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래지어와 유방암

조회수 : 3,298
작성일 : 2019-07-29 15:08:09

여성분들 중에는 유방암이 걱정되어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지 않는지 늘 살펴본다면서도 의외로 브래지어 착용과 유방암 발생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브래지어(브라)는 사실 넥타이와 함께 인간이 만든 가장 쓸모없는 개발품의 하나이다

 

오로지 미적인 이유만으로

남자는 목을 졸라매고 여자는 가슴을 졸라매게 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넥타이나 브라는 벗어버리는 것이 낫다

 

그러나 남자들은 넥타이가 필요 없는 편한 자리나 잠자리에서 넥타이를 가능한 한 풀어버리려 하는 데 비해

여성들은 잘 때조차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이 많다

아마 습관이 되어서거나 가슴의 모양을 바로잡기 위해서가 그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브라를 자주 착용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높아지므로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브라와 유방암과의 관계는

 1995년 미국의 의학인류학자 시드니 로스 싱어와 그의 아내 소마 그리스마지어 (Singer & Griesmaijier)가 " Dressed to Kill " 이라는 책을 펴냄으로써 처음으로 공론화되었다

 이들은 유방암이 있는 2056명의 여성과 건강한 여성 2674명의 브라 착용 습관을 인터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 하루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은 유방암 발병률이 3/4이다

- 하루 12시간 이상 브라를 착용하지만 잘때는 착용하지 않으면 1/7이다

- 하루 12시간 이하 브라를 착용할 때는 1/152이다

- 브라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전혀 착용하지 않는 사람은 1/168이다

 

이들의 연구를 요약해서 정리하면

 24시간 브라를 착용하는 여성과 전혀 착용하지 않는 여성과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125배나 된다.

 

브라를 착용할수록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브라가 임파액의 정상적인 흐름을 막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유를 수유하는 여성이나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낮다고 한다.

  반면에 경제적 지위가 높은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데

그것은 이들이 저소득층 여성보다 브라 착용 기회가 많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임파의 순환은 운동량과 비례한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여행하면 발과 발목이 부어오르는 것도 임파 순환이 거의 안 되기 때문이다

  브라를 착용하면 특히 와이어가 든 브라를 착용한 채 잠을 자게 되면 브라가 정상적인 임파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하게 된다.

 여성은 걷거나 달릴 때 매 걸음마다 가슴이 운동할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

움직이고 걷고 달릴 때 유방은 움직이면서 마사지되고 임파의 흐름은 증가하며 따라서 세포 대사에서 생기는 독소와 노폐물이 청소되는 것이다

 

임파 흐름 외에 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온도를 들 수 있다

  유방은 인체의 외부 기관으로서 다른 곳보다 체온이 낮아야 하는데 브라를 착용하게 되면 온도가 높아지게 된다

  이처럼 온도가 높아지면 호르몬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데 이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착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이외에는 가능한 브라를 벗어버리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sbs 스페셜 추천

http://allvod.sbs.co.kr/allvod/vodEndPage.do?mdaId=22000031645

IP : 125.183.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브라만은
    '19.7.29 3:26 PM (121.136.xxx.254) - 삭제된댓글

    저처럼 왕가슴은 브라를 안하면 여름에 젖밑이 땀이 가득차 땀띠가 작렬
    브라를 하면 젖이 만나는 부분이 또 땀띠가 작렬

    할 수 없이 브라를 하고 손수건을 끼우고 삽니다.

    왕가슴은 브라를 안하면 쿠퍼 인대가 사라져 젖꼭지가 배꼽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 2. ㅋㅋ
    '19.7.29 3:5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지금 막 풀었어요.

  • 3.
    '19.7.29 4:05 PM (121.183.xxx.167)

    제가 몇년동안 외출 잠깐 할 때만 브라하고 거의 안하고 살았더니 가슴이 쳐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가슴상태가 더 좋아졌어요. 브라는 가슴을 끌어모으고 와이어로 받쳐줘 옷 입었을때만 더 풍만해 보이게 만드는 역할일뿐 실제 가슴건강이며 자연상태 모양을 나쁘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828 퇴직금 세전8500이면 세후 얼마일까요? 5 나도 2019/07/30 4,981
955827 인생에서 담담히 물러나는 시기와 방법을 알아야.... 2 결심 2019/07/30 1,932
955826 2019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6 편안하게? 2019/07/30 1,250
955825 GS홈쇼핑에서 레스포색.일본제품 판매하네요 28 노노재팬 2019/07/30 3,682
955824 일본여행 취소로 유럽으로 다시 예약했어요. 2 레몬 2019/07/30 1,219
955823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추천부탁드립니다. 4 무명 2019/07/30 1,568
955822 구운마늘 잘 챙겨먹이겠다는 문자에 17 눈물 많으신.. 2019/07/30 5,273
955821 맛있는 생선구이 먹고 싶으면 어디로 가시나요? 2 서울지역 2019/07/30 1,274
955820 "볼턴 방한때 분담금 5배 많은 50억달러 요구&quo.. 7 뜯으러왔군 2019/07/30 1,613
955819 속상하네요ㅜㅠ 17 아침부터엉엉.. 2019/07/30 5,488
955818 해운대 놀러 왔는데 너무 더워요 10 찐감자 2019/07/30 3,095
955817 고등1학년 아들 11 00 2019/07/30 2,253
955816 스낵면은 너무 얇더라구요. 다른 라면 뭐가 맛있나요? 21 2019/07/30 2,878
955815 화장실 led등이 들어왔다 나갔다해요 6 궁금이 2019/07/30 3,394
955814 책상 의자에 앉아 양반다리하는 거 몸에 않좋나요? 4 ..... 2019/07/30 2,328
955813 고유정은 이영화를 본걸까요 9 영양주부 2019/07/30 5,630
955812 템퍼 어디서 사야 살까요? 3 나ㄿㄹ 2019/07/30 1,620
955811 재수생이 내일 하루 자체휴가 한다는데 엄마도 회사 휴가내고 같이.. 16 재수생 휴가.. 2019/07/30 3,592
955810 주식 알못입니다 오늘 파생상품 4 주식 2019/07/30 1,584
955809 고현정 앞으로도 캐스팅 계속 잘될까요? 15 . .. 2019/07/30 7,392
955808 지방의대... 6 베이글 2019/07/30 2,890
955807 올레길 여자 동행 구하기 6 ... 2019/07/30 2,587
955806 어떻게 이렇게 어려뵈고 예쁜건가요 20 ... 2019/07/30 8,203
955805 가족 아무도 안좋아하는 휴가지 43 ㄷㅇ 2019/07/30 7,804
955804 예비 시어머니가 로렉스 해오랍니다 105 ㅡㅡ 2019/07/30 29,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