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 상담 갔다가 느낀점

나나 조회수 : 7,654
작성일 : 2019-08-01 11:46:34

관심 있는 동네가 있어서 얼마전 들러서 부동산 상담하고 왔는데요.

사장님들이 50~60대 정도 신데, 얘기하다보니 그 동네 (강남) 아파트 최소 한채씩은 있으시고 다들 집주인 이시더라구요.

예전에 집값 안 높았을때는 전세끼고 여러채 사셨을 수도요..


어떤 사장님은 제일 인기있는 아파트 대형평수 갖고 계시고 이미 아들 명의로 집도 따로 해 놓으셨다고 하시고 넘 부럽더라구요..


저한테 이렇게 부모 도움 안 받고 자기가 스스로 마련하려는 젊은이들 기특하다면서 며느리도 그러면 좋겠다고 하시던데...


그냥 부러웠습니다.

온 재산 다 긁어서 아파트 한채 사려고 하는 중이라 저는 그 사장님 처럼 자식들 것 까지 마련해 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IP : 193.18.xxx.16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9.8.1 11:50 AM (222.120.xxx.34)

    느낀점이 뭔가요?
    정작 그 답이 안 적혀있어서요.

  • 2.
    '19.8.1 11:58 AM (220.123.xxx.111)

    느낀점은 부럽다 잖아요

  • 3. 하하하
    '19.8.1 11:59 AM (112.221.xxx.67)

    나는 강남에 집살능력있다...이거같은데요

  • 4. ㅎㅎ
    '19.8.1 12:01 PM (112.187.xxx.149)

    첫, 두번째 댓글러님들
    모두 재미있으시네요.
    국어 문제풀이 같아요.
    덕분에 빵^^

  • 5. 잘 믿으시네요
    '19.8.1 12:01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어딜가든 부동산 중개인은 ... 신뢰가 없어서!

  • 6. ..
    '19.8.1 12:03 PM (175.116.xxx.93)

    부러웠다가 느낀점???

  • 7. 아 그리고
    '19.8.1 12:03 PM (112.187.xxx.149)

    저도 일단 부동산이라 하면 한 번 거르고 다시 생각합니다.

  • 8. 거기
    '19.8.1 12:07 PM (58.230.xxx.110)

    사기꾼이 반인 곳인데
    울시어머니도 동네부동산가면 자식 집사준분이척
    ㅎㅎ
    10원도 도움안된분이;;

  • 9. ..
    '19.8.1 12:07 PM (125.177.xxx.43)

    대부분 사기쳐서 계약하고 ..
    신뢰감 0에요

  • 10. 원글
    '19.8.1 1:06 PM (223.38.xxx.203)

    보통 어떻게 사기를 쳐서 계약하나요?

  • 11. 복ㄷㄱ방
    '19.8.1 1:23 PM (203.226.xxx.97)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바닥서 놀다보면 저절로 사기꾼되요
    중개인들 반은 사기꾼에 노노노
    제가 아는 부동산 사장님은 땡전 한푼없는 이혼남인데
    여보야에 가입해서 이여자 저여자 도합 50여명 만낫다고 하더라구요
    제네시스 중고몰고 부동산 해서 돈마니 번것처럼 포장하고 여자들한테 초반에 몇십만원 뿌리고 밥몇번 사주면 더 넘어온다고 자랑
    여자인맥 활용해서 투자권유하고
    암튼 부동산은 걸러서 들으세요 다믿음 원글님 바보

  • 12. 그러게요
    '19.8.1 1:45 PM (122.42.xxx.24)

    부동산 업자들 자기네 무시하지말라고 뻥튀게 얘기 많ㅇ해요,,,모르셨구나

  • 13. ......
    '19.8.1 1:56 PM (119.149.xxx.248)

    부동산 하는 사람들은 양아치만 모인건가요? 아니면 복덕방하면 양아치가 되는건가요?? 부동산하는사람들 정말 진실성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사깃꾼들만 있더라구요...ㅠ 편견이 생길 지경이에요.

  • 14. ??
    '19.8.1 2:21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그럼 부동산중개인들이 무시 안당하려고 집이 없는데도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는 건가요?
    부동산 오해 하다보면 가격의 등락에 더 예민하고 잘 아니까 쌀 때 사기도 쉽잖아요.
    더구나 부동산가격이 과거 여러 이유로 큰 등락을 거듭했었죠.
    부동산중개수수료도 높아서 상가 1층 좋은 자리는 다 부동산차지인데 자기 사는 집 하나 없는 부동산업자가
    오히려 없을 것 같은데요.
    한번도 부동산 가서 어떤 매물 가지고 있다, 거기 살고있다하는 말들을 의심해 본 적 없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

  • 15. ??
    '19.8.1 2:21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오해 ㅡㅡㅡ 오래

  • 16. 모여서
    '19.8.1 2:28 PM (223.38.xxx.118)

    손님하나오면 부추기고 뻥치고 바람잡고...

  • 17. 예전에
    '19.8.1 2:51 PM (27.164.xxx.65) - 삭제된댓글

    부동산해서 월급쟁이 수준말고 돈좀 벌려면 좋은 물건 잡을 자기자본이 있어야해요. 그냥 근근히 사는 월급쟁이 수준말고요
    실물이 있는 사업은 예전엔 이게 기본이었어요 지금도 대개는 그렇고요

  • 18. 부동산도
    '19.8.1 2:5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들어보면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는 분들이 있고
    어떻게든 거래 성사시키려고 거짓말이나 사기 비슷하게 요령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부동산에 대해 너무 모르면 속아넘어가기 쉽죠.

  • 19. 부동산도
    '19.8.1 2:58 PM (125.177.xxx.106)

    들어보면 정말 거짓말 안하고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하는 분들이 있고
    어떻게든 거래 성사시키려고 거짓말이나 사기 비슷하게 요령부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부동산에 대해 너무 모르면 속아넘어가기 쉽죠. 그래서 잘 선별해야돼요.
    원글이 만나본 분은 아무래도 부동산 오래 하셨으면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아니 돈 벌 기회가
    일반 사람들보다 많았을 것같네요. 근데 그 기회를 잘 잡는 분들도 있고 그냥 월급장이처럼
    일만 하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24 부산 수영구,해운대구쪽 수영장 추천부탁드립니다. 00 2019/08/01 665
954923 아이가 14살인데 스마트폰에 유투브가 미성년자라고 안깔아지는데... hj 2019/08/01 3,659
954922 카페 글쓰기조건이 30회 방문이면 30일동안 매일 방문하는건가요.. 2 dma 2019/08/01 1,110
954921 약국에서 제가 진상이었을까요? 22 약사손 2019/08/01 6,937
954920 자식은 부모닮는것같아요 4 ㅇㅇ 2019/08/01 2,826
954919 양파샐러드 흑임자소스 뿌려먹는데요 8 갑자기 궁금.. 2019/08/01 2,725
954918 제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 닮았다는데요 12 궁금이 2019/08/01 2,217
954917 동네미용실 뿌염 얼마나 하나요? 14 .. 2019/08/01 5,275
954916 치매 1 치매 2019/08/01 1,441
954915 밑에 교사 임용 금지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1 ㅇㅇ 2019/08/01 2,058
954914 돈 많이 들여서 명문대 들어간 학생들 적응 잘 하나요? 16 ㄷㄷ 2019/08/01 5,046
954913 매운 떡볶이 먹고 아몬드브리즈 마셨는데 속이 타들어가는거같아요 7 ㅇㅇ 2019/08/01 2,847
954912 대치동 개포동 잘 아시는 분께 문의드려요. 11 궁금 2019/08/01 2,218
954911 스크랩) 초등교사인데 방학숙제 카톡으로 확인받는다고 말 나온 당.. 5 펌) 2019/08/01 2,227
954910 조*아 물분크림 좋은가요? 2 . . . 2019/08/01 1,532
954909 자기 딸만 챙기는 시어머니는 그래도 사람임 5 ... 2019/08/01 3,938
954908 이탈리아 유력 가톨릭紙도 日 수출 규제 보복 비판 2 뉴스 2019/08/01 1,293
954907 내일이면 장기전이냐 단기전이냐.. 30 한왜전 2019/08/01 4,070
954906 내일 공무원 면접 보는데요 12 97학번 2019/08/01 3,867
954905 울시엄니 얘기(자랑글) 18 며눌 2019/08/01 4,693
954904 지금 이렇게 늦은 점심 먹고 있어요. 2 ㅇㅇ 2019/08/01 995
954903 코스트코 양파크림드레싱이링 맛 비슷한 시판 드레싱 없나요? 2 .. 2019/08/01 1,251
954902 힐링가득(CG 아님), 보고도 믿기 힘든 동화같은 고양이마을 5 기레기아웃 2019/08/01 1,348
954901 시댁식구들 명절에 다 모이면 한상에서 다같이 식사 하나요? 14 ㅅㅅ 2019/08/01 4,920
954900 종로 유니클로 임대 현수막 붙었네요. ㅎㅎㅎㅎ 44 ... 2019/08/01 16,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