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만나는 것 정말 피곤하네요
1. 남편친구도
'19.7.29 12:49 PM (211.246.xxx.158) - 삭제된댓글관광지에 사는데 불러내지 말라고해도 꼭 불러요.
친구는 좋다고 단박에 만나러 나오고요.
부인까지 나오진 않는데 내가 불편해서 10년동안 그 지역으로는 휴가를 안갔어요. 이번에 다시 가게 됐는데 불러내지 말라고 정긴교육중인데 오랫만에 가는거라 안될듯하네요.
원글님도 다음부터는 남편만 저녁먹고 오라고 내보세요.2. ...
'19.7.29 12:49 PM (126.193.xxx.138)안 맞는 사람이랑 종일 대화하니까 그렇죠
친화력 있단 소린 왜자꾸 하세요ㅋㅋㅋ
나는 싫은데 그쪽에선 좋아하는거 같아서
계속 같이 있어줬다
이건 친화력도 뭣도 아닌거 같은데 ,,
진짜 하고싶으신 말은 그게 아닌거 같아요
상대가 너무 예민하다
이거 아닌가?
더운 날 영업뛰는것도 아니고
괜히 무리해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당히 교제하시면 될거 같아요 ..3. 사람
'19.7.29 12:55 PM (121.154.xxx.40)만나는게 기가 빨리죠
4. dlfjs
'19.7.29 12:57 PM (125.177.xxx.43)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자꾸 피하게 되요
5. 가이드라
'19.7.29 1:00 PM (14.41.xxx.158)피곤한거죠 그것도 친밀하지도 않는 사람들 관광지 가이드했으니 맞춰주는게 진빠지죠
6. 126.193
'19.7.29 1:10 PM (183.103.xxx.174)친화력 단어 한번 썼어요.
성격도 나이 들면서 변하더라를 말하는거지 . 친화력 부심 같은 거 없어요.ㅋㅋㅋ
친화력 없고 낯가림 있는 지인들 진중한 매력에 오히려 빠져있는 중이에요.
진짜 하고 싶은 말이 상대방의 예민함이라니...그쪽은 넘겨짚는 성격이네요. 그런 성격은 진짜 별론데... 영 잘못 짚은겁니다.
그랬다면 그 주제로 글 쓰지 뭐하러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간을 보나요? ㅋㅋㅋㅋㅋㅋ7. 이해해요
'19.7.29 1:12 PM (221.155.xxx.233)매장을 하는데 가끔 지인들이 매장와서 차마시고 얘기하다
가는데 저는 너무 진빠져요.
한두시간 꼬빡 얘기상대 해주는거 나이들수록
힘들더라구요.
아마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너무 집중한 탓인거
같아요.
늘 사람 모이는거 좋아하는 동생보니 사람불러놓고도
자기 할 일 하면서 상대하더라구요.
저는 핸드폰확인하는것도 못할만큼 집중하거든요.8. 머스타드
'19.7.29 1:18 PM (183.103.xxx.174) - 삭제된댓글221. 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폰 확인도 잘 안하고 상대에게 집중하는 편이에요. 저랑 있으면서 딴소리하고 계속 톡하고 그러는 상대를 제가 좀 이해 못하거든요. 물론 속으로만... ㅎ9. 원글
'19.7.29 1:20 PM (183.103.xxx.174)221.155 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전 저랑 있으면서 폰 볼거 다보고 톡하고 하는 친구 이해안되거든요.
정말 급한거 아니면 폰 보지도 않고 답도 나중에 해요. 같이 있는 상대에게 집중하느라...10. ㅇㅇ
'19.7.29 1:28 PM (211.36.xxx.172)나이 들면서
돈은 많고 긴장과 목표는 없는 분들과 주로 교류하니
코드도 안 맞고, 만남이 가끔 허무해요.11. 지나다가
'19.7.29 2:46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시댁 형제 자매들 치르고 나면 기진맥진 뻗어요.
애기들 줄줄이 델꼬 형님이나 올케네 방문하려면
본인들만 생각지 말고 집주인 배려 좀 하세요.
맨날 맏동서나 큰올케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경험을 안하니 그저 서운한것만 가지고
뒷담들 많이 하는데 집에서 손님맞이하는게 보통
기빨리는게 아님,
이젠 지쳐 내집에선 옆집 아주머니와 차한잔도 안해요.12. 점점
'19.7.29 3:12 PM (223.62.xxx.172)제가 그래요 지치고 힘들어요 근데 남들은 모를거에요
엄청 밝고 쾌활한 성격이라서요 워킹맘이라
어쩔수 없는 거 말고는 사람 안만나고 싶어요ㅠ13. 원글
'19.7.29 3:22 PM (125.134.xxx.229)바로 윗분 이미지가 저와 비슷할 것 같아요 ㅎㅎ
저도 나가면 완전 밝은 이미진데... 실제로 전에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기도 했구요.
이제 그저 피곤하단 생각밖에 안들고 가족 중심으로 사는게 그나마 편안해요.
아무래도 노화의 과정 같기도 하네요. 받쳐줄 체력이 없으니 금방 피곤해져서 조금이라도 에너지가 더 들어가는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느끼는 건지...
전에는 새로운 사람을 안다는 것이 즐거움이라서 그에 따르는 유스트레스는 걍 스킵이 된 것 같아요.14. ㆍㆍㆍ
'19.7.29 3:30 PM (210.178.xxx.192)그게 노화의 한 과정같아요. 저도 40들어서면서부터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지고 대화에 집중해야하고 이야기 들어줘야하는게 너무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겪을만큼 겪어서인지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는점도 한 원인이구요. 편한사이도 그럴진데 남편친구의 와이프ㅠㅠ(예민한)였으면 뭐 안피곤한게 이상하지요. 담부터는 남편만 보내시고 만나지마세요. 다 쓰잘데기없고 부질없는 시간낭비라는.
15. 모두 공감합니다
'19.7.29 4:18 PM (222.237.xxx.132)어쩔수 없는 거 말고는 사람 안만나고 싶어요ㅠ22222
노화의 과정이고 받쳐줄 체력 없으니 에너지 들어가는 일을 하고싶지 않다고 느낌 2222222
다 쓰잘데기없고 부질없는 시간 낭비 2222216. 모두 공감합니다
'19.7.29 4:20 PM (222.237.xxx.132)나이 들면서
돈은 많고 긴장과 목표는 없는 분들과 주로 교류하니
코드도 안 맞고, 만남이 가끔 허무해요. 22222
제 맘같은 분들 넘 많으심 ㅎㅎ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6676 | 다들 모아놓은 돈 없어도 잘쓰네요. 57 | 에구구구궁 | 2019/07/31 | 26,591 |
| 956675 | 생활한복 샀어요. 8 | 방탄팬 아님.. | 2019/07/31 | 2,341 |
| 956674 | 주복 창문은 왜 아파트처럼 다 안열릴까요? 13 | 주복 | 2019/07/31 | 7,352 |
| 956673 | 도둑 취급 당하는 도우미 12 | 이모님 | 2019/07/31 | 5,348 |
| 956672 | 환불 (내용 무) 7 | 어찌해야할까.. | 2019/07/31 | 1,182 |
| 956671 | LG프로야구단 유니폼 보니` 2 | 그냥 | 2019/07/31 | 752 |
| 956670 | 적양파. 생으로 먹으면 위가 아프기도 하나요~~? 6 | 혹시 | 2019/07/31 | 1,475 |
| 956669 | 40넘었는데도 문구에 미쳤어요 23 | 문구덕후 아.. | 2019/07/31 | 6,519 |
| 956668 | 일본에 대해 유재순씨 유투브 8 | ... | 2019/07/31 | 1,512 |
| 956667 | 고유정이 사용한 밤행도구는? 5 | ㅡㅡㅡ | 2019/07/31 | 3,401 |
| 956666 | 재산세 납부하세요~ 7 | abcd | 2019/07/31 | 1,994 |
| 956665 | 프렌차이즈 카페 창업 6 | 라벤다 | 2019/07/31 | 2,004 |
| 956664 | 해례본 갖고 있다는 배익기 씨 천억 요구하는 거죠? 13 | 훈민정음 | 2019/07/31 | 4,753 |
| 956663 | 일본 관광객이 한국와서 하는 짓 12 | 개진상일본 | 2019/07/31 | 4,800 |
| 956662 | 강원도에 숙박할 곳 추천 부탁드려요. | 피서 | 2019/07/31 | 454 |
| 956661 | 나갔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1 | ㅇㅇ | 2019/07/31 | 860 |
| 956660 | 시집 연 끊기로했는데요 형님이 태클걸면? 32 | 어휴 | 2019/07/31 | 8,112 |
| 956659 | 해외언론 "방사능 여전".. 커지는 도쿄올림픽.. 9 | ㅇㅇㅇ | 2019/07/31 | 1,746 |
| 956658 | 에어팟 쓰시는분들 이거 어떤가요? 7 | 누구라도 | 2019/07/31 | 1,707 |
| 956657 | 진심으로 예전과는 다른 권력이길 바랍니다. 5 | 기대 | 2019/07/31 | 768 |
| 956656 | 인바디검사 궁금한거 질문좀 3 | 드려요 | 2019/07/31 | 1,044 |
| 956655 | 옷사고 싶어 죽겠어요.. 9 | 옷병 | 2019/07/31 | 2,975 |
| 956654 | 당뇨병에 대해 알고 싶어요.. 어떤 사람들이 잘 걸리나요?유전력.. 19 | ㄹㄹ | 2019/07/31 | 5,381 |
| 956653 | 저는 엘지 에어컨 필터 자동 청소기능 있는거 샀다가 3 | 참나 | 2019/07/31 | 3,075 |
| 956652 | 길냥이 집사님들께 여쭙습니다 7 | 냥냥 | 2019/07/31 | 95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