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랜차이즈카페에서 아이스커피랑 쿠키 먹고 마비 증상

작성일 : 2019-07-29 14:04:52
제목 그대로입니다.
프렌차이즈카페에서 아이스커피랑 쿠키 시켜서 커피는 두번 마시고 쿠키는 한개 다 먹었는데요. 처음에는 괜찮아서 계속 먹었고 마지막 남은거 넣고 씹는데 씹는 치아 사이에서 쇠 같은 느낌이 나더니 혀랑 입술이 절반정도 얼얼하고(치과 마취 풀리는 것처럼) 목이 따끔거리더라구요. 그냥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왜 이런 맛이 나지 이러면서 씹다가 점점 목이 따가워서 아차 싶어 먹던 쿠키는 휴지에 뱉고 화장실 가서 엄청 입속 헹구고 목 부분이 따끔거려 가글했어요.
별생각없이 가글 끝내고 나니 이상해서 일단 카페에 마시던 커피랑 쿠키 뱉은 것 포장해서 메모 남기고 병원에 달려갔습니다.
기다릴 틈이 없어서(너무 무서웠어요) 내과 대기 인원이 많길래 간호사에게 얘기했더니 치과 가 보라해서 치과가서 간단히 상담 받은 후 근처 이비인후과에서 상담했습니다.
알러지가 없던 사람도 혹시 모르니 알러지 검사 하자해서 알러지 검사했고 오늘 결과 보니 알러지도 없고 그 날 목 뒤로 빨갛게 부은 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뭘 씹은 건지 모르겠어요.
음식류는 아닌 것 같고 쿠키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님 마시던 커피에 뭐가 묻은 건지...
일단 이제까지 가만히 있다가 알러지 이상 없다니 이제서야 검사 의뢰해 본다는데 어이도 없고 무섭고 그러네요.
IP : 124.50.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9.7.29 2:09 PM (39.7.xxx.225)

    남은거 보관한거 어디 있나요?
    그거 조사해보셨어요?

    불량식품 신고 1339 인가 뭐 그런거 있잖아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2. 쿠키에
    '19.7.29 2:13 PM (1.237.xxx.156)

    베이킹파우더나 소다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게 아닐까도 의심해봅니다.마지막한입 먹을때의 느낌에서요.

  • 3. 알러지
    '19.7.29 2:13 PM (223.38.xxx.65)

    알러지가 아니라면 쿠키 남은거 가지고 계세요?? 그게 중요할거 같은데요

  • 4. ...
    '19.7.29 2:29 PM (112.220.xxx.102)

    입안 마비증상이 왔다는데 치과는 왜 가보래요?? 참나...
    포장해온거 조사해보세요 꼭

  • 5. ......
    '19.7.29 2:47 PM (211.187.xxx.196)

    왠지 스벅에서 케익진열대안쪽까지
    유리세정제로 케잌위에 바로 칙칙 뿌리면서 닦던거
    생각나는데요.........

  • 6. ...
    '19.7.29 3:00 PM (124.50.xxx.22)

    일단 처음에 알러지로 점주가 알바에게 말한거 같더라구요. 알러지 없다 검사결과도 없다니까 그제서야 본사에서 조사한다고... 생각해보니 그걸 제가 갖고 있는게 아니라 점주측에서 갖고 있어요.
    베이킹 파우다나 소다면 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지는데 웬지 다른 물질이면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일단은 왜 그런지 원인규명해 달라고 했어요. 제 몸은 이상없으니 ...

  • 7. 허걱
    '19.7.29 3:15 PM (39.7.xxx.225)

    그걸 왜 점주측에 주나요?
    그걸 젤 중요하게 갖고 있어야죠
    그걸 넘겨주었으니 공정검사는 물건너 갈듯.

  • 8. 원글
    '19.7.29 3:30 PM (121.65.xxx.251)

    저도 지금에야 증거가 사라졌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 당시 너무 당황하고 마비가 되니 병원 갈 생각밖에 안 들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일단 맡기고 왔어요 결과를 봐야죠 아마 제대로 안할거 같긴 한데 결과 나오면 공개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437 의처증이면서 본인이 바람피는 경우 흔한지 5 ㅇㅇ 2019/07/30 3,051
955436 한의대 자소서 . 여쭤봅니다 5 최근 2019/07/30 1,607
955435 삶에 굴곡이 있어도 행복을 잘 느끼는 비결 있을까요 2 Mm 2019/07/30 2,366
955434 아침에 일어나면 손에 힘이 없나요? 뚜껑따는게 어려운데요 3 ㅇㅇ 2019/07/30 1,806
955433 21층 아파트인데 똥파리가 자꾸 들어오네요. 9 아아 2019/07/30 8,298
955432 질염 팬티벗고 집에서 입는 면치마를 찾으려고보니 마트에 없네요.. 14 지나가리라 2019/07/30 7,928
955431 지갑에 딱 만원이 비는데...^^;; 3 뭘까 2019/07/30 2,845
955430 지하철 안인데 아랍 가족이 죄다 코막고 있어요 52 뭘까 2019/07/30 31,216
955429 사설 앰뷸런스 가격이 얼마나 들까요? 15 oo 2019/07/30 10,354
955428 지정생존자 너무 재밌어요 10 ㅇㅇ 2019/07/30 3,530
955427 남편한테 이혼 얘기 어떻게 꺼낼까요 2 2019/07/30 5,837
955426 오늘자 불매운동 21 .. 2019/07/30 2,817
955425 이번에 출산율 또 최저치 갱신이라네요 9 ... 2019/07/30 2,296
955424 아래 로렉스 시계글 보니 전남편 시모가 기억나네요. 6 후회안해 2019/07/30 4,848
955423 유니클로는 아베랑도 관계가 깊네요 7 .. 2019/07/30 1,670
955422 자식들이 너무 못됐어요 48 나녕 2019/07/30 25,868
955421 독립운동은 못 해도 불매운동은 더 열심히 7 불매운동 2019/07/30 823
955420 배 고프듯 느껴지게 안 먹는건 혈압 2019/07/30 913
955419 82쿡 자유게시판 좀 바꿨음 좋겠어요. 조회수로돈버.. 2019/07/30 1,999
955418 이해찬, 조국 SNS 대일 메시지에 "공과 사는 분간해.. 33 자한당소멸 2019/07/30 3,741
955417 친구들보다 이르게 새치염색 하면서부터 망했어요 3 ?헐 2019/07/30 3,590
955416 개똥이네 철학관 로즈빔 2019/07/30 1,031
955415 오늘 뉴스룸 엔딩곡(bts) 5 방탄 2019/07/30 1,874
955414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30 358
955413 오늘 같은 날씨 참 거시기 합니다. 8 .. 2019/07/30 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