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남편

ㅡㅡ 조회수 : 1,808
작성일 : 2019-08-01 07:39:34
결혼 30년 넘어가고요
하나있는딸 출가했어요
결혼생활이 남편때문에
힘들었어요
저는 전업이였지만 알뜰하게
살았어요 남편이
50넘어가니 꼬랑지 내리고
잘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쌓인게
많은저는 성에 차지는 않지만
늙어가는 남편이 안스럽기도
해서 잘해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데 부부간에도 갑을 관계가
생기잖아요 남편이
지금 힘떨어지고 온갖비위를 맞춰줘도
갑을관계는 지속이 되는걸 느껴요
제가 갑의 위치에서살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결정적일때는 항상 남편이
갑이되네요
한번 갑은 영원한 갑이구나 처음이
정말 중요하구나 뼈저리게 느끼며
사는 아줌마의 넋두리입니다
IP : 211.202.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갑을?
    '19.8.1 7:47 AM (221.150.xxx.134)

    부부간에는 갑을 없는걸로
    당당하세요 서로가

  • 2. ..
    '19.8.1 7:5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부부간에도 갑을 있됴. 둘만 모이면 갑을 있어요. 세속이잖아요. 원글님 길들여져서 그래요. 어제부턴 새롭게 다시 살아보세요. 님 생각대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218 눈떨림 마그네슘 왜 효과가 없을까요 26 전해질 2019/07/31 5,229
957217 일본 전범기업 쓰레기 수입하는 한국기업들... 한술 더 뜬 환경.. 7 쓰레기 환경.. 2019/07/31 1,068
957216 우울증 6 ... 2019/07/31 2,213
957215 점점.. 점심 한끼만 일반식으로 먹게 되네요~~ 1 40대 2019/07/31 2,426
957214 작년여름 2 ?! 2019/07/31 965
957213 성우 박일씨 돌아가셨네요,, 16 .... 2019/07/31 9,530
957212 비빔국수 6 자주 2019/07/31 2,590
957211 남편이 카톡을 씹어요 10 왜.. 2019/07/31 3,863
957210 요즘 조의금 액수 11 부담 2019/07/31 6,841
957209 2주전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어요. 16 비오는날 2019/07/31 5,616
957208 저도 40대의 일상^^ 7 ㅁㅁ 2019/07/31 4,786
957207 다들 모아놓은 돈 없어도 잘쓰네요. 57 에구구구궁 2019/07/31 26,588
957206 생활한복 샀어요. 8 방탄팬 아님.. 2019/07/31 2,340
957205 주복 창문은 왜 아파트처럼 다 안열릴까요? 13 주복 2019/07/31 7,349
957204 도둑 취급 당하는 도우미 12 이모님 2019/07/31 5,346
957203 환불 (내용 무) 7 어찌해야할까.. 2019/07/31 1,181
957202 LG프로야구단 유니폼 보니` 2 그냥 2019/07/31 750
957201 적양파. 생으로 먹으면 위가 아프기도 하나요~~? 6 혹시 2019/07/31 1,474
957200 40넘었는데도 문구에 미쳤어요 23 문구덕후 아.. 2019/07/31 6,519
957199 일본에 대해 유재순씨 유투브 8 ... 2019/07/31 1,512
957198 고유정이 사용한 밤행도구는? 5 ㅡㅡㅡ 2019/07/31 3,400
957197 재산세 납부하세요~ 7 abcd 2019/07/31 1,992
957196 프렌차이즈 카페 창업 6 라벤다 2019/07/31 2,002
957195 해례본 갖고 있다는 배익기 씨 천억 요구하는 거죠? 13 훈민정음 2019/07/31 4,753
957194 일본 관광객이 한국와서 하는 짓 12 개진상일본 2019/07/31 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