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직업체험보고서 숙제 어떻게 하셨어요?

중학생 방학숙제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9-07-30 15:13:12
방학도 짧은데 방학숙제 때문에 짜증나네요.

그 중 직업체험학습 하고 보고서를 A4 3~4장 분량으로 써오라는 숙제가 있어요. 본인 얼굴 들어간 사진 첨부해서요.

부모님들 직업현장에 가서 체험할 수 있는 학생도 있겠지만 저희집은 그럴 수 가 없어요. 아이가 빨리 숙제 해버리고 싶다고 어떡하냐고 하는데 진짜 짜증이 나네요. 봉산지 뭔지도 해야되는데..

초등학교 땐 말도 안되게 단골 미용실원장님, 태권도관장님께 부탁해서 인터뷰식으로 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부탁하면서도 어찌나 미안하고 염치가 없던지 얼굴이 화끈화끈했었어요.

중학교 때도 그 짓을 또 해야되나요? 게다가 전학년 공통숙제던데 이걸 매학년마다 하란 얘기잖아요. 설마 겨울방학 때 까지 여섯번이나 시키진 않겠죠?

이런 숙제 정말정말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정말..



혹시 도서관 가서 모르는 사서분께 부탁하면 그분이 미쳤나 생각하겠죠? 그리고 이런 부탁 들어주지도 않겠죠? 생각만 해도 정말 민폐민폐에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혹시 이런 숙제 해결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세요?
IP : 121.142.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0 3:29 PM (223.62.xxx.37)

    해당 장소 보이도록 하고 거기에 아이 얼굴만 나오면 됩니다 관계자랑 같이 찍을 필요 없어요 가짜로 안가고 내는 경우가 있어 사진필수인듯해요

  • 2. 근데
    '19.7.30 3:3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단골미용실 관장님 이런 건 괜찮아요
    애들 숙젠데 단골을 나몰라라 하지는 않아요.
    종교있으면 애들 담당하시는 전도사님, 스님 등등도 괜찮을듯요.

  • 3. .....
    '19.7.30 3:33 PM (211.104.xxx.198)

    뭐 어때요?
    저도 아이 숙제때문에 부탁드리고
    스타벅스 커피쿠폰같은거 쏴드리니 좋아하시던데요
    도서관보다는 숲 해설사 역사 탐방 도우미 같은분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 4. 원글님
    '19.7.30 3:43 PM (211.244.xxx.184)

    저희남편 외국계 회사인데요 들으면 거의 다 아는 아주 큰기업
    여기가서 사무실과 여러작업환경보고 사진찍고 보고서 작성했어요
    친구들도 같이갔거든요
    이회사내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작은선물도 주고 안내요원도 있구요
    꼭 부모님 직업 직장 아니더라도 방문신청해 가볼수 있는걸로 알아요
    미리 신청자 받고 인턴들과 프로그램도 있고 회사 팜플렛도 준다고 하던데요
    저희는 남편다니고 있어 그냥 다녀왔는데 직업체험학생들 많이 다녀갔대요
    아예 전담 인턴들이 있었는데 올해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경쟁률이 쎄서 미리 공지해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지금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기업처럼 큰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들 직업체험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 있고 순천향병원도 있어요
    시기가 좀 늦은거 같은데 한번 검색해 보세요

  • 5. 원글
    '19.7.30 3:49 PM (121.142.xxx.174)

    댓글로 여러 방법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볼께요. 다들 복 받으세요^^

  • 6.
    '19.7.30 11:51 PM (175.192.xxx.131) - 삭제된댓글

    국회로 가세요...그리고 당당히 요구하세요..우리 세금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지 않나요.
    직업체험 왔다면 그냥 못돌려 보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278 강화도 1 휴가 2019/07/30 895
954277 허리를 살짝 삐끗했는데 어떻게 하면 풀릴까요? 6 아아 2019/07/30 1,774
954276 최신 핸드폰 이조건에 안바꾸면 바보일까요? 13 .. 2019/07/30 2,678
954275 엄마가 기획부동산에 속아 농지를 사셨는데 8 농지대여? 2019/07/30 4,900
954274 중학교 직업체험보고서 숙제 어떻게 하셨어요? 4 중학생 방학.. 2019/07/30 1,176
954273 글씨체 부끄러워요 6 결심 2019/07/30 1,773
954272 진짜 동안한텐 동안이란 말 안 한다는 거 사실이네요 16 동안 2019/07/30 7,884
954271 이 더위에 뭐 해 드세요 6 ... 2019/07/30 2,306
954270 싱글인데 40평대 위례, 18평 방배 어디가 나을까요? 22 .. 2019/07/30 7,054
954269 방광염 진료과 10 궁금 2019/07/30 2,957
954268 일본제품을 한국제품인듯 파는 거 아세요? 5 ㅡㅡ 2019/07/30 2,422
954267 이사갈때 아이학교.전학. 어떻게 하세요? 2 이사 2019/07/30 1,340
954266 고딩 쉬는 시간에 책 읽는 애들도 있나요~ 5 ... 2019/07/30 1,164
954265 운동 6개월... 체지방 30에서 18로 5 df 2019/07/30 4,148
954264 통신사 무료 커피 스벅을 끊었네요 2 ㅇㅇ 2019/07/30 2,511
954263 괜찮은 사람인데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24 2019/07/30 7,248
954262 오** 누룽지 대량으로 사지마세요 19 누룽지중독자.. 2019/07/30 8,286
954261 여러분 저 목에 박힌 가시 뽑았어요 17 경축 2019/07/30 6,566
954260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이런 시가랑은 연을 맺지 말아야 4 565656.. 2019/07/30 1,668
954259 중등 수학 문제집 좀 알려주시겠어요? 6 알려주세요... 2019/07/30 1,425
954258 신한은행도 일본계 자본이었던거 아셨나요? 22 ... 2019/07/30 7,260
954257 생물학적 딸을 마주하는 단편 영화 5 ... 2019/07/30 1,937
954256 싸한 느낌의 베이비시터 그만 하자고 말 하는게 좋을까요? 15 새댁 2019/07/30 5,650
954255 오늘 대구 3 쪄죽어도 2019/07/30 1,723
954254 결혼할때 했던 것 중에 16 호호맘 2019/07/30 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