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사무지 중학생 어찌해야하나요?

후회막심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19-07-31 21:57:15
아 알아서하겠지하겠지 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어디서부터 어찌 공부를시켜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주 쉬운 단계부터 해야할거같은데
전혀 역사에대한 지식이 없네요

교과서라도 착실히 계속 읽으라고하면
재미없고 다안다고ㅠㅠ 알긴..
머리컸다고 하란대로 하지도않고..

도움좀 주세요 ㅠㅠㅠ
IP : 49.161.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9:59 PM (59.15.xxx.61)

    역사를 책으로 공부하자니 힘들지 않을까요?
    역사 기행도 하고 역사 만화책도 보고
    아이 눈높이에 맞추면...

  • 2. 우비소년
    '19.7.31 10:09 PM (58.239.xxx.133)

    제 아이의 경우 만화책이 접근성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중학생되고나니 책을 즐겨찿아서 읽진 않았고 제가 도서추천목록이나 각 도서관별 독서목록을 보고 후기가 재미있었던것 위주로 골라서 주면 아이가 읽곤했어요.

  • 3. ...
    '19.7.31 10:12 PM (1.237.xxx.128)

    역사 드라마나 영화 보여주세요
    주몽 .충무공 이순신. 왕건

  • 4. 만화추천해요
    '19.7.31 11:07 PM (223.62.xxx.215)

    그런데 독서가 안된 친구들은 만화도 보는거 힘들어해요

  • 5.
    '19.7.31 11:12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저희애도 암것도 모릅니다 중딩인데 백지에요 깨끗....심지어 저는 문화재 해설사 합니다 동네 아는 엄마들 만나면 애기는 좋겠다 엄마한테 배우면 되니까..하는데 당최 들으려고를 안하니 뭘 알려줄 수가 있어야 말이죠
    어쩌다 드라마 같이 보면 간혹 물어보는건 제가 열심히 설명해줍니다
    만화책 보라고 해도 싫다 인강 설민석 최태성 빡공 다 싫다 책은 당연히 안본다 .....길이 안보입니다...ㅡ.ㅡ;;;

  • 6. 윗님
    '19.7.31 11:22 PM (121.155.xxx.30)

    문화재 해설사는 어떻게 할수있나요?
    역사에 대해 잘 모르 는 저로써는 원글님 아들도
    좋겠지만 원글님이 더 부럽네요 ㅎㅎ

  • 7. 중2맘
    '19.8.1 1:23 PM (49.164.xxx.215)

    울집 남중생 역사 싫어해서 걱정이었습니다 엄마는 역사를 좋아하거든요
    초등때 스토리 위주 역사 이야기책도 사주었는데 안 읽으려고 해서 잠자리에서 읽어주거나 숙제로 내줬어요 그래도 싫어하니 통 진척이 없더군요
    제가 걱정하니까 게임 문명이 인류사 이해에 좋다고 추천받았는데 시켜보진 않았어요
    그나마 학습만화가 비교적 접근성이 좋았고 가능하면 가족여행을 역사 위주로 다녔어요 (해외여행은 비교적 좋아했고 국내여행은... 경주에서 해설사님까지 모셨는데 지겹다고 박물관에서 사라지기까지 했네요...)

    다만 학교 역사 시험을 쳐보니 학교 교과 수업이나 시험 보는 것은 이런 활동과 다소 별개인것 같습니다
    배경지식이란 것이 전쟁사, 정치사 같은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면은 확실히 있는데 (남학생이라서 그런지 싫어하는 역사 중에서 전쟁사는 비교적 좋아합니다 신라삼국통일 과정 등)
    제도사, 문화사는 모두 암기에요 심지어 좋아하는 전쟁사나 정치사도 모두 암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건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앉아 있지 않으면 아무리 역사에 취미가 있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고분명 외우는 데 미치려고 하더군요)

    결국 직업적인 역사 박사가 될것이 아니라면 역사 좋아하지 않아도 학교 공부에 임하는 태도로 역사도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학습만화, 가족여행, 스토리 같은 걸로 암기 고통을 약간 덜어줄수는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839 하조대 다녀오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2 김포댁 2019/08/02 1,411
956838 잠들면 몸살같은 통증으로 깹니다 8 근육통 2019/08/02 2,993
956837 학원비 현금 영수증 처리하고 소득공제 받나요 8 ... 2019/08/02 6,265
956836 엄마한테 들은 가장 심한말.. 18 2019/08/02 9,178
956835 저 20키로 뺐어요. 13 다이어트 2019/08/02 7,391
956834 중등여아 가슴에 작은혹(?) 멍울 123 2019/08/02 945
956833 흰티 5~10만원사이 품질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19/08/02 2,295
956832 며느리도 손님이다 15 댓글중 2019/08/02 6,272
956831 스위스 캠핑으로만 한 달 여행 할 만 한가요? 11 2019/08/02 3,066
956830 세탁기 보통 몇년 사용하세요? 15 2019/08/02 5,840
956829 2011 이후로 일식 자체를 끊었습니다. 자같은 분 또 계세요?.. 13 010 2019/08/02 3,042
956828 여행 짐 싸는 요령 좀 알려주세요 14 ㅇㅇ 2019/08/02 3,440
956827 지루한 추경안 협상'…하루종일 줄다리기에 본회의 무기한 지연 15 나베샹년 2019/08/02 1,432
956826 조선일보 주작하다 걸림.jpg 6 하이고 2019/08/02 2,309
956825 베이지색은 어떤 사람이 잘 어울리나요? 25 질문 2019/08/02 13,803
956824 中 언론 "한일 갈등으로 중국 반도체산업에 기회 왔다&.. 5 송가인 2019/08/02 1,976
956823 비숑이 벌레가 잘 꼬이나요 4 ㅇㅇ 2019/08/02 2,718
956822 ABC 마트에 사람 많은 이유를 알았어요 19 ^^ 2019/08/02 11,584
956821 카카오뱅크 이체시.. 4 갑자기 2019/08/02 1,883
956820 어려서 해외입양된 친척을 만나게 됐어요 56 제인에어 2019/08/02 17,583
956819 아베는 허수아비? 4 ... 2019/08/02 1,593
956818 깍두기와 섞박지의 양념이 다른가요? 1 집밥선생 2019/08/01 1,137
956817 日 '실리콘' 웨이퍼 뛰어넘는다.."빠르고 전력 절감&.. 1 누스 2019/08/01 1,124
956816 전복 내장으론 어떤 요리 해먹는지요? 9 .. 2019/08/01 1,873
956815 모스크바 옷차림..? 4 궁금 2019/08/01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