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정한 친구

친구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9-07-29 10:28:18
절친이 있어요
제가 A라는 사람과는 안면도 없었는데
절친의 소개로 일에 있어 엮이다 1달만에
저하고는 많이 다른사람이라 오해가 생겨
관계를 맺기도 전에 끊었습니다.
그렇다고 A와 절친은 친하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매번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누가봐도 A가 저한테 큰 실수를 한건데요...
절친은 제 편이 되어주지 않고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네요
저보고 섭섭해도 할 수 없다.. 라면서요
자기가 중립을 지켜야 말이 돌지 않는다면서요
저는 말대로 진짜 섭섭하더라구요
절친이라면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편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역지사지 한다면 전 절친의 입장을 잘 알기에
억을함을 충분히 알고 편 들어줄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너무 감정적인가요ㅡ?
이럴땐 이성적으로 누구 편도 들지않고
중립을 지키는게 맞나요?
저만 절친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110.15.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19.7.29 10:32 AM (211.245.xxx.178)

    나라면. . .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 2. ..
    '19.7.29 10:52 AM (125.191.xxx.122)

    편을 어떻게 들어달라는거예요?

  • 3. wii
    '19.7.29 11:07 A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경우가 두 건 있었는데,
    그 일은 나와 a의 일이고, 그 절친과 a의 관계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 앞에서 그 사람 이야기는 꺼내지 말아달라 듣고 싶지 않고 관심없다고 이야기하고요.
    그런데 그 정도에서 가끔 a이야기를 꺼내면 그 때는 친한 친구여도 정색하고 듣고 싶지 않다고 했고요.
    어쩌면 저는 최고의 절친까진 아니고 그냥 많이 친한 편인 사람들이라 그랬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 성격에는 반대의 입장이었다면, a와 나의 관계는 별개고 좀 더 지켜봐야겠다 싶었을 거에요.
    다만 절친이나 친구가 원하기 전까지는 a의 이야기를 일절 언급하지 않겠죠.

  • 4. 절친
    '19.7.29 11:12 AM (221.141.xxx.186)

    절친 생각엔
    원글님 잘못이 아닌게 아니라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
    원글님이 억울해 하니 들어는 주는데
    본인 생각엔 원글님에게 동조해줄만큼
    원글님이 억울한 케이스가 아니라 생각하는거요

  • 5. ,,,,,,
    '19.7.29 12:45 PM (220.123.xxx.111)

    절친 생각엔
    원글님 잘못이 아닌게 아니라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22222

  • 6. 그게
    '19.7.29 12:55 PM (223.62.xxx.154)

    모두들 B의 잘못인걸 알지만 아무도 B를 탓하지 않습니다.
    앞장서서 밝힐시에 막말로 의절해야하고 잘잘못을 따지며 싸워야하기 때문에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악역 맡기가 싫어서 그냥 참고 묻는거예요. 그 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라요.
    이건 회사에서도 친구관계에서도 종종 있었고, 다른 종교단체에서 무려 십년넘게 무례함을 일방적으로 덮어주는 경우도 봤어요.
    물론 원글님과는 다른 경우인데요, 절친은 이제까지 교회에서 쌓은 관계를 무너뜨리고싶지않은거예요. 지금 원글님편을 들면 절친은 교회에서 난감한 처지, 혹은 따당하거든요.

  • 7. 친구
    '19.7.29 4:32 PM (110.15.xxx.113)

    윗님...
    그렇군요...
    아무리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해도
    대놓고 중립을 지키겠다는 말이 참 섭섭하게 느껴졌네요
    저만 절친을 더 가깝게 느꼈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733 최근에 본 허무하고 의미없는 광고 문구 12 ㅇㅇㅇ 2019/07/29 3,101
955732 반수해서 같은 학교로 가는 경우 7 ... 2019/07/29 3,323
955731 민경욱 페북 jpg 11 욕도아까운넘.. 2019/07/29 2,433
955730 방탄팬만) 이버주. 다스뵈이다 들으신분? 9 까짜삘럽 2019/07/29 2,228
955729 예쁜 시계샀는데 금속알러지가 생겨서 못끼고 있어요 1 시계 2019/07/29 1,122
955728 유산 상속 33 고민이에요 2019/07/29 9,470
955727 아베는 완전 나쁜놈중 상급으로 써글@이네요. 8 진짜 2019/07/29 1,346
955726 60일 지정생존자 손석구 26 와우 2019/07/29 6,106
955725 40중반에 박사 들어왔는데 ..자신이 바보같아요 11 ㅇㅇㅇㅇ 2019/07/29 5,647
955724 남편 조건 뭘 포기하셨나요? 14 ㅎㅎ 2019/07/29 5,142
955723 토착왜구 외교관도 많아요. 11 .. 2019/07/29 1,557
955722 그알에서 신친일파 관련 제보 받는다네요 1 퍼와요 2019/07/29 686
955721 열여덟의 순간 저는 재밌네요 6 ........ 2019/07/29 2,204
955720 다이어트 식단 6 Ji 2019/07/29 2,241
955719 이 영상에 달린 영어 기사 번역 좀 부탁드려요~ 10 굽신~~ 2019/07/29 782
955718 남편 일이 잘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고민 2019/07/29 2,734
955717 치질 고민 5 비밀 2019/07/29 1,565
955716 아무리 남자가 모쏠이라도. . (소개팅질문) 12 여름밤 2019/07/29 10,125
955715 KBS 추적60분_갭투자의 역습 누가 투기를 부추기는가? 2 때인뜨 2019/07/29 3,116
955714 (도움절실) 유튜브 계정 만들고 싶은데요. 도와주세요 5 초심자 2019/07/29 908
955713 정말정말정말 향 좋은 바디워시 추천 해주세요 10 ..... 2019/07/29 6,430
955712 피임약 꾸준히 먹었을때 생리양 궁금해요 1 ... 2019/07/29 1,850
955711 검법남녀 쿠키영상 장철 맞나요? 8 .. 2019/07/29 2,186
955710 사격, 양궁, 국궁 중에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취미 5 취미 2019/07/29 1,349
955709 전복을 많이 샀는데 보관법 아시는 분? 7 반반 2019/07/29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