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볶이 중독되신 분 ~~ ?
1. ..
'19.7.29 5:28 PM (118.42.xxx.14)하루 두끼도 먹은적 있음..ㅜㅜ
2. 그래도되나
'19.7.29 5:29 PM (39.7.xxx.225)윗님 덕에 잠시 위로를 받네요~
3. ...
'19.7.29 5:30 PM (116.45.xxx.45)저는 학교 분식점에서 3번 사먹은 적도 있어요.
하루에 한 번 이상 4년 동안 매일 먹었어요.4. 죽고 싶지만
'19.7.29 5:31 PM (220.78.xxx.26)떡볶이는 먹고 싶어, 라는 책이 있어요.
친구가 2명이나 내 생각 났다며 전화 왔어요. ㅋㅋㅋㅋ
넌 떡볶이 때문에라도 죽지 못할거라며.
밀가루 떡만 좋아하고요, 매일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어요.
해외 여행 전 후 꼭 떡볶이 먹어요.5. 아흐
'19.7.29 5:32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아 맞다 그런 제목의 책도 있어요 ㅎㅎㅎㅎ
갑자기 엄청난 위로가 되네요
윗윗님 하루 한번씩 4년이라니
와우 진짜 대단하세요!
그 집 엄청 맛있나봐요
어딘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6. 아흐
'19.7.29 5:33 PM (39.7.xxx.225)아 맞다 그런 제목의 책도 있었죠 ㅎㅎ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네요
윗윗님 하루 한번씩 4년이라니
와우 진짜 대단하세요!
그 집 엄청 맛있나봐요
어딘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7. 123
'19.7.29 5:42 PM (14.36.xxx.246)전요..심지어 떡볶이떡이 없으면 절편으로도 해먹어요..
절편 썰어서 떡볶이 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어제 절편떡 일반떡볶이 굵기로 썰어서 궁중팬에 한가득 해놓고 아침점심저녁 세끼 다 먹었어요..
절편으로 만든 떡볶이는 식어도 쫀득쫀득해요..
쑥절편은 no..ㅠㅠ8. 기레기아웃
'19.7.29 5:45 PM (183.96.xxx.241)전 콩불에 양배추랑 떡볶기떡 잔뜩 넣고 해먹어요 다행히 남편도 좋아해서 토, 일 이틀 해먹었음 ㅋ
9. 전 쌀떡요
'19.7.29 6:01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쌀떡중에도 울동네시장떡집에 환상적인 비율로
떡볶이떡을 만드는집이 있는데 떡이 쫄깃쫄깃하면서도
너무 질깃하지도 않고 되지도 않고 씹다보면
그 식감때문에 계속 먹고 싶게 돼요
아 또먹고싶다10. 4년 매일
'19.7.29 6:18 PM (116.45.xxx.45)학교 안에 있는 분식점인데
굵은 가래떡을 짧게 뚝뚝 잘라서 만들고
위에 양배추를 올려줘요.
지금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졸업하고 딱 한 번 가봤는데
일이 없으니 안 가게 되네요.
지금 검색해 보니 오븐 스파게티 떡볶이로 바뀌었나 봐요. 예전 게 더 좋은데ㅠㅠ11. 저도
'19.7.29 6:19 PM (122.42.xxx.138)떡볶이 홀릭이라 회사에서도 주5일에 3.4일은 점심으로 먹어요. 마침 오늘은 휴가라 유명하다는 문정동 골목떡볶이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이게 왜 유명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요거 맛있다는분 있나요??
12. ㅎㅎ
'19.7.29 6:30 PM (39.7.xxx.225)14.36님~ 저도 절편으로 떡볶이 해먹어봤는데
진짜 환상이더라구요
그냥떡볶이 떡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쫀닥거리고
입에 그냥 쫙쫙 붙었어요
그리고 그 절편을 닭볶음탕 할때 넣으면
진짜 죽음이예요 (떡볶이떡처럼 가위로 쓱쓱 잘라서)
저는 쑥절편으로 했는데도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
마트에서 파는 하림 춘천식닭갈비 매운맛에
절편을 잘라서 한참을 홀릭하며 먹었드랬죠ㅋㅋ13. 문정동
'19.7.29 6:34 PM (223.62.xxx.57)골목떡볶기 ..맛 변했지요?
거기 아줌마가 팔고 갔다는 얘기가 한참전에..있었어요
예전에는 막 줄서서 먹고 기다리고 했는데..
요즘은 한가하지않던가요?
저도 손 듭니다
올 한해 ㅡ 올1월부터..
집에 배송시키는 빨*떡볶기..ㅡ 한번에 12인분씩 3번주문
미*네 ㅡ 한번에 30인분 주문
짬짬이 엽*떡볶기 A세트 배달해서 몇번먹고..
신*떡볶기도 배달해서 먹고..
곁들이는걸로..
퇴근길에 튀김3인분 사다 ..먹고 남은건 냉동
한살림 김말이 두어봉
군만두 셀수없음 ㅠ ㅠ
밤벌레처럼 몸에 가로줄무늬 생기면서 포동하고 동그랗게 변하고 있어요 ㅎㅎ14. 저도
'19.7.29 6:41 PM (122.42.xxx.138)전 문정동 골목떡볶이 오늘 첨 먹었거든요. 몇년전 한번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돌아왔고 오늘은 5시 좀 안되 갔더니 두테이블만 있더라구요. 먹어보니 이건 도대체 뭔가...특징도없고 오히려 이도저도아닌 씨구려맛. 차라리 많이 맵기라도 하던가...만두도 그냥 속도 거의없는 공갈만두고...다시는 안가려구요
15. ㄹㄹ
'19.7.29 7:05 PM (220.118.xxx.164) - 삭제된댓글떡볶이 무지 좋아하는데요, 문정동 골목떡볶이 알부러 찾아 갔는데..태어나서 도저히 맛없어 못먹고 남겨보긴 처음.. 뭐가 맛있다는건지..배식 받는거처럼 서서 받아 먹는것도 어이없고..
16. 전
'19.7.29 7:13 PM (120.142.xxx.209)3년 내내 거의 주식을 떡볶이로 살았던 적이 있고 지금도 좋아해요
50 넘어도 좋아좋아 ~~~
먹고픈거 잘 먹고 죽으리라 ~~~17. 근데요
'19.7.29 7:15 PM (14.58.xxx.139)떡볶이 좋아하면 살찌죠?
안찐다고 말해줘요 ㅠ
풀무원 국물떡볶이 마트 갈때마다 집어들고
덤으로 떡볶이떡 오뎅 항상사요
기본 양념 밀떡넣고
추가로 떡볶이떡 오뎅 4장 썰기
대파넣고 고추장 한숟가락 더 하면 환상18. ㅎㅎ
'19.7.29 7:20 PM (39.7.xxx.225)떡볶이가 살 엄청 찐다고 하더라고요
원하시는 말씀이 아니어서 지송..
저는 풀무원 국물떡볶이는 이상하게 맛있게 요리된적이 없어서 별로고요
풀무원 밀누들떡볶이(?)인가 그거에 꽂혔여요 ㅋ
이게 며칠전부터 울동네 마트에서 많이 쎄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거 몇개 쟁여야 하나
그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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