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카톡을 씹어요
일상 대화 등등은 그냥 ‘읽씹’이네요.
오늘은 왜 이렇게 화가 치밀죠...나 벽 보고 말하는 거니
이러니 자꾸 남편에게 말을 안걸게 되네요.
님들은 부부 소통 어떠신가요..꼭 카톡 아니더라도요
1. qkralrud
'19.7.31 8:01 PM (49.168.xxx.102)결혼 몇년차 이실까요?ㅎㅎ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너무 연락이 많아 사실 제가 읽씹
그래서 매번 혼나요
그거 성격입니다2. ᆢ
'19.7.31 8:01 PM (39.125.xxx.195)같이 대화할땐 핸폰게임하며 다 듣고있다며 얘길 제게 계속하래요.
얘기하다 혼자떠드는것같아 울컥 자주합니다.
사오정같아요 남편이.
근데 핸폰은 제깍 답을 읽고보내요.
그래서 저녁에 의논할것은 미리 톡으로 보내놓고
퇴근할때 읽어보라고해요.
그럼집에서 얘기가 더 잘풀리더라구요3. 음
'19.7.31 8:02 PM (111.118.xxx.150)저라면 카톡 차단시켜버려요
지가 뭐라고 하면서 ㅋㅋㅋ4. ..
'19.7.31 8:0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그런 남잔 용건있으면 무조건 전화로 해요
5. ㅎ
'19.7.31 8:05 PM (210.99.xxx.244)바쁘면 카톡 문자 확인도 못해서 그러려니해니 사무실서 전화도 무음으로 해서 안받을때도 많아서 나중에보면 전화하겠지하고 저는 신경안써요
6. 이게
'19.7.31 8:06 P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결혼 연차와 큰 관계가 있는 걸까요?
큰 아이 대학 졸업반 입니다만 절친이 남편인지라 시시때때로 연락하고 히죽거리는 저희가 이상한가요??
절망스럽겠어요
남편이 많이 바쁜 직업이라 그럴까요? 바빠도 그렇지;;;7. ..
'19.7.31 8:12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남의 편이라서 그래요
톡..? 언제였던가..까마득하네요
어차피 서로가 시도조차 안하죠
소통하려다 되려 심사 건드리게 될게 뻔해..8. 아마
'19.7.31 9:00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성격이겠죠
저희는 남편은 카톡 보내면 비교적 바로바로 답 보내는데
제가 사랑하는 동생과 아들들은 다 읽씹이네요ㅠ9. ..
'19.7.31 9:23 PM (223.140.xxx.197)성격이예요..
수다스런 남자는 톡도 많고..
저희남편이 그래요.
톡 많은것도
가벼워보이고 짜증납니다.
그냥 성격이려니 하고..
님도 씹으세요~~10. ...
'19.7.31 10:18 PM (125.179.xxx.89)이카톡 읽고 응답이 없으면 옆집개가 본걸로 해석한다
11. 성격
'19.7.31 11:47 PM (67.180.xxx.159)저희는 읽씹은 아닌데 답이 아주 간단해요.
벽보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언젠가부턴 저도 안함.
차타고 갈때도 저스스로 내면과 대화를 많이 해서 내면이 깊어진 느낌이 듭니다. 웃픔...12. ㅇㅇㅇ
'19.8.1 2:08 AM (96.9.xxx.36)저는 카토그로 길게 이야기하면 피곤해서 서로 답도 ㅇㅇ이 좋아요.
13. 결혼은
'19.8.1 5:50 PM (175.223.xxx.183)십년차이나 결혼이 늦어 남편이 오십. 의사 표현ㅍ곰살맞게 하는 세대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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