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단식으로 살은 뺐는데 위가 탈이 났어요.
모임에서 다들 간헐적 단식하길래
따라 시작했어요.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참을만했어요.
식탐도 줄고 몸무게도 살 찌기 전보다 더 빠져
다이어트는 성공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위가 예민해지고 조금만 과식하면
위통이 너무 심해 먹는게 두렵네요.
평소에 위가 약한편이라 커피도 디카페인만 마시고
자극적인건 잘 안 먹는데
너무 아파서 간헐적 단식 그만 두려구요.
요 며칠 아침에 간단히 뭐라도 먹으니 통증이 덜하네요.
위 안좋은 분들은 간헐적 단식이 내 몸에 맞는지 고려해봐야거같아요.
1. ..
'19.7.31 5:18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저도 굶기는 쉬운데 집안 내력이 위쪽으로 안 좋아서
간헐적 단식하니 위염 때문에 안 되겠더라구요2. ...
'19.7.31 5:19 PM (122.38.xxx.110)간헐적 단식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3. 규칙적으로
'19.7.31 5:22 PM (110.70.xxx.110) - 삭제된댓글해야죠
저도 위가 약해서 커피도 못마시지만 간헐적 단식은 문제없어요
저녁 6시에 먹고 다음날 점심 12시에 먹거든요
규칙적으로 하면 문제없어요
불규칙하면 탈나구요4. 네
'19.7.31 5:23 PM (180.65.xxx.24)오전 11시에 첫끼 먹고 오후 5시에 저녁먹는걸로요.
늘 아침 잘 먹었던지라 아침 한 끼 굶으니 쭉쭉 빠지네요.5. ㄱㄱㄱ
'19.7.31 5:31 PM (106.102.xxx.124)저 위 안좋아서 안해요.남이 괜찮아도 내가 아프면 소용없죠.괜히 큰병얻을까 무서워안해요
6. 저도요
'19.7.31 5:37 PM (58.142.xxx.123) - 삭제된댓글간헐적단식이 쉬워서 했는데 속 다버린 느낌입니다. 지금은 아침 간단히 먹고 있는데 조금 괜찮아진 느낌이에요.
7. ...
'19.7.31 5:39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간헐적단식 매스컴 타서 인기인데, 저도 위장 안좋을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정해진 시간에 소식하는게 나아요.8. ...
'19.7.31 5:40 PM (121.165.xxx.164)간헐적단식 매스컴 타서 인기인데, 저도 위장 안좋을것 같더라고요,
차라리 정해진 시간에 3끼 소식하는게 나아요.
11시 5시면 평소 생활리듬에 안맞는거 아닌가요?
그냥 8시 1시 6시 정해진 시간에 소식하는게 나을듯요.9. 오호라
'19.7.31 5:41 PM (39.7.xxx.192)그런거군요. 어쩐지 저도.. 첨엔 먹고싶은거 다먹어도 살안찌는 재미로 했는데.. 얼마나 지속하셨나요? 저는 두달정도 하니 탈이났어요. 말씀하신대로 소화가 안되고 좀만 먹어도 얹히는듯 했어요.
간헐단식 끊고 다시 적당량을 세끼먹으니 괜찮음 ㅠㅠ10. 오호라
'19.7.31 5:44 PM (39.7.xxx.192)그리고 윗배도 나왔어요.ㅠ
11. ㅇㅇ
'19.7.31 5:48 PM (211.227.xxx.207)건강이 먼저에요. 위에 부담없는 방법으로 하세요.
12. ᆢ
'19.7.31 6:00 PM (222.237.xxx.163) - 삭제된댓글기본 건강이 좋은상태로 간헐적 단식도 해야지
지인이 체중 늘었다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시도하다 탈 났어요.
지금 후유증으로 고생해요
나이들면 뭐든 신중히 해야할것같아요.13. ...
'19.7.31 6:35 PM (211.246.xxx.192)간헐적 단식 1년 됐고 시작 전부터 위염, 위식도역류증으로 고생했는데 위식도역류증은 좋아졌고 위염은 스트레스 유무에 따라 있다없다 합니다. 살은 잘 빠져서 유지되고 있구요. 위장에 대한 영향은 없거나 좋은 쪽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스트레스 없으니 끊었던 커피도 즐기면서 간헐적 단식 유지합니다.
14. 말립니다.
'19.7.31 6:36 PM (219.254.xxx.109)저 중고딩때 간헐적 단식이 뭔지 모르고 걍 먹기 싫어서..엄마가 너무 요리에 관심없고 할머니가 해준음식이 맛없어서 안먹다보니 그게 18대 6 가헐적 단식을 시행해던 거더라구요.항상 안먹는시간 학교가기땜에 일정했구요.그래서 전 청소년기때부터 위장병 달고 살았고 그게 그런 단식떄문인줄 아무도 몰랐구요.저는 항상 위가 아프고 체해서 엄마가 별의별 약을 다 지어주셨어요.대학교때까지 그렇게 살았다가 결혼하고 임신하면서 먹는방식 바뀌고 잘먹다보니 위장병이 저절로 사라졌어요.그래서 타고난 위장 튼튼이 아니면 이 단식법은 제 경험으로 비추드립니다.아마 이것도 아직 연구가 덜되서 의사도 아마 모를꺼예요.거의 십년을 간헐적으로 살았는데.거의 한끼만 제대로 먹고..먹는게 없다보니 살은 안찌죠 그냥 안먹으니 살이 안찌는거지. 그리고 16대 8 우리애가 지금 방학이라서 친구랑 같이 하는데 초반에 좀 빠지고 한달지나니 안빠져요.그냥 오키로 뺀거 그대로.먹는건 내가 해주기땜에 살찔거 없거든요.
15. 만성위염
'19.7.31 10:30 PM (221.155.xxx.191)위염 있어도 괜찮다 오히려 고쳤다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보통 위가 약한 사람들은 규칙적으로 음식을 넣어줘야해요.
공복시간이 길면 위산이 위벽을 긁어서 너무 쓰림.
저 4일차부터 식도와 위에 빙초산을 들이붓는 것처럼 쓰라리고 아파서 약 먹었어요.
그래도 일주일은 채워보자 하고 약 먹어가며 나머지 3일 버텼는데 속이 많이 망가져서 다시는 안해요.
그냥 저칼로리식, 소식으로 3끼 먹는걸로.16. 말립니다.
'19.7.31 11:58 PM (219.254.xxx.109)아 뺴먹은게 있어서 다시 적는데요 짭짤이 토마토 재배가 이런거잖아요..토마토를 쫄쫄 굶겨서 나중에 진짜 토마토가 죽기직전에 물을 주는거요..그래서 유기농가게는 짭짤이 안파는게 키우느 방식때문이잖아요 잔인하다고..위장이 약한사람은 이렇게 장기간 공복이면 위산땜에 오히려 역효과죠.이런사람이 살을 뺄땐 세끼 규칙적이되 다른사람양의 반씩 섭취 이런게 훨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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