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넘게 이혼 원하는 남편이..
내일까지 안내면 금융거래 불이익 있다는데 겁나네요..ㅠ
1. ㅇ
'19.8.1 5:00 PM (175.127.xxx.153)원글님은 껍데기라도 잡고 싶은건가요
자게에 글만 계속 올린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변호사를 찾아가거나
남편을 만나 원글님 명의로 받은 사업대출금 집대출금 다 갚아주면 이혼해주겠다 합의를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뭔가로 더 건지고 이혼을 해야지
이렇게 있다가 독박 쓰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잔인한 남편놈 그냥 포기하세요
돈으로 치졸하게 장난치는 놈 뭐가 좋다고..2. 답글
'19.8.1 5:11 PM (112.152.xxx.146)감사합니다..변호사님을 선임했지만 연락 닿기도 쉽지가 않아요..너무 바쁘신가봐요..제 포지션은 일단 이혼 못한다는 포지션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나오니 암담하고 특히 저사람이 아이들 데려가려고까지 해서요..
3. 그리고
'19.8.1 5:13 PM (112.152.xxx.146)소장에 지급하라고 명령까지 하니..이건 이혼만 하라는건 아니라 한사람인생 송두리째 망치겠다는거에요..소장들고 다른변호사라도 찾아가봐야 하나봐요..
4. 푸른바다
'19.8.1 5:16 PM (210.113.xxx.12)뭘 지급하라고 소장이 온거에요?
5. ...
'19.8.1 5:18 PM (112.152.xxx.146)제명의로 대출받은 약 1억여원과 양육비요.
6. 이혼할수순임
'19.8.1 5:21 PM (223.39.xxx.178)집처분하고 대출갚고 정리하세요
근데 님이 수입이 꽤 되나요?
보통 여자쪽수입이 작아서
양육비달란말 잘안하는데7. 에휴
'19.8.1 5:25 PM (175.127.xxx.153)돈있는 처가믿고 양육비까지 우려낼려는거겠죠
어쩌다 그런 도둑놈을 뽑으신건지 안타깝네요8. .....
'19.8.1 5:28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이미 무너진 건물인데 더이상 뭘 어쩌려고 그 안에서 망설이고 계신가요?
일단은 다 놓으세요
집도 아이들도 다 놓으세요
집은 그대로 경매로 넘어가게 두시고 아이들은 남편에게 보내세요
그렇게 다 놓아버리고 원글님만 생각하세요
직장이 없다면 일자리를 찾으시고요
어떤 일이든 원글님이 할 수 있고 당장 채용해주겠다고 하는 일을 시작하세요
그러고나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매달리고 집착하는 사람이 불리하고 힘든 것이지 다 놓아버린 사람은 더이상 힘들 것도 불리할 것도 없어집니다
남편에게 다 던져주세요
사즉생 생즉사
이건 만고의 진리입니다9. .....
'19.8.1 5:29 PM (114.129.xxx.194)이미 무너진 결혼인데 더이상 뭘 어쩌려고 그 안에서 망설이고 계신가요?
일단은 다 놓으세요
집도 아이들도 다 놓으세요
집은 그대로 경매로 넘어가게 두시고 아이들은 남편에게 보내세요
그렇게 다 놓아버리고 원글님만 생각하세요
직장이 없다면 일자리를 찾으시고요
어떤 일이든 원글님이 할 수 있고 당장 채용해주겠다고 하는 일을 시작하세요
그러고나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매달리고 집착하는 사람이 불리하고 힘든 것이지 다 놓아버린 사람은 더이상 힘들 것도 불리할 것도 없어집니다
남편에게 다 던져주세요
사즉생 생즉사
이건 만고의 진리입니다10. ㅠ
'19.8.1 5:32 PM (218.150.xxx.89)답글 감사드려요..근데 아이들을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에게 넘길 상상은 안되요..ㅠ 애들이 까무러치게 안간다고 해요..전 맘 강하게 먹으려고 하는데 애들이 무슨죄인지..ㅠ
11. ,,,
'19.8.1 5:34 PM (112.157.xxx.244)다 던져주고 나오세요
아이들도요
여기에 글 올려서 도움 안됩니다
차라리 믿을만한 친정식구하고 의논하세요
남편이 이렇게까지 자신있게 나오는 거 원글님이 책잡힐만한거 있어서인가요?
아이들 볼모로 버티지 말고 남편이 원하면 보내세요
원글님 하는 거 봐서는 아이들 데리고 야물딱지게 살아낼거 같지가 않네요12. 푸른바다
'19.8.1 5:39 PM (210.113.xxx.12)크게 잘못한거 없으심 재판하면 양육권은 엄마에게 유리해요.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죠. 애들 데려오고 양육비 달라하시고 재산분할하고 이혼하는게 낫지 않나요?
13. 네
'19.8.1 5:54 PM (218.150.xxx.89)크게 잘못한거 없는데 없는사실도 있는걸로 꾸며놨어요..
14. ...
'19.8.1 5:54 PM (220.116.xxx.164)어떤 연유로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따지고
이것도 걸리고 저것도 걸리면 원글님 뿐만 아니라 누구나 행동으로 가기 어려워요
님이 망설이는 포인트를 생판 모르는 우리도 알듯
남편이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렇게 더 옥죄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듯하고 이것도 저것도 안될 거 같아 더 뭔가 하기 어려워지는 악순환 속에 계신 거 같아요
이혼은 누구에게나 힘들어요
경제적 상황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잇어도 내가 감당할 몫은 따로 잇더라구요
아이들이 있으면 더 복잡해져요 나와 남편의 갈등이 죄없는 어린 것들에게도 영향 미치고 그간 사느라 이미 상처 있을텐데 앞으로도 멍에 쓰고 가야하나 ...
물론 아이들도 힘들어요 안 힘들 수 잇겠어요 안 힘든 게 이상한 거예요
근데요 앞으로 살 날 많아요 아이들은 더 많고 원글님과 남편과 다른 삶을 선택할 여지가 훨씬 더 많아요
원글님이 세상 절망적이라 아이들에게도 그리 얹어 보기 대문에 더 힘들 수 있어요
그냥 원글님은 원글님 몫만 가져가세요
그래야 아이들도 세상 살기 편해요
남편에게 더 말리지 마시구요
지금 당장 대출금과 생활비 융통할 곳 없다면 집을 파세요
이미 상황은 전과 달라요
이게 얼만데 이 돈 주고 팔야하나하 경매로 넘어가면 등등 아가울 수 잇지만 암 도움 안되는 생각인 거 아시죠
그리고 우울증 치료도 함 받아보세요
초기일 때 받으면 회복도 빨라요
환경의 변화를 감당못할만큼 내가 많이 힘들구나
를 빨리 받아들이셔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잇어요15. 여자
'19.8.1 6:03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여자있구먼.쓰레기는 얼른 처분요.
이혼소송도 안하는데 무슨 변호사가 열심히 일해줘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16. 여자
'19.8.1 6:04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아이는 델구 나오세요.
내 새끼 고아원에 넣고 싶지 않으면요.
경험자입니다.17. 00
'19.8.1 6:10 PM (1.234.xxx.175)인간갖지도 않은 사람이라고 표현할 정도인데 이혼은 거부하시는 건가요?
집이 공동명의이니 집 팔아서 대출금 갚고 남은 금원 재산분할 하셔야죠..18. 이혼
'19.8.1 6:29 PM (112.152.xxx.146) - 삭제된댓글거부가 아니라 일시적 보류죠..나가란다고 네 하고 나가기는 억울해서요..
19. 조언들
'19.8.1 6:37 PM (112.152.xxx.146)감사드립니다..애들 아빠라고 아무 의심없이 믿고 싸인 해 주었던 제가 바보였네요..사람 앞일 진짜 모르네요..친정아빠가 싸인같은거 해주지 말라고 그러셨는데 애들 키우기 힘드니 자꾸 해달란거 안해주기도 신경쓰이고..성격이 불같으니 무서운거도 있어서 응해준게 후회되네요..
20. ㅠ.ㅠ
'19.8.2 7:20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남편 참 지독하네요. 변호사랑 빨리 이혼수속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잘 끌고 가시는게 급선무에요
변호사가 대답을 잘 안해주는건 아직도 원글님 포지션이 이혼 못해준다고 질질 끌고 있어서 변호사가 도와줄 방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글 자주 올리시는데 매번 보면 이렇게 버티면 남편이 포기하고 돌아올거라고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계신 느낌이 듭니다.
이미 이혼 전쟁은 작년에 시작되었고 이혼은 시간의 문제일 뿐 기정사실입니다.
원글님과 남편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고 님이 이혼수속에 빨리 동참하지 않고 버틸수록 남편은 더욱 독하게 나올겁니다
작년쯤 후다닥 이혼소송 같이 들어가셨으면 이렇게까지 추한 싸움은 없었을거에요
님이 버틸수록 더욱 흉한 꼴 당할 일만 남습니다.
남편이 돌아올거라는 미련 훌훌 털어버리시고 원글님과 아이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혼수속 할 수 있게 빨리 변호사가 조언해주는대로 움직이세요
지금 사는 집도 대출금 혼자 다 갚을 능력 없으시면 아이들과의 보금자리라고 볼 수도 없어요
왜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시는지..21. ...
'19.8.2 10:49 AM (116.36.xxx.197)전재산가져가려고 양육권이야기했을겁니다.
양육비 주고 싶지 않으니 선수치는겁니다.
원글님 일자리 먼저 알아보세요.
일자리를 구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지 마시고요.
아이도 달라면 주세요.
아이를 다시 돌려받을 기회 있을겁니다.
먼저 내 직장이 있어야 되요.22. 남편
'19.8.2 12:20 PM (1.220.xxx.70)정말 뱀같이 교활한 사람이네요
아내 이름으로 대출받고 이자 안내고 버티기
아이들도 아빠한테 가기 싫어한다면 어떤사람인지 알겠어요
끝까지 아이들 데려가려 하는거라면 양육비 주시 싫어서 그럴꺼고 글쓴님이 아이들 데려오려면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직장 구하시구요 윗분 말처럼 비밀로 하구요
아이들은 아빠랑 있다가 나중에 합치는건 어떨까요 이혼하고 안정적인 후에 아이들을 데려오는게 좋을꺼 같아요23. 도둑놈
'19.8.2 12:33 PM (121.145.xxx.82)남편이 아니라 도둑놈이구만
24. ..
'19.8.2 3:48 PM (211.178.xxx.37)남편 정말 나쁜사람이네 네가 다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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