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들어도 별로인 칭찬 듣는분 계세요?

..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19-07-31 01:48:10
저는 항상 벗는장소(목욕탕, 수영장, 남친과mt)
에서는 엉덩이 칭찬을 많이 들어요.
탈아시아급이다, 후면라인이 좋다 등등.

하나도 안좋고 하.. 얼굴이랑 전면부가 후저서
그깟 엉덩이 칭찬이나 듣는구나싶어 딱히
좋지가 않아요..

IP : 110.70.xxx.1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1:57 AM (39.7.xxx.164)

    전 착하다는 말요
    사회생활 하는 어른이 아직도 착하다 소리 듣는거 너무 싫어요
    만만하다는 말 같아서요
    쎈얼굴로 가능하다면 성형이라도 하고싶어요

  • 2. ..
    '19.7.31 2:01 AM (110.70.xxx.12)

    하.. 착하다는말.. 그거 상대방을 옳아매는 얘기라서.
    착하다는말 자주 들으시면 의식적으로라도 한번씩
    성질 부리셔야겠네요.
    저도 한번씩 성질한번 부릴때 됐다 싶으면
    구실 찾아서 질러줘요..

  • 3. ...
    '19.7.31 2:08 A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전 4년제 대학 나왔을 것 같이 생겼다,
    싸가지 있게 생겼다,사기꾼처럼 안 생겨서 공인중개사 하면 돈 많이 벌겠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갤래...

  • 4. .....
    '19.7.31 2:09 AM (221.157.xxx.127)

    맞아요 시댁어른들이 착하다 착하다 하면서 계속 부려먹고 길들이려는게 딱 보여 기분이 나쁩디다

  • 5. ..
    '19.7.31 2:12 AM (110.70.xxx.12)

    사기꾼처럼 안생긴 사람 있어요.
    진짜 사기를 첬다고 드러나도 실수였거나 무슨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 싶은.
    그거 굉장한 달란튼데요?
    실지로 사람 상대하는일 해보세요.
    요즘 잘나가는 병원 실장들 월급이 어지간한
    의사보다 높던데..

  • 6.
    '19.7.31 2:37 AM (210.99.xxx.244)

    전 젊었을때 이뻤을꺼같다ㅠㅠ

  • 7. ..
    '19.7.31 2:48 AM (110.70.xxx.12)

    . 젊었을때 이뻤을거 같다.
    저도 30대초반에 처음 그 얘기 듣고 기분이 참
    거시기 했죠..
    차라리 그냥 말을 말지.
    정말 기분나쁜 칭찬이네요.;; 얘기한 사람은 절대
    악의는 없었겠지만..

  • 8.
    '19.7.31 3:28 AM (223.38.xxx.72)

    욕심도 많네요.그럼 얼굴도 피부도 가슴도 엉덩이도 다 예쁘다 칭찬 받아야만 만족 되겠어요. 뭐중 하나라도 남들보다 특출나게 예쁘고 보기 좋으면 되지 그깟 엉덩이라니요. 엉덩이 예쁘게 생기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바지나 치마 입으면 얼마나 뒤태가 예뻐 보일지 부럽기만 하네요. 언젠가 책에서 봤는데 엉덩이가 살집이 있으면서 보기 좋고 풍만한 사람이 재운이 있어 결혼하면 남편 일이 잘 풀리고 말년이 경제적으로 윤택하다고 했어요. 엉덩이 예쁘게 낳아주신 엄마에게 감사드리고 하루에 한번씩 내 복덩이 하고 쓰담쓰담 해 주세요.

  • 9. 어렸을 때
    '19.7.31 4:09 AM (92.110.xxx.166)

    학원 선생님이 ‘의사나 판검사 사모 될 상이다’라고 했던게 여전히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그 때 생각 했던 게 1) 왜 내가 아니라 내 남편이? 2) 조신하단 소린가? 날 뭘로보고?. 저를 한낱 잘 자라봤자 남자 서포트나 할 거란 걸 칭찬인 양 하는 게 너무 싫었고요. 그때 오기 생긴 덕인지 제가 해외 석박했습니다.

  • 10.
    '19.7.31 6:39 AM (39.7.xxx.225)

    몸매칭찬중에서 가장 최고급인데
    그걸 또 이렇게 부정적으로 볼수가 있네요ㅠㅠ

    착하다..가 싫다는건 완전 이해됩니다.
    착하다고 살살 구슬려가면 부려먹는 사람들
    많죠

  • 11. 나이오십
    '19.7.31 9:25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청바지 입은 저에게
    뒷모습만 보면 대학생인 줄 알겠다
    칭찬인지 욕인지 ㅠ
    듣기에 씁쓸하니 그런 소리는 안하니만 못한듯

  • 12. 84
    '19.7.31 5:23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ㄱㄱㅋㅇ디싯

  • 13. 84
    '19.7.31 5:33 PM (183.98.xxx.204) - 삭제된댓글

    ㅇ지ㅡㄴㄱ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308 호주 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jpg 16 ㅇㅇㅇ 2019/07/29 3,441
95630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7/29 984
956306 절대 먼저 손내밀 줄 모르는 사람 6 짜증 2019/07/29 3,059
956305 저스티스 재밌나요? 1 드라마 2019/07/29 1,845
956304 아파트인데 조명 차단기가 자꾸 내려가요 5 ㅠㅠㅠㅠ 2019/07/29 2,156
956303 최근 들은 가장 재밌는 말 - 질량보존의 법칙- 6 ㅋㅋㅋ 2019/07/29 4,672
956302 일본의 잔인함 [분노주의] 6 ㅇㅇ 2019/07/29 2,161
956301 전 다른건 몰라도 병문안은 상대 성향 보고 꼭 가요. 8 ... 2019/07/29 3,335
956300 시간 지나면 또 야금야금 일본 가겠죠? 21 ㅇㅇ 2019/07/29 3,696
956299 요리쪽으로 진학하는고등아이 봉사활동? 2 봉사활동 2019/07/29 780
956298 같은 여자라서 라는 말은 있는데 같은 남자라는 말은 왜 없을까요.. 5 ... 2019/07/29 1,282
956297 '강제 징용' 조선인 피와 땀 서려..'명부 공개'부터 2 뉴스 2019/07/29 550
956296 시계 고급 가죽줄,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5 여행자 2019/07/29 2,309
956295 후쿠시마 쌀 도쿄 올림픽 유통? (김익중) | 김어준의 뉴스공장.. 1 !!!!!!.. 2019/07/29 1,094
956294 국내선 저가항공 유아동반시에 1 ㅇㄹㅎ 2019/07/29 962
956293 4.16해외연대, 윤석열 검찰 총장에게 세월호 특수단 설치 요구.. 1 light7.. 2019/07/29 1,305
956292 드레스 쇼핑몰 괜찮은데 있을까요 3 ... 2019/07/29 2,125
956291 호날두 이번일 보면서 26 호날두 2019/07/29 8,849
956290 부산 1인 10만원 정도 식당 어디가 가장 좋은가요? 12 .. 2019/07/29 3,329
956289 반품할 옷 택을 잃어버렸네요 7 dd 2019/07/29 3,150
956288 네스카페 캡슐 대체품은? 9 ... 2019/07/29 2,956
956287 청와대 청원 20만 카운트다운 들어갔네요 현재199,594 28 뭅뭅 2019/07/29 5,539
956286 (펌)청변 "희망찬 내일이 밝아올, 수도 있다.&quo.. 9 뚜벅뚜벅 2019/07/29 1,633
956285 아이들 자랑글이에요. 싫으신 분은 그냥 스킵~~ 18 kokomo.. 2019/07/29 5,785
956284 동생한테 위로받았어요 3 위로 2019/07/29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