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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인데 일이 너무 재미있고 보람차요

귀염뽀짝 조회수 : 3,819
작성일 : 2019-08-01 14:32:14
돌쟁이 쌍둥이인데 귀엽고 이쁘고 순해서 제가 잘 재우고 잘 먹여요. 엄마한테는 찡찡거리고 우는데 저한테는 웃으면서 안겨요. 아기엄마 맛난 음식도 제가 해주고 가끔 사다주기도 해요. 물론 저한테는 더 잘해주시구요. 좀 일찍 이 일을 할걸 그랬나봐요. 제가 아이 키울때 이렇게 정성 들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아기엄마가 젊은데 배울 점도 많고 참 열심히 사네요. 오늘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IP : 118.219.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9.8.1 2:37 PM (14.43.xxx.165)

    아주 좋은 엄마를 만난 거예요
    저 아는 엄만 아이 씻긱고는 거실 돌쇼파에 잠깐 수건 깔아 올려 놨다고
    애 아빠가 보고는 머리도 무른데 돌침대 올려 놨다고
    지랄지랄 낼 부터 나오지 마라 하고
    다른 집은 반찬이 맘에 안 드니
    뒷처리가 맘에 안 드니 하면서 나오지 마라 하고
    갑질에 싹퉁맞은 젊은 부모도 많아요

  • 2.
    '19.8.1 2:49 PM (114.203.xxx.61)

    제가 다 기분좋아져요
    아기들한테서 좋은기운 받으실거예요^^

  • 3. ㅇㅇㅇㅇㅇ
    '19.8.1 3:14 PM (118.32.xxx.12)

    저도 아이 한명밖에 안 키워서 다 크면 베이비시터 하는게 꿈이에요
    아기들은 진짜 천사에요 내 아이키울때보다 훨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키울 수 있어요

  • 4. 실례지만
    '19.8.1 3:22 PM (121.179.xxx.252)

    원글님 나이가 어찌 되시나요?
    전 40초반인데 너무너무 하고싶거든요

    그나저나 원글님, 애기들엄마 서로 좋으신분 만나서
    두분 다 복이 많으시네요^^

  • 5. 49살이에요
    '19.8.1 3:31 PM (118.219.xxx.19)

    유아교육 전공자고 교사출신이라 좀 더 페이를 많이 받아요. 전 갓난아기나 두돌 전 아기들이 잘 맞더라구요. 60세 넘어서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6. 둥둥
    '19.8.1 5:15 PM (211.246.xxx.158)

    저 퇴직하면 하고 싶어요.
    아이 한명이라 늘 더 낳아 키우고 싶었어요.

  • 7.
    '19.8.1 7:22 PM (222.110.xxx.211)

    저도 길가다 그즘 아기들보면 넋놓고 쳐다봐서 베이비시터도 좋겠다 싶어요. 어디를 통해 알아보는게 좋은가요?

  • 8. 저도
    '19.8.1 7:33 PM (114.30.xxx.212)

    유아교육전공자인데
    시터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 알아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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