴까봐 그게 걱정될정도.
    그나마 강아지 키우고
    얼마전 고양이 데려왔는데 ,살려야해서 ㅜ

    개 고양이 합사시키느라
    거기에 정신쏟고살아요
    종일 말 한마디도 못하는날들이 많아요

  • 3. 인생
    '19.8.1 5:08 PM (180.69.xxx.242)

    각개전투에요

  • 4. 토닥
    '19.8.1 5:09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어차피 인생 다 혼자에요
    같은 취미활동 하는분들모임가세요
    등산이거나 그림이거나 재테크거나
    애들다키우고 활동하시는분들많아요
    관심사를 찾으세요

    섣불리 종교나 연애에 빠지시지는 마시구요

    곧 좋은날들올겁니다

  • 5. 취미생활
    '19.8.1 5:18 PM (14.41.xxx.158)

    가지세요

    어디 질병이 있어 일어서덜 못하고 하는 상황도 아닐바에 건강하면 뭘 못하나요 산악회도 있고 동네베드민턴 동호회도 있고 취미생활하면서 거기 사람들과 밥 먹고 차마시고 하는거죠 그러다 느낌있는 이혼남과 연애도 하고

    자꾸 일을 만들어야 심심함이 덜하지 가만 혼자 있으면 걍 심심한 상태있거잖아요 나이한살 덜 할때 부지런히 사람 만나보고 거기서 인연도 찾아보는거죠

    헤어스타일도 좀 바꿔보고 화장도 새롭게 해보고 옷도 거기에 맞춰 사 입어보고
    인생 길다말이죠 긴 인생 재미지게 살 궁리를 해야

  • 6. 토닥토닥
    '19.8.1 5:21 PM (221.147.xxx.139)

    어차피 인생 각개전투22222222222
    본인을 행복하게 해주는데 집중해보아요.
    혼자서
    여행도 가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노력하다보면 재맜어져요^^

  • 7. .....
    '19.8.1 5:48 PM (220.116.xxx.210)

    남의 맘터놓는 얘기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 거의 없어요.
    타인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그 얘기들이 뒤에서 나를 찌를겁니다.
    차라리 상담가서 털어놓으세요.

  • 8. dlfjs
    '19.8.1 6:12 PM (125.177.xxx.43)

    결국 혼자에요
    비밀이나 깊은 얘기느안하는게ㅡ좋고요

  • 9. 고양이
    '19.8.1 6:38 PM (175.123.xxx.2)

    키우세요..사람보다 나아요..많은 위로가 됩니다.
    내이야기 들어줄 사람 없어요.다 각자 살기,바빠서요.
    님도 입장바꿔 생각하면 누구말 한두번이지 듣고싶을까요.
    말을,하고 싶으면 봉사활동하세요.

  • 10. ㅇㅇ
    '19.8.1 6:47 PM (220.76.xxx.78)

    남의 떡이 커보이는 거예요

    야외활동좀 하고

    자유를 즐겨요

    한집에 가족있어도 다들 자기 일정이 있고

    이어폰끼고 닜어요

    싱글 부러워 하는 사람 많아요

    팩트는 남자는 여자랑 너무 달라서 같이 있기에 기딸리기도 해요

  • 11. ...
    '19.8.1 6:51 PM (220.116.xxx.164)

    아직 젊으세여
    아이를 위해 산다 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행복부터 찾으세요
    애 입장에서 그게 얼마나 큰 부담인 줄 아세요?

    어쩌면 말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원글님이 사람을 못 믿는 걸 수 잇어요
    남편 이혼 외도
    이거 얼마나 큰 상처예요 ...

  • 12. 어차피
    '19.8.1 7:12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남편 아이들 있어도 혼자 있는게 편하네요. 전 배우러 다니는거 있어서 혼자있을땐 연습하느라 바빠요. 남편 아이들 같이 있어도 티비 보거나 자기네 하고 싶은것만 하고 꼼짝 안해서 저만 식사나 음식 챙겨주고 집안 치우느라 힘들고요. 배우러 다님 사람들이 영화도 보고 차도 마시자 하든데요. 취미활동 해보세요

  • 13. 09
    '19.8.1 7:53 PM (211.36.xxx.253)

    저는 친구들 힘들때 이야기 많이 들어줬는데요,
    막상 제가 힘들땐 아무도 없더라구요.
    사람이 진짜 못된게, 자기 힘들땐 누구라도 붙잡고 말하고싶은데 나중에 살만하다 싶으면 남 힘든거 들어주며 기운빼기싫어해요.
    그래서 전 이제 힘든사람보면 무조건 피하고봅니다.

  • 14. ..
    '19.8.1 8:17 PM (223.62.xxx.136)

    윗님 저랑 같네요
    저도 주변인들 민낯을 보고 변했어요

  • 15. 000
    '19.8.1 10:25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힘든 얘기 하지마세요.
    위로 받지못해요.

  • 16. 1avender
    '19.8.2 1:21 AM (175.223.xxx.72)

    남편 있어도 자기 힘든 얘기만하는 공감능력없는 사람이구요. 물론 사랑은 바라지도 않아요. 독박육아에 털려서 친구랑은 만날시간도 에너지도 없고요. 아프고 힘들었던 시기에 친구들 민낯도 다 봤던지라 미련없네요. 죽을병은 아니지만 오랜 병 있는데 아픈것 극복하고 제 어두움 물려주지않고 아이 잘 키워내는것만 생각하고 살아요. 제가 가진것만 생각하고 살려고요.

  • 17. ㅇㅇ
    '19.8.2 6:22 AM (117.111.xxx.213)

    저는 폰게임 이거저거 받아서 하고
    강아지 키우고
    유튜브보고
    헬스가고
    쇼핑하다보니
    남편없고 친구없어도
    아쉽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755 한국인의 밥상 안하나요. 5 지나다가 2019/08/01 2,113
956754 미란다 커의 연애사 흥미롭네요 7 연애고수 2019/08/01 6,147
956753 영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글 10 ... 2019/08/01 2,126
956752 본국 일본에게 도움을 청한 걸까요? 4 토착왜구 아.. 2019/08/01 2,041
956751 목이 넘 아픈데 혹시 갑상선은 아니겠죠 ㅠ 7 .. 2019/08/01 2,171
956750 전세를 내놨는데 이거 다 들어줘야 하나요? 17 .... 2019/08/01 5,017
956749 박제합니다 5 넌누구냐 2019/08/01 1,408
956748 다른집에서 피우는 담배연기때문에 미치겠어요. 7 담배연기 2019/08/01 1,929
956747 방사능에 폭염까지..도쿄올림픽 전 세계적 우려 부상 7 뉴스 2019/08/01 2,746
956746 일본 아오모리산 사과 쓰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일본 애플파이 가.. 7 후쿠시마 인.. 2019/08/01 4,389
956745 유니클로 매출 한 달 새 40% 급감.."이번엔 다르다.. 12 가즈아 2019/08/01 4,936
956744 마이보틀 물병, 코리아 아미 로카티 유행인가요? 2 ㅇㅇㅇ 2019/08/01 1,833
956743 수미네반찬에서 특별히 맛난 레시피 있나요 19 try 2019/08/01 6,124
956742 방학 루틴 5 부글부글 2019/08/01 2,097
956741 추경안 국회 계류 98일째: 국민펀드 청원 있어요 1 야외부엌 2019/08/01 681
956740 밥하기 싫을 때 사놓을거 추천좀 33 /// 2019/08/01 12,201
956739 요즘에도 물 끓여드시는분들요 9 덥다 더워 2019/08/01 3,127
956738 연청 원피스 안에 뭐입어야좋을까요? 3 바닐라 2019/08/01 1,583
956737 영화 콘스탄틴 볼 때마다 4 ..... 2019/08/01 2,696
956736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08/01 592
956735 (서울 중랑구) 아직 눈안뜬 꼬물이들을 집앞에 버리고 갔다는데... 7 북극곰 2019/08/01 1,973
956734 혹시 삐에로 그림 그려져 있던 껌 기억하시는 분 3 .... 2019/08/01 1,071
956733 15년만에 연락와서 유투브 구독해 달라고 ㅎㅎ 10 oo 2019/08/01 5,801
956732 현대모비스,日 뛰어넘은 '신소재' 개발 ..日물량 전량 대체 6 뉴스 2019/08/01 2,458
956731 이동식에어컨이나 써큘레이터 소음 심한가요? 9 ... 2019/08/01 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