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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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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재취업했는데 다른일자리는 없냐는 시어머니...

... 조회수 : 5,633
작성일 : 2019-07-31 15:03:11

10년맞벌이하다가 둘째 학교 들어가면서 2년쉬고 다시 취업했어요.

예전회사보다 조건이 훨씬못해요... 출근시간도 빠르고...멀고... 

제나이도 마흔넘었고...기술직도 아닌지라... 취업된것만해도 감지덕지예요.

출근시간때문에 7시반에 집에서 나와야해서..아이들 7시15분쯤꺠워서 옷입히고 밥먹으라하고 나온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런직장밖에 없냐고... 10시부터 4시까지 일하는데로 찾아보라고...

와...진짜....

IP : 1.225.xxx.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7.31 3:05 PM (175.223.xxx.207)

    “어머 그런자리가 있었어요? 어머니 좀 찾아주세요. 부탁드려요.” 라고 하세요.

  • 2. ,,
    '19.7.31 3:07 PM (70.187.xxx.9)

    말이 안 통하네요. 노인네가 그렇죠 뭐.

  • 3. dlfjs
    '19.7.31 3:07 PM (125.177.xxx.43)

    무시하면 되요
    그런 일자리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하시고요

  • 4. 시어머님이
    '19.7.31 3:07 PM (211.192.xxx.148)

    우리 친정엄마 같네요.
    나 예전 딸 아니우,,,

  • 5. ㅇㅇ
    '19.7.31 3:08 PM (223.38.xxx.181)

    좀 찾아달라고 하세요 ㅋㅋ 일은 시키고싶나보네
    안쓰럽게 생각하고 고생한다 말하면 오죽 좋을까

  • 6. ㅎㅎㅎㅎ
    '19.7.31 3:0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왜그렇게 자기영역밖에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까요
    어련히 알아서들 직업 구하고 잘 살텐데....
    보면 대안은 없고 비난만 일색이에요 돈버는게 꼬우면 집이라도 사주든가.
    손주 걱정되면 도우미라도 붙여주든가 . 그저 빈수레가 요란할뿐
    too judgemental 스러워요 별다른 도움도 안되시는 분들이 말이죠

  • 7. ㅋㅋ
    '19.7.31 3:1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이 돈을 못벌어서 미안하구나
    니가 고생이 많다
    다 내가 잘못 기른탓이다
    거듭 미안하다라고
    먼훗날 아들둔 입장의 분들은 기억해두세요

  • 8.
    '19.7.31 3:15 PM (211.192.xxx.148)

    미친 딸 엄마 하나 있네요.

  • 9. ...
    '19.7.31 3:19 PM (125.128.xxx.242)

    시어머니면 이렇게 뒷담화 욕이라도 하죠
    친엄마가 저렇게 멋모르는 소리 해맑게 하면 더 복장터져요

    한번도 직접 돈벌어본 적 없는 사람이라 그런가 생각하고 말아요
    그리고 나이들면 뇌와 입 사이에 필터도 다 사라지나 생각하고 말고요.

    윗님들 조언대로 그런 직장 있음 구해주세요라고 한방 날려주시고요

  • 10. wisdomH
    '19.7.31 3:19 PM (117.111.xxx.254)

    우리 아들이 돈을 못벌어서 미안하구나
    니가 고생이 많다
    다 내가 잘못 기른탓이다
    거듭 미안하다라고
    먼훗날 아들둔 입장의 분들은 기억해두세요
    ------
    미친..
    돈은 같이 벌 수 있는거지
    며느리 돈 벌면 아들 엄마가 미안해 해야 한다고?
    꽃뱀 양성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 11. ㅎㅎㅎ
    '19.7.31 3:21 PM (183.98.xxx.232)

    딱히 시어머니라서가 아니라 세상물정 모르는 할머니들이면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할만한 소리죠.
    자기는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까.

  • 12. ...
    '19.7.31 3:22 PM (39.7.xxx.57)

    어떤 분위기로 시어머니가 말씀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이 기분나빴다면 기분 나쁘게 말씀하셨겠지요.그런데 내용만 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안쓰러워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 수 있거든요.앞글에 아들 둔입장분들 명심하라는 글에 중2아들 둔 저는 사춘기아들때문에도 너무 힘들고 나중에는 며느리한테도 정말 말조심해야한다는 압박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 13. 저거는
    '19.7.31 3:23 PM (211.192.xxx.148)

    남편도 저래요.
    전 직장과 비슷한 수준 아니면 다니지 말라고 하질 않나..

  • 14. 그냥
    '19.7.31 3:24 PM (14.52.xxx.225)

    세상 물정 모르고 며느리 더 편한 곳에서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하신듯 한데요.
    연봉이 얼마냐, 그것밖에 안 되냐, 힘이 들더라도 젊을 때 돈 많이 주는 데서 해라, 이런 게 아니잖아요.

  • 15. ,,,,
    '19.7.31 3:25 PM (115.22.xxx.148)

    직장에 있는데도 줄기차게 전화하시는 시어머니...받기 뭐해서 일단 통화거절 누르면 당연히 좀 기다리시겠지 했는데...계속 전화...무슨 급한 일인가 싶어 부랴부랴 마무리하고 전화하면 무우를 사다보니 좀 많이 산것같다 좀 가져가라...ㅡㅡ;;;; 노인분들은 앞뒤 못재고 가끔 딱 하나만 생각하고 행동하거나 말하실때가 많은것 같아요

  • 16. sandy
    '19.7.31 3:31 PM (49.1.xxx.168)

    그저 빈수레가 요란할뿐
    too judgemental 스러워요
    별다른 도움도 안되시는 분들이 말이죠222222

  • 17. ...
    '19.7.31 3:37 PM (152.99.xxx.164)

    우리 아들이 돈을 못벌어서 미안하구나
    니가 고생이 많다
    다 내가 잘못 기른탓이다
    거듭 미안하다라고
    먼훗날 아들둔 입장의 분들은 기억해두세요
    ------
    미친..
    돈은 같이 벌 수 있는거지
    며느리 돈 벌면 아들 엄마가 미안해 해야 한다고?
    꽃뱀 양성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222

    제발 생각좀 하고 댓글 쓰세요.
    며느리 돈 벌면 아들키운거 사죄해야 되나요? 별 미친
    그냥 며느리 고생한다 한마디면 되는거예요.

  • 18. 으이구
    '19.7.31 3:43 PM (49.167.xxx.228)

    며느리 고생하는것보다는 내아들밥이 더중요하고..
    내아들일할때 며느리 노는거 보기싫고(집안일하는건데..)
    다 똑같아요..
    저희 시모도 저보고 애 학교갈때만 할수있는일 찾아보래요..
    남편 회사갈때죠..

  • 19. 동감
    '19.7.31 4:06 PM (112.220.xxx.170)

    우리 아들이 돈을 못벌어서 미안하구나
    니가 고생이 많다
    다 내가 잘못 기른탓이다
    거듭 미안하다라고
    먼훗날 아들둔 입장의 분들은 기억해두세요
    ------
    미친..
    돈은 같이 벌 수 있는거지
    며느리 돈 벌면 아들 엄마가 미안해 해야 한다고?
    꽃뱀 양성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333

    제발 생각좀 하고 댓글 쓰세요.
    며느리 돈 벌면 아들키운거 사죄해야 되나요? 별 미친
    그냥 며느리 고생한다 한마디면 되는거예요222

  • 20. ...
    '19.7.31 4:14 PM (1.231.xxx.157)

    시모들은 왜그리 밉살맞은 소리만 골라할까요?
    본인도 다 살아봤을꺼면서..

    아들이 귀하고 손주가 귀하면 가정주라도 붙여주던가..
    아오 욕 나오네.

  • 21. 돈을 달랬나
    '19.7.31 4:27 PM (203.246.xxx.74)

    집을 사달랬나

    그냥 니가 수고가 많구나 하면 되는 것을

  • 22. 에효
    '19.7.31 4:45 PM (116.37.xxx.156)

    그니까 결혼하고나서 애도 낳지말고 남편돈으로 안먹고살고 나먹을거 내가 벌어서 살걸그랬나봐요
    애낳으라고하면 재취업때 형편없는 일자리뿐인데 어쩌나요해야죠. 애안낳고 돈만벌고있으면 그깐 푼돈벌면서 왜 애 안낳냐고할거면서...
    어쨌든 애낳은것도 니가 좋아서 낳은거고 돈벌러나가는것도 니가 좋아서 나간다는건데 시모의조언따위 듣기싫어서 인상쓰는것도 내자유
    시모나 소일거리라도래서 돈벌 일자리좀 구해보라해요. 며늘한테 돈버는티내지말고 돈벌라고하지말고.

  • 23. 에효
    '19.7.31 4:45 PM (116.37.xxx.156)

    돈버는생색 내지는 말고 돈은 벌라 이거죠

  • 24. 저는
    '19.7.31 5:25 PM (222.116.xxx.13) - 삭제된댓글

    생각이 다른대요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은 그렇게 힘들게 돈 버는거 말고
    잠깐 알바식으로 하면 안되겠나 하시는거잖아요
    전업주부들이 제일 많이 찾는 일자리입니다,
    손 많이 가는 애들 키울때는 그렇게 할수 밖에 없어요
    지금 상황에서 오래 ㅜ못 버텨요
    애들한테 변수가 얼마나 많은대요

    참고로 취직했는데 아이가 엄마 하면서 울면서 전화오면 달려갈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일 못했어요
    중학교 들어가고나서 일하기 시작했어요

  • 25. 저는
    '19.7.31 5:28 PM (222.116.xxx.13) - 삭제된댓글

    애가 울면서 전화를 하면 그대로 갔어요
    천만금을 번다고 해도 자식이 울면서 전화하는데 어떻게 일을 다녀요
    마음 약한 자식을 키우니 이런전화 두번 받고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에는 무조건 집에 있을려니
    그 시간대에 하는 일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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