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 하는데
20대중반들 사이에서 거이 이모뻘이죠 40중반
시간이 짧아서 젤 먼저 나오고 같이 있는 장소도 아니라 거의 보는건 이십분이라 뭐 그냥 잠깐 지나가는 아줌마로 보는거 같아요 ㅋㅋ
뭘 바라는건 아닌데 저는 예의바르게 항상 이름에님 붙히고 부르고요
저라면 어르신이라도 웃으며 말도걸고 대할거같은데 아예 무관심이예요
말걸고싶은데 어른값 못하고 성가셔할까봐 맨날 참아요 수다쟁이인데ㅋㅋ
자기들끼리 손님욕 주인욕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까르르 웃으면서 휴무날 일과도 담소나누고 카톡도 하는데 저만 말도 안걸어주고 벙어리같이 있다와요
첨엔 주인이나 알바들도 제가 좀 동안이라 열살어리게들 보더라고요
저는 그냥 묵묵히 일만 해야겠죠
젊다면 젊은마인드인데 같이 즐겁게 다니고 싶어요
오전시간만이라 집에오면 뭔가 공허감이 ㅋㅋ
1. aa
'19.7.31 9:40 PM (124.50.xxx.16)20대 젊은 사람들... 자기보다 한참 연배인 사람하고
같이 일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ㅜ
아무리 자기 보다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상처 받죠2. ...
'19.7.31 9:41 PM (175.125.xxx.85)너무 예의차리시니 그런거에요.그냥 스스럼없이 닥아가세요. 알고보면 그리 나쁜사람도 많지않아요.
3. ㄱㄱ
'19.7.31 9:48 PM (58.230.xxx.20)웃으며 예의바르게 인사하는정도지 예의 차리고그러진않아요
일하면 바쁘니 뭐 관계가 힘들고 그런거보다 좀 재미가 없네요4. 박막례 할머니
'19.7.31 9:50 PM (223.38.xxx.90)보니까 구글 CEO한테도 덥썩 안기고 친화력이 엄청
좋더라구요.
남이 나에게 다가오기 전에 님이 먼저 자연스럽게 접근해
보세요.5. 그 정도만
'19.7.31 10:11 PM (203.171.xxx.15)그 정도만 하는 게 좋아요
가족도 아니고 평생 일터도 아니고...님이 애써서 맞추고 할 건 없어요..경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친해지기도 하지만 역시 시간이 필요한 거고요
나이와 세대에서 오는 갭을 인위적으로 해소할 길은 없어요.
오히려 괜히 망가지고 괜히 오지랖 넓어지고 ..나 다운 걸 잃기가 더 쉬워요.
어차피 서로 나이 의식하고 있는 거니 딱 거기까지만 하는 게 좋아요 나 답지 못한 행동의 결과로 사람 꼴만 더 우스워져요. 아 그렇구나 하며 따스한 시선, 열린 마음만 유념하세요 토닥토닥6. ..
'19.7.31 10:13 PM (175.116.xxx.93)20대가 엄마뻘과 이야기 하고 싶겠어요? 쫌!!!
7. 공감
'19.7.31 10:39 PM (221.149.xxx.183)저는 50인데 카페알바해요. 알바라는 걸 처음 해보는데 다른 알바생이랑 겹치지 않아서 말 섞을 시간 없어요. 학교, 동네 엄마들하고도 사귈 필요 없다는데 하물며 알바는. 저희들끼리도 그렇더라고요. 알바는 진짜 딱 그 시간만 일하고 가면 되더라고요
8. 으음
'19.8.1 5:58 AM (24.102.xxx.13)직장생활 인간관계 싫어서 알바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엮이고 싶지 않죠
9. 175.116.xxx.93
'19.8.1 8:19 AM (124.50.xxx.16)왜 이리 오바해요? ㅉ 나이가 몇개 이길래
10. 이해해요
'19.8.1 11:29 AM (121.172.xxx.244)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기왕 일하는거 연령에 구애 안받고 담소도 하며 즐겁게 일하고 싶거든요. 근데 그건 오직 저 만의 마음이고어린 상대방은 아니더라구요. 불편해해요.. 전 그래서 3개월하고 그만뒀어요. 나이가 20살씩 나니.. 시간이 지나도 섞이기가 어렵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7128 | 올해 8.15 광복절에는 8 | 니가없던애국.. | 2019/08/02 | 1,270 |
| 957127 | 스파오,내셔널지오그래픽,블랙야크,디스커버리 어디꺼에요? 7 | 옷 | 2019/08/02 | 5,508 |
| 957126 | 고2 애들끼리 펜션간다는데 8 | .... | 2019/08/02 | 2,106 |
| 957125 | 조은누리양 찾은 군견 9 | 123 | 2019/08/02 | 3,402 |
| 957124 | 여름 순천만 어떤가요? 11 | 휴가 | 2019/08/02 | 2,359 |
| 957123 | 한화가치 최대폭락, 엔화 가치 최대상승 69 | imf후최대.. | 2019/08/02 | 7,880 |
| 957122 | 다이소 가서 아끼는 3천원은 내 자존심 값 7 | 전쟁중인데 | 2019/08/02 | 3,235 |
| 957121 |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미친 것들 18 | 어휴 | 2019/08/02 | 2,903 |
| 957120 |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왔습니다. 1 | 마음다잡기 | 2019/08/02 | 944 |
| 957119 | 김현종 차장이 말한 ‘가마우지 경제란?’ 2 | .. | 2019/08/02 | 1,988 |
| 957118 | 중국어 기초 공부 어디서 하는 게 좋을까요? 3 | 공부 | 2019/08/02 | 1,139 |
| 957117 | 중고등생들 여행가면 어때요? 9 | 휴가 | 2019/08/02 | 1,446 |
| 957116 | 노브랜드 나가사끼 카스테라, 일본 라멘, 사케, 과자 3 | No | 2019/08/02 | 2,728 |
| 957115 | 일본은 우리를 너무 몰라요 20 | ㄹㄹㄹ | 2019/08/02 | 7,006 |
| 957114 | 러 총리 "쿠릴 열도 우리땅..日항의 신경써야 하나?&.. 1 | ㅇㅇㅇ | 2019/08/02 | 1,370 |
| 957113 | 잘 안읽혀지는 소설가 있으세요? 27 | 저녁바람 | 2019/08/02 | 3,784 |
| 957112 | 왜 걷기만 하십니까 35 | 혼자여행 | 2019/08/02 | 10,356 |
| 957111 | 사돈 어른 돌아가셨을때 부조금 얼마나 하나요.. 14 | 부조금 | 2019/08/02 | 9,236 |
| 957110 | 책 안읽는 우리 아이, 해법은 있다 | 기사 | 2019/08/02 | 1,028 |
| 957109 | 우리 지치지 맙시다.끈질기게 해봅시다. 7 | 쨘쨘쨘 | 2019/08/02 | 960 |
| 957108 | 일본이 트럼프 낙선운동할거 같아요 3 | 일본 | 2019/08/02 | 1,743 |
| 957107 | 우리나라 망할 거라고 11 | 곧 | 2019/08/02 | 3,217 |
| 957106 | 정부가 잘못해서 국가경제가 존망이네요.jpg 10 | 러키 | 2019/08/02 | 2,362 |
| 957105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브리핑 정리 jpg 3 | .... | 2019/08/02 | 1,356 |
| 957104 | 목동청솔 재종 방학 언제까지인가요? 3 | .. | 2019/08/02 | 7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