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일까요? 지금도 기본적으론 혼자가 편한 사람이에요
상대방 많이 믿고 사랑하는건가요?
어떤 마음일까요? 지금도 기본적으론 혼자가 편한 사람이에요
상대방 많이 믿고 사랑하는건가요?
그렇지 않을까요.. 혼자가 편안한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것도 포기하고 결혼을 하는건데 그렇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너무 좋은거겠죠
편한 사람이 결혼할 때는
같이 있어도 편하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느끼기 때문 아닐까요
혼자가 편한 사람이 결혼할 때는 같이 있어도 편하고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났다고 느끼기 때문 아닐까요 22222222222222222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혼자가 편하고 어떤 남자와 만나도 평생을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게 끔찍했는데 남편을 만났을 때는 달랐습니다
오히려 혼자보다 같이 있을 때 편하고 안정감이 느껴졌고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 고통스러웠네요
그래서 결혼했고 크게 행복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편의 곁이 가장 편하고 안정감이 듭니다
지난번에도 글 올리셨던 것 같은데..
남자에게 확신이 안 드나봐요
사랑해서가 아니고 님 조건이 좋아 결혼하자는 것 같나요
저 처음 글써요. 궁금해서요
혼자가 편해서 혼자 먹고 혼자 쇼핑에 혼자 여행.... 뭐든 혼자가 편한 사람인데 단 한사람 편한 사람이 남편이예요.
좋은 사람들도 몇시간 한계가 있어요.
이야기도 잘 통하고 관계도 20년간 이어온 친구들이지만 하루면 충분 그 이상은 혼자있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 친구들과 여행이라도 가면 자는 시간 쉬는 시간은 각방에서 혼자인 시간이 필요해요.
부모님도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고 좋아하지만 며칠씩 자면서 있는거 불편해요.
그런데 남편만은 아니예요.
혼자가 편해요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고요
남편은 성격은 저와 반대지만
제 의견을 들어줄수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결혼했어요
1.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났다.
2. 아무리 그래도 주류와 다른게 나이드니까 겁이 난다.
3. 이짓도 못해먹겠다.
셋 중 하나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