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풍습에 없었던
"고려장"
오히려 옛 일본풍속이었던 기로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에서 나왔던 풍속이죠
"냄비근성 "
우리 선조들 가마솥 사용했어요
냄비는 일제시대이후에 들어온걸로
"한국인은 모래알같다
뭉치지 못한다"
등등의 자기비하 발언들 참 많죠
심지어 "삼베수의"도 원래 없던 풍속이라니
일본의 그 집요한 공작 끔찍하네요
또 다른 사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할 우리 정신을 위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이 조선비하하기 위해 만든 말 고려장
미네르바 조회수 : 844
작성일 : 2019-07-31 17:12:45
IP : 115.22.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정함
'19.7.31 5:15 PM (218.154.xxx.140)일본풍습 이라네요.. 나라야마 부시코 보면.
근데 애기들도 이런식으로 했다나봐요.
막부가 출산율 조절한다고 애1명만 키우게 해서
다들 가까운 산에 큰애를 버렸다고..늑대가 잡아먹으라고.
일본은 워낙 정부? 막부의 힘이 무지막지해서.. 도망갈 데도 없고.2. 일제시대전에
'19.7.31 5:31 PM (175.123.xxx.211)돌아가시면 가장 좋고 화려한 옷을 입히고 장례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무덤 발굴하면 비단이나 무명옷 입은 경우가 많다고
삼배는 거칠고 죄수들이 입는 옷이었다는데..3. 그놈들
'19.7.31 6:39 PM (211.108.xxx.228)악날하게 한국을 비하하고 왜곡했죠.
4. ㅇㅇㅇ
'19.7.31 7:04 PM (118.131.xxx.103)일본 얼마 전에도 아버지 치매라고 40대 딸이 아빠 버리고 갔다네요.아버지는 자기 이름도 주소도 기억 못하는데 오직 딸 이름만 기억해서 그 딸 찾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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