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거 피해의식인가요?

ㅇㅇ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9-07-31 20:35:10
제가 정말 싫어하는 상황이 몇개있어요
전화를 걸어서 상대가 받기는 했는데, 받자마자
아 잠깐요 . 하더니 전화받기전 하던얘기 막 큰소리로 하고
다시 통화로 돌아와, 아 제가 뭐좀 하던중이라..
이러구 또 상대한테 샬라샬라.. 하는 소리..
그러고는 미안해요 .무슨일이신지..
이러는 상황 ..정말 오만정이 다 떨어져요

또하나는 저보다 예일곱살 어린데
자꾸 말을 놓는거죠
난 꼬박 존대하는데..
상대는 원래 친근감의 표시로 누구에게나 그런것 알고
맘이 나쁜사람 아닌거 알아 이해하려해도.. 그말뽄새만 보면 자꾸 속에서 화가 올라와요

이게 원래 다들 기분나쁜 상황일까요? 아님
제가 꼰대일까요..ㅡ.ㅡ
피해의식인가요?
IP : 175.223.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8:42 PM (211.205.xxx.19)

    첫번째는 좀 예민한 거 같구요.
    전화는 내가 걸었고, 상대는 바쁜 상황일 수 있으니.

    두번째는 존댓말 써달라고 얘기하면 될 거 같은데....
    아니면 더욱 정중하게 합쇼체를 쓰시든가...
    (감수성이 없으므로 못 알아들을 확률이 99%지만)

  • 2. ㅇㅇ
    '19.7.31 8:47 PM (175.223.xxx.1)

    그렇군요
    저는 받을 상황안되면 안받고 제가 전화 다시 주는편이라..
    상대도 차라리 받지말지 싶었나봐요
    받는것이 오히려 배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어요

  • 3. ㅇㅇ
    '19.7.31 8:49 PM (175.223.xxx.1)

    ㅋㅋ 합쇼체..
    존댓말써달라 하기엔 ..안그래도 모임에서 나이많은데
    너무 꼰대같을까봐 혼자 속앓이만했던거 같아요;;

  • 4. 저도
    '19.7.31 9:04 PM (14.53.xxx.10) - 삭제된댓글

    은근슬쩍 말 놓는 사람 싫어요. 못 배운 건지 배우다 만건지 말 끝을 막 짤라먹어요. 기분나쁜 인간형이예요.
    전화는 이해되는데요.

  • 5. ..
    '19.7.31 9:05 PM (116.127.xxx.180)

    두번째는 저도 안좋아요
    나이가 달라도 서로 성인이고 동의하에 말을 놓으면 모를까
    나이 많다고 묻지도 않고 말놓거나 적다고 말놓는거 다 싫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446 왜 걷기만 하십니까 35 혼자여행 2019/08/02 10,430
955445 사돈 어른 돌아가셨을때 부조금 얼마나 하나요.. 14 부조금 2019/08/02 9,414
955444 책 안읽는 우리 아이, 해법은 있다 기사 2019/08/02 1,119
955443 우리 지치지 맙시다.끈질기게 해봅시다. 7 쨘쨘쨘 2019/08/02 1,071
955442 일본이 트럼프 낙선운동할거 같아요 3 일본 2019/08/02 1,863
955441 우리나라 망할 거라고 11 2019/08/02 3,308
955440 정부가 잘못해서 국가경제가 존망이네요.jpg 10 러키 2019/08/02 2,460
955439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브리핑 정리 jpg 3 .... 2019/08/02 1,457
955438 목동청솔 재종 방학 언제까지인가요? 3 .. 2019/08/02 865
955437 오늘 고터 유니클로 28 투데이 2019/08/02 8,858
955436 화장품이 일본산이 이정도일줄은..근데 전 방사능이라서 싫어요 니뽕개뽕 2019/08/02 1,798
955435 비정상회담에 알베 대타로 나온 출연자 누굴까요? 1 니뽕 2019/08/02 1,603
955434 브라탑 편한가요? 6 브라 2019/08/02 2,347
955433 반대하는 결혼.. 8 nn 2019/08/02 4,989
955432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입니다 2 ㅜㅜ 2019/08/02 963
955431 문대통님께 카톡 받으신분 손!!! 45 문페이즈 2019/08/02 6,329
955430 유일하게 먹는 인스턴트~ 저는 이거예요 21 마성의 2019/08/02 8,243
955429 발바닥이 아프고 종아리가 뜨거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5 ... 2019/08/02 2,037
955428 오스트리아, 비엔나, 역사 추천지. 1 여행 2019/08/02 842
955427 다문화정책이 너무 지나치단 생각이 들어요.. 31 궁금 2019/08/02 4,647
955426 결혼에 관한 고민 12 슬프네요 2019/08/02 3,280
955425 日증시, 한일·미중 대립 '겹악재'에 큰 폭 하락 마감 4 뉴스 2019/08/02 1,498
955424 시부모님만 사시는데 요양보호사올 수 있나요? 21 ... 2019/08/02 3,976
955423 (속보)성윤모, 일본을 우리 전략물자 '가'에서 '다'로 격하 8 ... 2019/08/02 3,610
955422 주진우기자와 주진우검사이야기 재밌네요 5 나무 2019/08/0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