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8세 운전면허따고 운전 잘할수 있을까요?

……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9-08-01 12:35:14
운전 하고픈데
용기가 없어 자꾸 망설여요
남편도 자꾸 하지말라고 기죽이고 ㅠㅠ

너무 나이들어 시작해 반사신경이 잘생길까도 싶고
집중력도 약한데

이나이에 따서 잘 하고 계신분들 많죠?
IP : 218.51.xxx.10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8.1 12:36 PM (14.52.xxx.225)

    아마도 마지막 기회 아닐까요.
    더 늦으면 정말 영원히 못하죠.
    인간으로 태어나 운전은 할 줄 알아야 나중에 민폐 안 끼칩니다.

  • 2. 가능한
    '19.8.1 12:3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나이에요.
    도전하세요.
    오늘이 제일 젊은날이에요

  • 3. ...
    '19.8.1 12:37 PM (58.148.xxx.122)

    꼭 해야할 이유가 있으면 다 하는데..
    남편이 저렇게 나오면..
    근데 슬슬 눈이 나빠져서요. 밤 운전은 점점 힘드네요.

  • 4. 길치에요
    '19.8.1 12:39 PM (1.237.xxx.64)

    동네 마트부터 매일 살살 다니세요
    주차연습 많이 하시고요
    공간감각 제로인 저도 하는데
    당연히 할수 있어요 화이팅

  • 5. 52세
    '19.8.1 12:47 PM (182.211.xxx.197)

    운전면허 따서 지금 잘가지구다닙니다
    저도 남편이 못하게해서 여지껏 미루다가
    너무불편하구 남편한테 치사해서
    무조건 학원가서 등록하니 바로 따지더라구요
    너무 편하구 좋아요
    저보다 더 젊으시니 잘하실수 있을거예요
    바로 따세요~^^

  • 6. 노안도
    '19.8.1 12:47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오고 40초반이면 괜찮은데 그나이면 ...
    게다가 이제 운전 배우는거면...
    꼭 필요한거 아님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오래 운전한 사람도 그나이정도 되면서 부터 조금씩 겁이나기 시작하는 나이예요

  • 7. ...
    '19.8.1 12:53 PM (125.128.xxx.242)

    50 넘어서 시작하셔서 잘 하는 분도 계셔요.
    스스로 운동신경 무디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오히려 안전운전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답답하지만 아주아주 모범 운전자예요
    무리하지 않고 딱 내 능력만큼만 운전한다 하십니다
    멀리도 안가고 과속도 안하고 절대 규칙도 안 어기고...

    그렇지만 원글님처럼 본인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는 분은 권하지 않아요
    없던 반사신경이 운전 배운다고 생기지 않고요.
    스스로 자신없어하면 면허를 따도 결국은 운전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주 가까운 사람이 장농면허로 10년 갖고 있다가 적성검사 갱신 안해서 취소했어요.
    연수할 때 옆에서 봐줬는데 아주 잘해서 잘 할 수 있다고 칭찬해줬는데 연수만 받고 한번도 운전 안하더이다

  • 8. ...
    '19.8.1 12:55 PM (106.102.xxx.103)

    젊은 사람들처럼 빠른 시간에 적응해서
    여기저기 다니기는 어렵고.. 운전연수에 시간을 좀 들이시면
    운전하실만 할 것 같아요

  • 9.
    '19.8.1 1:04 PM (121.183.xxx.167)

    48세가 노인도 아니고 뭔 문젠가요? 차 몰면 여러 단점도 생기게 되겠지만 할 수 있는것과 못하는건 하늘과땅 차이. 맘편하게 잘하게 되기까진 시간과 노력, 경제적 손실, 정신적 피곤함 있겠지만 그래도 운전할 수 있게 되면 기동성 생겨 여러가지 할 수 있습니다

  • 10. 할머니들도
    '19.8.1 1:06 PM (1.235.xxx.51)

    다 따서 운전하고 댕기는데...

    어이가 없네요...

  • 11. ..
    '19.8.1 1:1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48이면 운전계에선 아기라오

  • 12. ……
    '19.8.1 1:20 PM (218.51.xxx.107) - 삭제된댓글

    네~열심히 해볼께요~

  • 13. ……
    '19.8.1 1:21 PM (218.51.xxx.107)

    네~열심히 해볼께요~
    용기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14. 블루레인
    '19.8.1 1:21 PM (175.193.xxx.166)

    저 49구요 장농면허이다가 2년전부터 살살 몰기시작해서 지금은 제가 가고자하는곳은 어디든 다닙니다 꼭 시작하세요

  • 15. ㅡㅡ
    '19.8.1 1:36 PM (116.37.xxx.94)

    일단 따놓으세요 자율주행때라도 써먹게.
    글구 운전은 나이보다 감각.

  • 16. 40중반되어보니
    '19.8.1 2:04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설마 따놓고 못써먹더라도 도전한다는 자체에 의미있지않나요
    나이들어가니 그동안 여러 핑계들로 도전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이 굉장히 후회돼요
    가정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거나 주변 열에 아홉은 허황되다고 말리는 일이 아닌 한은 도전하세요^^
    인생 한번인데 실패하면 어때 일단 도전하자!

  • 17. ..
    '19.8.1 2:22 PM (223.38.xxx.59)

    그나이에 뭘 고민하세요
    저는 86년도에 면허따고 2년전에 차사서 운전합니다
    왜 진작 똥차라도 안샀을까 후회가 막급이에요
    차가 있으니 내 생활의 반경이 넓어지고 일도 하게 됐어요
    원글님이랑 9살 나이차네요

  • 18. 화이팅
    '19.8.1 2:25 PM (114.108.xxx.105)

    저희 큰어머니는 55세에 25년전에 시작하셨어요.

  • 19. 운전은
    '19.8.1 2:47 P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어려운게 아니에요
    세상 쉬운게 운전

  • 20. 친정엄마
    '19.8.1 2:48 PM (14.33.xxx.174)

    운전면허는 젊었을때 따놓으셨지만, 장롱면허..
    그러다 60세부터 운전하셔서 지금 16년째 운전하고 다니세요. 아직 3년정도는 끄떡없을거 같다 하시네요.

  • 21. ㅇㅇㅇ
    '19.8.1 2:51 PM (180.230.xxx.247)

    작년 48세에 신분증으로만 쓰이던 면허증 갱신하면서 연수받고 운전 시작했어요. 늦지 않았어요. 면허 따고 연수 충분히 받으시면 될거예요.

  • 22. 저48에면허따고
    '19.8.1 2:59 PM (59.8.xxx.119)

    장롱면허만들어 5년들고있다가 직장이동때문에 2년전
    모닝사서 20시간연수받고 지금껏잘끌고다니고있어요
    55세입니다
    어제처음으로 2년만에 부산에서 안성까지
    친정동생네 모닝끌고 고속도로5시간끌고왔어요
    운전하다보니 좀더일찍끌어볼걸 늘 후회해요
    내일또 고속도로타야하는데
    조심히운전하고 내려가려구요
    잘할수있으니 운전하세요

  • 23. 소란
    '19.8.1 3:04 PM (121.177.xxx.208)

    요즘 차들은 후방카메라가 잘되있어서 주차도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요...

    저도 배울때 신랑한테 욕한바가지 얻어먹고 배웟는데 새차사고 후방카메라 있으니 백화점.. 마트....잘 다닙니다

  • 24. 하세요
    '19.8.1 3:22 PM (125.177.xxx.43)

    동네는 다닐만 해요

  • 25. 얼른
    '19.8.1 4:13 PM (103.229.xxx.4)

    얼른 시작하세요.
    저도 50세인데, 무려 91년 면허를 여태까지 묵히다가 이제 막 연수 끝나고 슬슬 끌어보려 하고 있어요.
    겁도나고 그렇지만 용기내서 안전운전 하려구요. 저는 운전면허 딴지 너무나 오래되어서 연수 받을 때 힘들었는데 면허 따고 바로 운전 연결해서 하면 잘 할 수 있을거에요. 홧팅이에요.

  • 26. ……
    '19.8.2 10:50 AM (218.51.xxx.107)

    다들 감사드려요
    요즘 무기력하고 우울했는데 정신드네요~

    힘들때마다 덧글읽고 용기 얻을것 같아요
    빨리따서 몰고다닐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682 반지 잃어버렸어요 ㅜㅜㅜ 11 흑흑 2019/08/01 4,713
956681 피아노 진도 문의드립니다~ 9 피아노 2019/08/01 1,234
956680 수학여행 캐리어 크기 문의드려요 2 여행가방 2019/08/01 1,215
956679 누수로인한 화재보험 이게 무슨 말인가요?? 2 보험 2019/08/01 1,543
956678 서울 모백화점 무인양품 사람 많아요ㅠ 14 ㅜㅜ 2019/08/01 5,304
956677 "도쿄올림픽 때 후쿠시마 식재료 공급 막아야".. 4 방사능 올림.. 2019/08/01 1,349
956676 유방암 조직검사 또 하자는데요 4 다니 2019/08/01 3,880
956675 염색약이손에 묻었는데 4 영색 2019/08/01 2,289
956674 일본놈들이 저러는게 담번에 자한당 정권잡게 하려고 저러는거에요?.. 13 그니까 2019/08/01 2,050
956673 기도할 때 질문입니다 3 기도 2019/08/01 1,286
956672 방일단, 日자민당 두 차례 퇴짜에 발끈…"우리가 거지냐.. 6 도움안돼 2019/08/01 1,713
956671 외동자녀 둔 분들 가족간에 편가름이 있나요 8 ㄹㄹ 2019/08/01 2,436
956670 복숭아 택배받았는데 실온에 언제까지 둘까요? 9 산지직송 2019/08/01 4,063
956669 ABC마트 걱정하셨던분~ABE MART로 운동하네요 4 걱정말아요 2019/08/01 1,883
956668 강아지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은 어떤 거 5 // 2019/08/01 1,353
956667 손가락 끝이 빨리 쭈글거리는 게 노화인가요? 2 .. 2019/08/01 6,416
956666 시어머니가 며느리 엄청 구박한집 시간흘러 어찌되나요? 19 858585.. 2019/08/01 9,840
956665 오래봐도 예쁘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해요. 7 오래오래함께.. 2019/08/01 3,021
956664 동대문 시장 갔다가... 빈 손으로 옴 16 2019/08/01 7,313
956663 여긴 해운대 서울분이 수영복 입고 한우고기집 오심 48 ... 2019/08/01 26,626
956662 입시박람회 가보신 분 계세요? 1 샤람 2019/08/01 756
956661 샌드위치 메이커 잘쓰죠? 5 퐁듀퐁듀 2019/08/01 2,295
956660 크라운한 치아 잇몸이 부어요 2 크라운 2019/08/01 3,873
956659 위안부 애니메이션 1 ㅜㅜ 2019/08/01 520
956658 태양광을 발전시켜 판매하는 회사도 있나요? 2 ㅇㅇ 2019/08/01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