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오늘 미쳤나봐요 폭식했어요

미쳐 조회수 : 6,352
작성일 : 2019-07-30 22:49:43

다이어트 정말 잘 하고 있었는데요

5달째 26키로 감량하고 너무 이쁜 몸으로

요즘은 퇴근 후 간단히 단백질 쉐이크 저녁으로 때우고 바로 헬스장가서 운동 두시간 하고 집에오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운동가기 너무 싫어서 그냥 집으로 왔어요

그럼서 갑자기 폭식을.....

플무원에서 나온 저칼로리 비빔국수 두개
소고기 구워먹고 복숭아 하나 먹고 거기까지 먹고도 배가 너무 불렀는데

갑자기 치킨시켜 반이상 먹었네요

배가 찟어질것 같고

평소 11시면 자는데 배불러 잘수도 없을듯요..

지금까지 다이어트하며 이런적 단 한번 없었는데 왜 갑자기 오늘 자제력을 잃고 폭주한걸까요....

너무너무 후회가 되네요

바로 운동갔으면 운동한거 아까워서라도 아무것도 안먹고 건강한 생활 했을텐데 ㅠㅠ


IP : 58.148.xxx.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7.30 10:51 PM (125.177.xxx.43)

    그런날이ㅡ있어요
    낼부터 더 조심하면 되요
    요요라는게 사실 생활습관때문이죠

  • 2. 그냥 2
    '19.7.30 10:5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26킬로 아니라
    25내지 24킬로 뺐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하나도 안 찐것임

  • 3. ㅇㅇ
    '19.7.30 10:52 PM (115.91.xxx.126)

    급감량 성공하신 분들의 특징이에요. 살짝만 오버해서 먹어도 뭔가 몸한테 미안하고 후회스럽고 그렇죠. 이미 26키로나 빼셨으니 가끔 몸한테도 보답을 해야죠.

  • 4. ...
    '19.7.30 10:52 PM (58.148.xxx.5)

    그 2키로 뺄려면 일주일내내 엄청 노력하며 살아야 빠지는 살인데....

    배가 찟어질것 같아요 ㅠㅜ 이렇게 자책할꺼 알면서 왜 그런걸까요 ㅠㅠㅜ

  • 5. 그냥
    '19.7.30 10:5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어짜피 지금 자면 살 찌니
    5개월 동안 26킬로 뺀 스토리나 풀어주세요

  • 6. ...
    '19.7.30 10:56 PM (58.148.xxx.5)

    26키로 뺀건 아침 점심 저녁 저칼로리 건강한 음식 적당량 먹고 퇴근후 바로 운동가서 미친듯이 운동하고
    술약속 밥약속 없이 자기절제하며 살면 가능합니다. 말로는 쉬운것이고 실천이 어렵죠...

  • 7. ㅇㅇ
    '19.7.30 10:58 PM (91.204.xxx.226)

    오늘 폭식해서 1kg 드셨다고 쳐도 그 1kg중 살로가는 최대치가 1/10인 100g입니다. 전혀 신경안써도 됨. 2-3일 지나면 굳이 운동안해도 그 몸무게로 돌아갑니다.

  • 8. 음..
    '19.7.30 11:00 PM (14.34.xxx.144)

    내일 아침 떵 누고 나서
    어머~~~하나도 안쪘네~~괜히 징징거렸네~~할꺼예요.

  • 9. 오렌지
    '19.7.30 11:00 PM (220.116.xxx.51)

    잊어버리고 얼른자요 자꾸 자책하고 후회하지 말고요

  • 10. .....
    '19.7.30 11:10 PM (61.73.xxx.242) - 삭제된댓글

    육개월에 한번씩만 그러시면 되요

  • 11. ㅇㅇ
    '19.7.30 11:11 PM (58.234.xxx.57)

    치팅데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끔은 먹어 주는 날도 있는거죠
    내일부터 다시 건강식할거잖아요 ㅎㅎ

  • 12. ㅇㅇ
    '19.7.30 11:13 PM (118.216.xxx.207)

    그럴수도 있죠
    오늘 드신건 이왕 맛나게 잘 소화시키시고
    내일부터 원래 페이스 대로 가면 살 더 빠져요 ㅎㅎ
    걱정마세요~

  • 13. 00
    '19.7.30 11:19 PM (110.15.xxx.113)

    맛있게 드셨으면 0 칼로리^^

  • 14. 그래도
    '19.7.30 11:27 PM (1.237.xxx.200)

    그 의지력에 박수드려요

  • 15. ..
    '19.7.30 11:55 PM (14.32.xxx.96)

    저도 어제 폭식해서 오늘은 점심에 렌틸콩밥 두숟갈..계란..저녁으로 고구마작은거 하나 먹고 미친듯이 운동하고 왔어요ㅠ
    배고파요 ㅎ

  • 16. 후회
    '19.7.31 12:33 AM (210.94.xxx.126)

    마시고 내일 부터 다시 하면 돼요
    맛나게 드신걸로 위안 삼으세요
    너무 참아도 언젠가 폭식의 문이 열려요

  • 17. 찟...?
    '19.7.31 8:20 AM (223.62.xxx.239)

    찢어진다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814 호텔 델루나 설리 특별출연 하네요. 5 ㅇㅇ 2019/07/30 3,344
956813 혜경궁 성이 궁금한 어린이 4 ㅇㅇㅇ 2019/07/30 1,517
956812 닭발 고은 것, 어디에 좋은가요? 7 파우치에 든.. 2019/07/30 2,057
956811 고3여학생,,,,한의대vs약대 30 ... 2019/07/30 6,751
956810 일본 현재 방송 (퍼옴/중복일수도 있어요) 9 덤앤더머 왜.. 2019/07/30 2,076
956809 자존감 멘탈 무너졌을 때 극복방법 알려주세요 15 도움 2019/07/30 5,868
956808 내삶이 철저하게 망해가고 있는것같아요 4 .. 2019/07/30 4,119
956807 롱샷 나름 재밌었어요 10 .. 2019/07/30 1,761
956806 체리 드시는분 없으시죠? ㅠ 11 매일 2019/07/30 8,022
956805 찜통이 된 방에서 깨어나지 못한 아내 체온은 42도였다 ..... 2019/07/30 3,934
956804 [인터뷰] 김승환 "캠브리지 합격한 아들, 말려야 정상.. 19 .. 2019/07/30 6,950
956803 여자가 이쁘면 한번에 1억2천도 버는군요 23 햐~~ 2019/07/30 22,184
956802 잡채 후닥 만드는 비법 알려주세요 17 초보엄마 2019/07/30 4,099
956801 기력회복에 좋은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질문 2019/07/30 2,403
956800 경품 당첨 안내를 제대로 못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이럴땐 2019/07/30 843
956799 저희 동네는 다들 창문 열어놓고 이 더위를 견디네요 55 여기 2019/07/30 23,912
956798 팔근력 운동 꾸준히 했더니 도톰해졌어요. ㅠㅠ 2 .... 2019/07/30 2,603
956797 누수 화재 보험 가입하신분들 계신가요?? 4 보험 2019/07/30 2,324
956796 방학 맞아 한국오신 님들 약속 많으신가요? 11 혼자 2019/07/30 1,738
956795 샌들사려던 마음을 비웠어요 2 오리발 2019/07/30 3,578
956794 헝가리 수색팀 두 달 만에 귀국, 남은 1명 안타까워 3 기레기아웃 2019/07/30 1,967
956793 다들 어쩌시는지요? 4 환기 2019/07/30 1,599
956792 willam golding 후계자 이 북 찾아요 4 이북 2019/07/30 495
956791 강화도 1 휴가 2019/07/30 810
956790 허리를 살짝 삐끗했는데 어떻게 하면 풀릴까요? 6 아아 2019/07/30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