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정한 친구

친구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9-07-29 10:28:18
절친이 있어요
제가 A라는 사람과는 안면도 없었는데
절친의 소개로 일에 있어 엮이다 1달만에
저하고는 많이 다른사람이라 오해가 생겨
관계를 맺기도 전에 끊었습니다.
그렇다고 A와 절친은 친하지는 않지만
교회에서 매번 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누가봐도 A가 저한테 큰 실수를 한건데요...
절친은 제 편이 되어주지 않고 중립을 지키겠다고 하네요
저보고 섭섭해도 할 수 없다.. 라면서요
자기가 중립을 지켜야 말이 돌지 않는다면서요
저는 말대로 진짜 섭섭하더라구요
절친이라면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편을 들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역지사지 한다면 전 절친의 입장을 잘 알기에
억을함을 충분히 알고 편 들어줄것 같은데 말이죠...
제가 너무 감정적인가요ㅡ?
이럴땐 이성적으로 누구 편도 들지않고
중립을 지키는게 맞나요?
저만 절친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110.15.xxx.1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19.7.29 10:32 AM (211.245.xxx.178)

    나라면. . .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요.

  • 2. ..
    '19.7.29 10:52 AM (125.191.xxx.122)

    편을 어떻게 들어달라는거예요?

  • 3. wii
    '19.7.29 11:07 AM (175.194.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경우가 두 건 있었는데,
    그 일은 나와 a의 일이고, 그 절친과 a의 관계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 앞에서 그 사람 이야기는 꺼내지 말아달라 듣고 싶지 않고 관심없다고 이야기하고요.
    그런데 그 정도에서 가끔 a이야기를 꺼내면 그 때는 친한 친구여도 정색하고 듣고 싶지 않다고 했고요.
    어쩌면 저는 최고의 절친까진 아니고 그냥 많이 친한 편인 사람들이라 그랬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 성격에는 반대의 입장이었다면, a와 나의 관계는 별개고 좀 더 지켜봐야겠다 싶었을 거에요.
    다만 절친이나 친구가 원하기 전까지는 a의 이야기를 일절 언급하지 않겠죠.

  • 4. 절친
    '19.7.29 11:12 AM (221.141.xxx.186)

    절친 생각엔
    원글님 잘못이 아닌게 아니라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
    원글님이 억울해 하니 들어는 주는데
    본인 생각엔 원글님에게 동조해줄만큼
    원글님이 억울한 케이스가 아니라 생각하는거요

  • 5. ,,,,,,
    '19.7.29 12:45 PM (220.123.xxx.111)

    절친 생각엔
    원글님 잘못이 아닌게 아니라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거겠죠22222

  • 6. 그게
    '19.7.29 12:55 PM (223.62.xxx.154)

    모두들 B의 잘못인걸 알지만 아무도 B를 탓하지 않습니다.
    앞장서서 밝힐시에 막말로 의절해야하고 잘잘못을 따지며 싸워야하기 때문에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악역 맡기가 싫어서 그냥 참고 묻는거예요. 그 사람이 잘했다는게 아니라요.
    이건 회사에서도 친구관계에서도 종종 있었고, 다른 종교단체에서 무려 십년넘게 무례함을 일방적으로 덮어주는 경우도 봤어요.
    물론 원글님과는 다른 경우인데요, 절친은 이제까지 교회에서 쌓은 관계를 무너뜨리고싶지않은거예요. 지금 원글님편을 들면 절친은 교회에서 난감한 처지, 혹은 따당하거든요.

  • 7. 친구
    '19.7.29 4:32 PM (110.15.xxx.113)

    윗님...
    그렇군요...
    아무리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해도
    대놓고 중립을 지키겠다는 말이 참 섭섭하게 느껴졌네요
    저만 절친을 더 가깝게 느꼈나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660 제습기 없는집) 이밤에 앞베란다 빨래널은 건조대를 거실로... 27 엉엉 2019/07/26 8,457
955659 중국인데 산토리 맥주 엄청 세일하네요 ..... 2019/07/26 1,039
955658 다스뵈이다 업로드 지연 공지떴어요 (알릴레오와 협업) 4 ... 2019/07/26 1,029
955657 박근혜때 방송 채널마다 일본 관광 홍보..이유가 뭔지 27 그때 2019/07/26 3,080
955656 30개월 아들 발달 문의드립니다. 18 아들맘00 2019/07/26 5,730
955655 도쿄 모터쇼 무산위기 5 갈라파고스 2019/07/26 3,658
955654 스트레스가 무서운거였어요 9 3677 2019/07/26 5,863
955653 서울에 맛집 퀵으로 배달해주는 곳 있나요? 4 서울에 2019/07/26 1,341
955652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경기 재밌네요! ㅇㅇ 2019/07/26 523
955651 슈에** 클렌징오일 대신 쓸만한 것 추천 부탁드려요~ 12 무적009 2019/07/26 2,571
955650 노원구에 초등학생과 갈만한 곳 알려주세요~ 6 알려주세요 2019/07/26 2,218
955649 궁금한 얘기 Y 보시나요. 10 허얼 2019/07/26 7,013
955648 에어컨 틀고 있으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24 천국이네 2019/07/26 7,564
955647 린넨반바지요 린넨 2019/07/26 861
955646 세븐일레븐 편의점 일본꺼 아닌가요? 5 일본꺼넘많아.. 2019/07/26 1,822
955645 나랏말싸미 정말 재밌게 봤어요 24 영화 2019/07/26 3,785
955644 몇시가 집안..제일 더울까요?멍멍이들 에어컨 틀어주려구요 4 ㅇㅇ 2019/07/26 1,492
955643 1945년 우키시마호 대학살 5 악마들 2019/07/26 938
955642 한국인 덕에 먹고 살았는데..텅 빈 日 소도시 '깊은 한숨' 34 뉴스 2019/07/26 16,959
955641 너무나 갖고 싶은 에코백 6 에코백홀릭 2019/07/26 4,863
955640 설거지 마지막에 물에 그릇 다 담고 베이킹소가랑 구연산이랑 풀어.. 6 Yeats 2019/07/26 2,579
955639 영어 고수님 중등 아이 영어로 질문드려요 2 나sns 2019/07/26 1,012
955638 애플 스토어에서 게임 깔았는데 유료일 경우요 4 ........ 2019/07/26 548
955637 아파트 엄마들이 탑텐 쇼핑백 들고 다니네요 7 ㅇㅇ 2019/07/26 4,558
955636 무안사시는분 계세요 ???? 원글이 2019/07/26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