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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오네요? 넘나 지겨운 것

.. 조회수 : 3,060
작성일 : 2019-07-31 01:14:17
장마 일욜에 끝났다고 이제부턴 더위 각오하라더니
수욜 시작까지도 비비비... 저녁에 비가 쫙 내려 습도
폭발시켜놓더니 너무 끈적거리고 숨쉬기도 텁텁하고..
샤워한판하고 겨우좀 살겟네..하니 지금 또 비 내리는 소리..
아니 또 오다가 말기도하고..시원한맛도 없이 불쾌지수만
만땅 올려주는 비가 밉네요
여긴 수도권지역...습도 90퍼..ㅎㅎ

언제부턴가 장마여도 시원하게 내리지않죠
찔끔찔끔내리면서부터 장마가 더 싫어짐

땡볕더위도 힘들지만 이끈적한 장마기간이 더 견디기가 힘들어요
차라리 날이라도 화창한 그런 더위를 견디지
바람도 안불고 비땜에 창문도 못여는 이 텁텁함은 정말 ㅠㅠ
흐린날이 너무 많으니 기분도 다운되구요
아 내일도 비인것 같네요? ㅜㅜ
IP : 175.198.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31 1:21 AM (211.36.xxx.172)

    바람불고 선선하던데요.

  • 2. ...
    '19.7.31 1:24 AM (211.202.xxx.155) - 삭제된댓글

    번쩍번쩍 번개만 치고 천둥소리는 안 나니
    불안해요

  • 3. 원글에
    '19.7.31 2:00 AM (49.1.xxx.168)

    공감 비 너무 싫어요 흐릿한 하늘도 싫고 ㅠㅠ

  • 4.
    '19.7.31 3:56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일,월요일 친구들과 강원도 갔었는데
    일요일은 비가 오락가락해서
    우산쓰고 잘 돌아다녔어요
    햇빛 쨍쨍났으면 얼마나 더워 고생했을까하고
    사람도 그리 많지않고 정말 좋았어요
    월요일 한계령은 바람이 차더라고요
    팔뚝에 소름이 생길 정도로...
    와~! 비오니 참 좋다. 참좋다 하며 다녔는데
    비오는 날 특유의 정취가 어찌나 좋은지....

  • 5. ...
    '19.7.31 7:36 AM (125.177.xxx.43)

    워낙 가물어서 비는 좋지만 폭우라 걱정이에요

  • 6.
    '19.7.31 10:30 AM (61.105.xxx.161)

    경남 김해 사는데 지지난주 태풍끼고 3일 연속 비오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영국에서 안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다 싶더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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