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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고민 들어주세요

..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9-08-01 12:02:38
30중후반이라 올해 ,내년 아님 못낳을것 같아요
첫째는 4살남아이고 몸이 약하고 친구사이에서 잘 못끼고 많이 밀리고 치이네요 요부분이 저희가 제일 속상하고 둘째를 갖고싶은 이유이고..
망설이는 이유는 제가 경단녀;;인데 둘째낳으면 향후 5-7년은 꼼짝 못할텐데 그때 직장을 다시 가질수있을까 고민이 젤 큽니다

양가 다 부유하시고 둘째를 원하십니다 도움도 많이 주는편이에요
그치만 남편이 저질체력이라 제가 거의 독박;; 친정은 차타고 30분정도 거리요 남편은 안정적인 직장입니다

둘째 낳으면 재취업하긴 이젠 정말 힘들겠죠? ㅠㅠ



IP : 58.78.xxx.8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 12:05 PM (125.191.xxx.148)

    둘째 낳기 고민이시면 나이 더 들기전에 낳으시는게 낫죠..
    여유되시면 뭐 고민이실까싶고요..~

  • 2. ㅇㅇ
    '19.8.1 12:16 PM (211.176.xxx.104)

    첫째의 성향 때문에, 첫째를 위해서 동생을 만들어준다는 이유라면 별로에요.. 동생이 첫째한테 무조건 좋은 영향만 주는법도 없고요..

  • 3. 근데
    '19.8.1 12:19 PM (112.221.xxx.67)

    아이가 잘 치이고 밀리는데 그게 둘째갖고싶은 이유라니...무슨말인지요???

  • 4. 근데
    '19.8.1 12:20 PM (112.221.xxx.67)

    첫째애가 비리비리하니 둘째라도 단단한애 있고프다...뭐 그런거에요????

  • 5. ㄱ런
    '19.8.1 12:22 PM (73.95.xxx.198)

    그게 아니고 둘이 놀면서 사회성 기르라고

  • 6. .........
    '19.8.1 12:24 PM (121.130.xxx.112)

    키울 능력만 된다면야 아이 낳으면 좋죠.
    근데 원글님이 말하신 그 이유는 아니에요.
    둘째 낳아봤자 둘이 같이 놀 연령대가 아닙니다.

  • 7. 취업 안돼도
    '19.8.1 12:26 PM (121.155.xxx.30)

    남편 직장 안정적이고 양가 부모 여유있고하면
    또 둘째도 원하신다면서요
    뭐가 문젠가요?
    따지고 재지말고 원한다면 늦기전에 가지세요
    그러다 후회하지말고요

  • 8. ㅇㅇ
    '19.8.1 1:10 PM (49.142.xxx.116)

    아줌마.. 둘째 갖고 싶은 이유 다시 말해보세요.
    큰애가 치여서??? 그게 왜 둘째 갖고 싶은 이유에요? 둘째 낳지 말고 큰애한테 더 큰 애정을 줘야 할 이유지..

  • 9.
    '19.8.1 2:19 PM (182.224.xxx.119)

    재취업에서 영영 멀어지는 거 무섭죠. 둘째와 재취업, 저울에 올려놓고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할 거 같아요. 첫째가 사교성 없고 어리버리한 거 제 아이 경우도 비슷했어요. 둘째 낳으니 나이 차 좀 나도 엄청 잘 놀고 둘째에게 형 노릇하면서 더 빠릿빠릿해지더라고요. 나이 들면서 나아진 것도 있겠지만요. 첫째 생각해서든 뭐든 빨리 결정하세요. 그래도 양가 도움 받을 수 있고 남편 잘 벌면, 선택이 수월하죠.

  • 10. ???
    '19.8.1 2:21 PM (220.116.xxx.210)

    이유가 첫째가 몸이 약하고 또래에 치인다고
    둘째를 갖고 싶다는게 무슨뜻인가요?

    갑자기 필리핀에 장애있는 애 버리려했던 한의사가 생각나는데....그런이유 아니죠? 설마.

  • 11. 엥?
    '19.8.1 2:24 PM (203.90.xxx.78)

    둘째도 비리비리할수있는데? 뭔말?

  • 12. ,,
    '19.8.1 2:27 PM (70.187.xxx.9)

    첫째 사회성을 위해 둘째 낳겠다는 건 님 핑계고요, 그냥 둘 낳고 싶고 양가 넉넉하니 가질만하다는 거잖아요.
    마흔 중반에 재취업은 물 건너 갔다고 생각하심 편해요. 애 둘을 그때 어찌 누구한테 맡기시려고요?

    사실 첫째를 위한 거라면, 발육센터 장기적으로 다니는 게 나아요. 또래랑 어울리는 법 배우게 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님이 둘째 낳으면 첫째는 찬밥으로 유치원 보내는 것만으로 벅차니까요.
    둘째를 시터 들여서 키우고 첫째 위주로 갈 능력 없다면 둘째가 첫째를 위한 게 전혀 아니죠.
    솔까 육아 3년 해 보면 답 나오는 건데요 이미. 그냥 자식 욕심으로 둘째 낳고 싶다면 그냥 낳으세요.
    첫째를 위한다는 핑계 대지 마시고요.

  • 13. ...
    '19.8.1 2:59 PM (58.78.xxx.80)

    재취업과 둘째고민 182.224님 말씀이 제 마음과 같아요
    아이가 사교성이 없고 치이다보니 제가 다른애들과 어울리려 많이 노력중이에요 똑같은 외동이라도 샘많고 빠릿빠릿한 애들이 있더라고요 제아이도 그런애였다면 고민없이 외동했을텐데 클수록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그래요

  • 14.
    '19.8.1 3:27 PM (211.176.xxx.104)

    원글님 진짜 이기적이시네요. 첫째가 샘많고 빠릿하면 고민없이 외동했을거라고요? 님 둘째를 낳고 안낳고에 왜 자꾸 첫째가 나와요?? 둘째는 첫째를 위해 존재하는 아이인가요?? 그런맘이면 제발 낳지마시고 재취업에 신경쓰세요. 그돈으로 첫째 교육이나 발달에 올인하시고요. 생기지도 않은 둘째가 넘 안됐네요. 형인지 오빠인지 모르지만 자기 위 형제때문에 생기고 말고하는 존재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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