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간 곳은 안동이었을까요? 버스를 잘못 탔는데

ㅇㅇ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9-07-29 23:15:36
경주 시내에서 100번 탔어요.
불국사 간다고.. 근데 100번은 불국사 가는 게 아니더라구요
1시간쯤 가다가 알아서 내렸어요. 한수원 본사에서도 10정거장쯤 지나 어느 작은 마을 정류장..
겉보기엔 정말 마을이 작아보이더라구요 산골이고 거의 산 위에 있는..

버스 내려서 반대쪽 정류장 가서 또 한참 기다리면서 마을이 보이길래
마을에 가보고싶다 누가 사실까
뭐해먹고 사실까 평생 여기 사셨을까.. 생각하다가
100-1버스 와서 타고 나왔어요.

표지판 같은 거에 안동 이렇게 되어있던데
그 지역이 안동 지방이었을까요?
역사책에서만 보던 안동이거든요. 선비의 고장
예전에 안동 살았으면 정말 한양 가기 쉽지 않았을 거 같아요 정말 산들이 있고..
저라도 가다가 호랑이만나 죽거나 다리 아파서 안가거나 했을 듯.

글이 산으로 갔는데 제가 간 곳이 안동지방 맞나요?..
IP : 14.32.xxx.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ㄷ
    '19.7.29 11:20 PM (119.202.xxx.111)

    경주시 양북면(?)인가에 안동리가 있네요.

  • 2. 경주좋아
    '19.7.29 11:21 PM (220.81.xxx.216)

    원글님덕분에 경주100번노선보니
    한수원에서 몇코스후 안동이라는 곳이 있긴하네요
    그런데
    우리가 알던 안동하회마을이 아니고 기림사쪽 작은 마을
    안동이군요 ㅋ
    혼자 가셨으면 무서웠을텐데 대단하네요 ㅎ

  • 3. 지나가다
    '19.7.29 11:22 PM (112.152.xxx.121)

    궁금해서 검색해봤어요.
    내리신 곳은 경남 김해시에 안동리 라는 곳이에요(100번버스로 가는 곳 맞아요)
    경북 안동이 아니라 김해쪽으로 가셨나봐요.

  • 4. ㅋㅋ
    '19.7.29 11:25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난 이글이 왜이리 웃기냐
    가평 청평 쪽에 설악면이 있는데 아주 옛냘 이 이정표 보면서 벌써 왔나?? 했던 추억이.

  • 5.
    '19.7.29 11:25 PM (14.32.xxx.4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한 점이 해소되었어요ㅎㅎ

    정거장도 옛날 정거장이라 버스 표지판도 수기로 쓰여있고
    선비가 갖춰야 하는 일 이러면서 손으로 쓴 글도 있더라구요ㅎ

    다음엔 안동하회마을 안동도 가보고싶네요.

  • 6. 아...
    '19.7.30 12:15 AM (114.129.xxx.194)

    종점까지 가시지 그랬어요
    검색해보니 감포항까지 가는 버스였네요
    오래전에 경주 부근을 여행할 때 경주시내에서 감포항까지 타고 갔던 버스가 그 버스였을까요?
    깊은 산속의 시골마을을 지나서 갔거든요

  • 7. ...
    '19.7.30 12:57 AM (218.156.xxx.164)

    설악 이야기 딱 제 이야기네요.
    지방에 살다 서울 온 후 가평을 가는데 느닷없이 설악이
    나오길래 와 서울에선 설악산이 이렇게 가깝나?했어요.
    아무리봐도 설악산은 없는데 설악이라고 해서 어리둥절
    했지만 서울 옆이 경기도고 경기도 옆이 강원도라
    설악샤 맞나보다 했다니까요.

  • 8. 경주
    '19.7.30 7:47 AM (58.237.xxx.45)

    안동시가. 아니고
    안동마을 입니다. 시골동네이름. ㅎㅎ
    조금도 갔으면. 시원한 바닷바람 구경했을거예요
    경주사람임

  • 9. 경주
    '19.7.30 7:50 AM (58.237.xxx.45)

    그리고 경주시내에서 불국사 가실래
    시내버스가 보문단지 경유와
    남산통일전 경유 두 코스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355 담 걸린 기레기.jpg 22 ... 2019/09/03 4,540
969354 자한당은 청문회를 왜안한거래요? 당췌 이해가 잘 10 ㅇㅇㅇㅇ 2019/09/03 1,627
969353 캠핑클럽 보다가 2 궁금 2019/09/03 2,289
969352 야밤에 조국 딸 찾아간 기자 일요 최훈민 13 내 사랑 조.. 2019/09/03 4,560
969351 조국, 장관 되면 가짜뉴스 처벌할 것. 5 강단있네 2019/09/03 1,771
969350 야 나 라면 끓였다 8 오동통 2019/09/03 2,239
969349 조국 생방송 안해주나요 5 간담회 2019/09/03 1,086
969348 기레기들 채용조건이 못생겨야 하나봐요 30 2019/09/03 2,217
969347 자한당은 창피하지도 않은가요?? 4 ... 2019/09/03 892
969346 기자들이 정말 잘 모르나봐요.... 15 ... 2019/09/03 2,819
969345 조국은 귀족 같고 기자들은 농노같네요 23 ........ 2019/09/03 3,063
969344 아파트 수리 대행해주는 업체있나요? 1 ㅇㅇ 2019/09/03 945
969343 복붙질문이 계속 되는건 ... 2019/09/03 687
969342 중1 비전공자 바이올린 구입 고민.. 4 ㅇㅇ 2019/09/03 1,200
969341 기레기들 1 나마야 2019/09/03 451
969340 기자 는 옛말이구나 8 조국 2019/09/03 902
969339 그러니까 조국 비리는 뭐라는거죠? 27 간담회 2019/09/03 2,956
969338 아직도 하네 6 우와 2019/09/03 781
969337 하다하다 김영란법 들먹임 ㄷㄷ 11 ... 2019/09/03 1,864
969336 조국 이분 음성이.... 5 근데요 2019/09/03 2,013
969335 오늘 기자 간담회 요약 4 앵레기 2019/09/03 1,062
969334 오늘보니 조국이 장관감 아니네요~ 19 왼손잡이 2019/09/03 4,369
969333 간편결제로 카드사용시 카드실적 반영 똑같이 되나요? 2 긍정의힘 2019/09/03 825
969332 프락치들 1 2019/09/03 410
969331 와 조국님 기자회견 아직도 하네요~~ 8 ... 2019/09/03 1,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