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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집 팔리게 기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ㅠ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19-07-30 17:42:17
직장이 이전을 해서 출퇴근거리 때문에
이사를 계획하고 분양권을 현재집 대출을 빼서
샀는데 현재집이 안팔리네요 ㅠ
경기북부입니다 지역이 안좋아도 전철역세권이고
신도시에 집도 6년차라 깨끗하여 전에는 매매걱정없던곳
인데 분양권살때만해도 매매걱정은 없었는데 매매가 안되네요 서울말고는 부동산 참 답이 없네요
서울은 넘 비싸고 ㅜㅜ 갈수도 없는데
지역은 파주운정입니다 40평대라 더 매매가 어렵네요
제발 팔려야하는데 기도좀 부탁드려요
시세대비 싸게 내놓았어요 ㅜ 꼭 팔리라고 기도좀 부탁드려요 ㅠㅠ
IP : 223.62.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9.7.30 5:56 PM (218.144.xxx.249)

    그 집에 딱 맞는 새 임자가 꼭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직장 가까운 새집으로 이사가셔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셔요.~~

  • 2. ....지금은
    '19.7.30 6:02 PM (14.35.xxx.83)

    철저하게 양극화랍니다. 저도 그래서 졸지에 2주택자 되었어요. ㅜ 집 내놓지 3년이 되가네요.
    심지어 투기과열지구인데도 투가가치가 없는 지역은 안되네요.

    제가 사용하는 방범은 가위 거꾸로 신발장에 세워 놓는거에요. (기존집은 세입자가 살아서 못해놧어요.ㅜㅜㅜ)이거 직방이예요.

  • 3. ㅇㅇ
    '19.7.30 6:06 PM (223.62.xxx.2)

    신발장 안에 세우나요?
    아니면 밖에다가 세우나요?
    지푸리기라도 잡고 싶네요
    입주할곳 대출도 거부 당해서
    정신이 없네요 ㅜㅜㅜ

  • 4. .....
    '19.7.30 6:28 PM (218.209.xxx.218)

    집을 보러 오긴 하나요?
    그렇다면 무조건 집 깨끗히 해두세요
    무조건 깨끗히
    모델하우스 처럼요
    이사 준비 한다 생각하시고 미리미리 버릴거 싹 버리고
    여름에 밖에 더우니 집 보러 온다는 연락 받으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깨끗하고 쾌적하다 싶게 느낄 수 있도록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큽니다

  • 5. ...
    '19.7.30 6:34 PM (39.7.xxx.147)

    윗 분 말 맞아요~~ 일단 집 보러 오는 사람 있으면 생활감을 없애야 해요. 음식 해 먹은 흔적이나 냄새, 밖에 나와있는 물건 무조건 다 없애야 합니다. 화장실도요.

  • 6. 가위
    '19.7.30 6:35 PM (125.178.xxx.96)

    가위 거꾸로가 손잡이가 위로 가는 것이지요?
    신발장 안에 안 보이게 안될까요?

  • 7. ㅇㅇ
    '19.7.30 6:38 PM (175.223.xxx.91)

    집보러오긴하는지 알아야 적당한 조언이 나올것같아요

  • 8. dd
    '19.7.30 6:56 PM (175.213.xxx.248)

    내놓은지 3개월째 3팀 다녀갔어요
    청소 정리는 최대한 깔끔하게 해두고 있어요 ㅜ

  • 9. ...
    '19.7.30 7:07 PM (218.209.xxx.218)

    최대한 수준도 안돼요 정말 집이 깨끗
    보기만 해도 와~~~ 집 넓어 보인다 싶게요
    정말 깔끔하다 수리할 것도 없겠다 싶어지는게
    바로 집안에 살림살이 얼마 없는 집이에요

    정말 빈집 같아 보이는게 포인트예요
    거기에 여름에 시원한 공기. 겨울에 따스한 공기
    그리고 현관 들어설떄 은은한 향까지요

  • 10. ㅇㅇ
    '19.7.30 7:17 PM (175.213.xxx.248)

    네 더 깨끗하게 해볼께요
    잠도 줄여가면서 퇴근후 매일매일 꾸미고 쓸고닦고 해볼께요 ^^

  • 11. 모델하우스처럼
    '19.7.30 7:52 PM (180.69.xxx.242) - 삭제된댓글

    지금 여름에 휴가철이라 완전 비수기에요

  • 12. 저도
    '19.7.30 8:54 PM (121.157.xxx.135)

    지난 가을에 집내놓아서 지난주에 팔았어요.
    집보여달란 사람 한사람도 돌려보내지 않고 보여줄만큼 거의 집순이로 살았구요.
    주중에 여자 혼자 집보러 왔다가 주말에 남편과 다시 오는 분. 그분이 집 살 가능성이 많단 사실.
    집보러 왔을때 편하게 보게 구석구석 불켜주고 물어보지 않는 한 아무 말도 걸지 않았어요.
    임자가 따로 있더군요, 맘에 들어서 사고자 했던 분은 저희랑 기간이 안맞았구요.
    시간은 좀 흘렀지만 주인은 곧 나타나던데요. 너무 걱정마세요.

  • 13.
    '19.7.30 9:30 PM (180.224.xxx.31)

    미국살때 들은 이야기인데 집보러 들어올때 집에서 기분좋은 집냄새, 즉 빵을 굽거나 커피를 내려서 나는 냄새가 나면 그집에대한 인상이 좋아진답니다

  • 14. 저도
    '19.7.30 9:40 PM (119.64.xxx.209)

    덕분에 참고할께요^^ 집 원하시는 가격에 좋은 시기에 잘 팔리기를 바랍니다~~

  • 15. 궁금이
    '19.7.30 10:38 PM (175.125.xxx.21)

    서울 마용성 중 하나인데도 지겹게 안 팔려요. 원글님도 저도 얼른 팔렸으면 좋겠네요.

  • 16. 부동산
    '19.7.31 3:32 AM (42.147.xxx.246)

    업자에게 언제까지 팔리면 감사한 마음의 표시로 얼마를 준다고 해 보세요.

  • 17. pp
    '19.7.31 4:59 AM (221.153.xxx.185)

    여긴 미분양 탑3에 들어가는 곳이예요.
    경기 최남부 아파트 분양 받아 작년 이 맘때 입주 했는데 집을 6개월 전에 내놓고 부동산에 진짜 자주가서 을처럼 부탁하고 과일 사가고 복비 두배 드린다고 사정하고요.
    가위 어디서 주워 듣고 거꾸로 놓는게 날이 아래인지 알고 현관 신발장에 날 아래로 몇 달을 걸었는데 소용 없었어요. ㅠㅠ 거꾸로 안 걸어서 그랬는지도.
    이사할 때까지 정말 한번도 집 보러 오는 사람이 없었어요.
    같은 동 고층은 팔리는데 애매한 저층이라서요.
    결국 새 아파트 입주 때까지 안 팔려서 기존집 대출 받고 다 끌어모아서 겨우 이사했어요.
    이사하고 빈 집 정말 열심히 물건 버리고 청소하고 또 부동산가서 부탁하고 결국 이사 후 한달만에 극적으로 팔렸어요.
    반포기상태로 있었는데 부동산 사장님 수완이 좋으셔서 연결해 주셨어요.
    이사가기 전 팔리면 복비 무조건 두배 이상 준다고 하시고 부동산 자주 찾아가서 얼굴 들이밀고요.
    집 정말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어찌보면 이사가서 짐 하나도 없는 모습이 더 넓어보이고 깨끗해 보여서 팔린 것도 같아요.

  • 18. pp
    '19.7.31 5:04 AM (221.153.xxx.185)

    집 보러 오는 사람 한 명도 없었는데 처음 보러 온 사람이 사셨어요.
    집도 다 주인이 있더라고요.
    근처 부동산들 중 거래 많이하고 평 좋은 부동산 알아보셔서 그 부동산 자주 들리세요.
    자주 눈에 띄면 손님 왔을 때 생각나서 무조건 데리고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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