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옷. 미친척하고 입고 나가볼까요~~?
1. 음
'19.7.30 1:05 PM (222.111.xxx.166)터틀넥 민소매 니트 나시이면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게 표가 나는데요..
저라면 그냥 버리겠습니다,.2. ..
'19.7.30 1:08 PM (125.177.xxx.43)더워요 ..
3. @@
'19.7.30 1:08 PM (119.64.xxx.101)그렇게 오래된 옷이 정장도 아니고 아직도 보관하고 있다는데 우선 경의를 표하구요
여름옷 민소매 백화점 가도 3,4만원이면 좋은거 사는데 왜 ....4. 어울리면
'19.7.30 1:08 PM (211.245.xxx.178)괜찮지않을까요?
근데 더울거같아요.
더운게 더 문제. .5. 윗님 말씀
'19.7.30 1:13 PM (121.137.xxx.231)동감이요.
요즘도 그런스타일이 있긴 해요
근데 원글님이 가지고 계신건
민소매일 뿐이지 여름옷은 아닌 것 같아요.
얇은 소재고 어울리면 입어볼만 하지만
지금은 더울텐데요.6. ㅎㅎ
'19.7.30 1:16 PM (39.7.xxx.225)목이 올라온건 아니고
목 아랫쪽에서 흐드러져있는건데요
그래도 움직이다보니 은근 더워서 안되겠어요
그냥 목 파인 시원한걸로 입을래요
역시 만만치 않네요 ㅎㅎ7. 보브
'19.7.30 1:17 PM (175.215.xxx.163)자도 보브에서 산 여름 니트 티 있어요
예쁘고 기분 좋게 입었던 옷이라 버리지 않고 있어요
전 어깨만 덮는 짧은 팔에 전체 타이트하고
구멍이 슝슝 뚫린 티라 나시 입고 입는거에요
살이 쪄서 빼면 입을 거에요
작년이라면 예쁘게 맞았울텐데
올해는 생애 최고 뭄무게라 못 입어요 ㅠㅠ8. ㅎㅎ
'19.7.30 1:22 PM (58.234.xxx.57)요새도 그런스타일 있는데
아무래도 다른 느낌일거에요
그렇게 애매한건 차라리 한번 입어주면
정리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괜찮은걸 왜 묵혔지? 득템~ 이거나
다신 못입겠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재활용 박스로 직행.
대부분 후자지만 ㅋ 이렇게 정리해주는게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효과적이더러구요9. 원글
'19.7.30 1:23 PM (39.7.xxx.225)이게 여름옷이긴 한데
목까지 올라오는게 오랫만에 적응이 안되나봐요
덜 덥고 덜 습한날로 미뤄야겠어요
윗님 저의 마음을 좀 아시겠네요
저는 어쩌다보니 스트레스받고 살이 쫙쫙 빠져서
이 옷을 입을 수 있게 된거고요
윗님도 언능 이쁘게 입으시게 되길 바랄께요 ~10. 팔뚝
'19.7.30 2:02 PM (221.149.xxx.183)은 어떠신지? 전 44 입다가 55 입는데 나이 드니까 팔뚝 때문에 민소매 못입겠더라고요. 팔꿈치도 주름 자글자글. 긴소매나 7부 정도로 많이 입네요
11. 20년
'19.7.30 2:18 PM (125.141.xxx.175)10년 20년이 중요하지 않죠~
내가 애정을 갖고 좋아하는 옷인데
내가 좋음 된거예요.
남의 시선 생각하고 입고 다니면 행복하지 않겠죠
내가 입고 좋고 행복하면 됩니다12. 옛날옷도
'19.7.30 2:33 PM (218.147.xxx.240)옛날옷 나름이예요.
옷감각 없는 사람들이 꼭 옛날옷 어쩌구하죠.
물론 감각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묻지도 않죠
그 미묘한 차이를 잡아내고 취사선택하니까.
진짜 옛날버전 버버리같은 면적 큰 옷으로 전체 휘감는거 아닌이상 코디하기 나름이고 전혀 옛날옷 느낌 안나는 것들도 많아요. 그리고 디자인만 탓 하지만 옛날옷은 소재감이 다른 것도 커요. 전 그옷 디자인보다 소재감, 직조법이 어떨지가 더 염려스럽네요.13. 원글
'19.7.30 2:34 PM (39.7.xxx.225)제가 좀 많이 마른편이라 팔뚝은 괜찮구요
저는 너무 없어보이는(?) 그런게 고민이예요
살 쪄야 하는데.. 그것도 입맛이 없다보니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팔꿈치는 저는 소중히(?) 관리하거든요
항상 얼굴바를때 크림을 함께 발라줘요
그리고 주름이 있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 그냥 막 입어요 ㅎ14. 무조건
'19.7.30 3:06 PM (36.38.xxx.183)오래된옷 입으면 촌스럽다는 아닌거 같아요
매번 옛날 옷만 입으면 좀 이상할수도 있지만 정말 맘에드는옷은 가끔 잘 매치시켜 입으면 괜찮을수도~
그런데 님이 말하는 옷은 한여름보다는 좀 지나서 입으면
좋을듯 싶네요15. ㅎㅎ
'19.7.30 3:15 PM (219.240.xxx.123)터틀나시 옛날에 유행 많이 했었죠.
저같음 그냥 집에서 입겠어요~ 불편하려나.16. 내맘대로
'19.7.30 3:47 PM (1.177.xxx.78)전 나이가 들어도 체격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오래된 옷들 잘 입고 다녀요.
남들이 어떻게 보든 말든 내가 신경 쓰이지 않으면 상관없어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새 옷이라해도 내가 불편하고 신경 쓰이는 옷은 절대 못입지만 단지 오래된 옷이라는 이유로 안입는 경우는 없어요.
어떠 옷은 거의 30년 가까이 된 옷도 있음.^^;;17. 저
'19.7.30 5:36 PM (27.175.xxx.195)30년전 엄마옷도 입고 다님
18. wii
'19.7.30 6:11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부모님집에서 옷장정리하다 15년 넘은 더플코트가 나왔는뎌 입어봤더니 사이즈도 잘 맞고(당시 말랐는데 어깨 때문에 66을 샀음). 옷도 안 낡았고. 클래식한 기본 핏. 웬만큼 가격주고 샀던 거라 품질도 좋아요.
아마 올해 다시 꺼내 입을 거 같아요.19. ㅇ
'19.7.30 11:40 PM (116.124.xxx.148)저는 그런 레트로하고 독특한거 좋아해서 좋아하는 옷이면 언제것이든 상관없이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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