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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냥이 질문있어요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9-07-31 15:45:19

8개월째 되는 두냥이 집사예요. 요녀석들이 넘넘 귀여운데 요즘들어 자꾸 깨무는 버릇이 생겼는데

못하게 해도 (타이르고 살짝 혼내고) 자꾸 그러는데 왜그러는 걸까요? 남자냥이가 유독 더 그러는데

무슨 신호 일까요?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 싶어서 고양이껌을 줘보는데 과자처럼 금방먹어 버리네요 ㅎㅎ

 아직 제가 초보 집사라 모르는게 많아요.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IP : 218.54.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9.7.31 3:57 PM (118.131.xxx.121)

    그 시기엔 그래요...
    여름이라 난감하시겠어요...
    난 겨울에 걸려서 이불로 꽁꽁 싸고 있었는데,,,
    냥이들 덕에 다리 떠는 버릇 고쳤어요...
    이젠 냥이 없는데서 떨어요 ㅎㅎ
    쫌만 움직이면 출동하고 물어대서... ㅡ.,ㅜ

  • 2. 캣초딩
    '19.7.31 4:05 PM (211.205.xxx.187)

    에 진입했네요. 최대한 깨질거 치우고 미친듯한 캣초딩 에너지를 받으세요. 일년 지나면 조용해져요. 그때가 그리울겁니다.
    전 그래도 양호하게 수면 잠옷 과 수면 담요 하나 해처먹었어요. 까득...
    아 이어폰도요. 충전기 줄도 하나.. 고양이 키우면서 저정도면 완전 소소한겁니다.

  • 3. ..
    '19.7.31 4:14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왕성한 시기에 접어들었네요.
    충전기 선 다 씹어드시고. 그 시절 지나니 얌전해졌어요.

  • 4. ..
    '19.7.31 4:4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습관 잘 들이셔야해요. 손가락을 계속 장난감으로 인식하게 하면 고달파져요ㅎ

  • 5. 또마띠또
    '19.7.31 5:17 PM (112.151.xxx.95)

    https://youtu.be/4bg6W57sjqk

  • 6. 그럴때에요
    '19.7.31 5:21 PM (121.129.xxx.101)

    딱 그럴 나이에요
    우리 세냥이들은 돌 지나면서 입질이 사라지더라고요.
    그 전까지는 제가 오븐장갑 끼고 놀아줬어요 ㅋ
    손으로 놀아주지 말라고 하지만 고양이한테도 놀이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오븐장갑 끼면 아싸 하고 달려들어 사냥하고 장갑 빼면 멈춰요 ㅎ
    혹시 이런 방법도 통할수 있다고 ㅎ
    두돌 넘어가면 거의 안물어요.

  • 7. 우리
    '19.7.31 5:46 PM (121.137.xxx.231)

    고양이도 그런 캣초딩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집사가 재롱을 부려도 그러거나 말거나~

    그때를 실컷 즐기라는 집사 선배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정말 많이 즐기세요.

    그냥 맨손은 다칠 수 있으니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손이나 팔 물려고 하면
    손가락으로 콧등 살짝 때리면서 " 안돼!" 하니까 움찔 움찔 하다가
    나중에는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안돼! 하니까
    안하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식초나 레몬같은거 손이나 팔에 뿌린다고도 하시던데
    고양이가 싫어하는 냄새라서요.

  • 8. ....
    '19.7.31 8:12 PM (118.176.xxx.140)

    고양이가 무는건 기분좋다는 표현이고
    신나서 장난 거는거예요

    못하게 하기보다 살살 이빨만 갖다대게 교육하세요

  • 9. ㅡㅡ
    '19.7.31 8:29 PM (49.196.xxx.201)

    음 강쥐나 아가들 처럼 유치가 빠지려고 그런 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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