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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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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불쾌한 경험

...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19-07-29 10:20:32
...
1시간 거리 타고 가는데
타자마자 기사아저씨 껌 질겅질겅, 아 껌냄새, 에어콘 튼다고 창문 다 닫힌 밀폐공간에서
껌소리 껌냄새
그 흔한 라디오 하나 안켜놓고 차안은 오로지 껌소리 껌냄새
숨막혀 죽는줄 ㅠㅠㅠ

길은 잘 모르는지 빙빙빙 돌아서 16000원 돈 나오는 거리22000원
새차 개인택시던데
그런식으로 장사해서 퍽이나 장사 잘 될런지

운전하는데 방해될까봐 껌 뱉으라, 라디오 켜달라 이야기 못하고
도착했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택시 잘못타면 진짜 x밟은 기분

차라리 회사택시가 나은듯, 개인택시는 길도 잘 모르고 세월아 네월아 한두번이 아님ㅠㅠㅠ
IP : 121.165.xxx.16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9 10:22 AM (175.214.xxx.32)

    전 그래서 길을 알려줘요. 이렇게 해서 저기서 좌회전해서 어디 쪽으로 가달라 이렇게요.

    그러면 절대 못돌아가죠.

  • 2. ..
    '19.7.29 10:23 AM (175.212.xxx.80)

    요새는 카카오택시때문에
    계속 울리더라구요
    그것도 신경쓰이는데
    제 인물평을 하지않나 정말 싫어요

  • 3. ...
    '19.7.29 10:26 AM (121.165.xxx.164)

    네 저도 평소는 길 안내 하는데 오늘은 넘 피곤하고 짐도 있어서 그냥 맡겨뒀는데
    다음부터는 어떤 경우든 길 안내 해야겠네요.
    오늘은 해도해도 너무하더라고요

  • 4. ..
    '19.7.29 10:32 AM (116.127.xxx.180)

    저도 10번타면 8번정도는 기분나빠요
    뒤에 사람있어도 앞자리 창문다열어 바람정통으로 맞게하고 과속 욕하기 불친절함이 몽엠밴듯한 느낌
    그래서 될수있음 택시안타요
    내돈주고 기분나빠지는거같아서요

  • 5. 저도
    '19.7.29 10:35 AM (220.78.xxx.26)

    간혹 택시 탈 일이 있으면 타자마자 어느 어느 길로 가 주세요, 하고 먼저 말해요.

  • 6. 어휴
    '19.7.29 10:35 AM (1.177.xxx.78)

    회사택시는 너무 더럽고 낡은게 얼마나 많은지 ...한번은 아침 일찍 공항 가느라 콜을 했더니 완전 똥차가..ㅠㅜ
    멀미나서 못타겠다고 할 수도 없고 공항까지 1시간 넘게 타고 가는데 죽는줄....
    그리고 택시 기사님들 제발 아침에 샤워 좀 하고 나오시면 좋겠어요.ㅠㅜ
    택시 탔을때 술냄새 몸에 쩐 냄새, 거기다 손님 없을때는 창문 열고 환기 좀 시키며 좋을텐데
    온갖 악취가 나서 택시 타면 멀미로 미칠거 같아요.
    거기다 나이가 70은 족히 넘어 보일거 같은 분들은 왜 그리 많은지..운전하면서 전화 통화는 또 왜 그리도 많이 하는지 불안불안...
    공항 갈때는 짐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택시 타지만 그외에는 되도록 안타요.

  • 7. ...
    '19.7.29 10:42 AM (121.165.xxx.164)

    저도 회사택시 지저분해서 싫은데 오히려 기사 수준은 개인택시 기사들이 근무태만이더라고요
    아, 암튼 택시타고 좋은적이 거의 없어요
    서비스 그따위로 하면서 데모는 왜하는지
    욕나와요

  • 8. --
    '19.7.29 10:48 AM (108.82.xxx.161)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들은 타고 난거 같아요. 길 돌아가는 건 예사에 공항서 타고 요금뻥튀기도 당해봤어요. 그러면서 자기들 안위때문에 몸에 불질러가면서 항의하고, 나참. 우버 들어와서 싹 망해봐야 정신차릴 것들이에요

  • 9. 동감이요.
    '19.7.29 11:03 AM (1.237.xxx.90)

    택시 타고 기분 좋았던 적이 10번에 1번 정도.
    택시 부르려하면 스트레스 먼저 받아요.
    웬만하면 안타려고 노력해요.

  • 10. 정말
    '19.7.29 11:21 AM (112.184.xxx.71)

    한번은 타고가는데 어떤손님이 택시를 탈려고 서 있더라구요
    기사가 창문을 내리더니 어디가냐고 물으니
    서있던 손님이 장거리 어디를 말하니
    나보고 내리래요
    전 시내손님
    서있던 손님은 장거리손님
    인상이 험악한 기사라 그냥 내렸는데
    10년 넘었는데도 화나네요
    미안하단 소리도없이 그 손님 태우고 가버렸어요

  • 11.
    '19.7.29 11:24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

    택시 타고 기분 좋았던 적 십년에 한두번 정도
    담배냄새 아니면 시트 목받침에서 홀애비 냄새
    기사 불친절 난폭운전에
    출렁거려 멀미나고
    듣기싫은 전혀 내 취향 아닌 라디오 방송ᆢ
    일단 밀폐된 공간에 모르는 남자랑 단 둘이 있는거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한달에 너댓번 타는 제 차를 처분 안 하고 가지고 있네요
    차 유지비가 택시비보다 몇십 배는 더 들지만ᆢ

  • 12. ...
    '19.7.29 11:29 AM (121.165.xxx.164)

    다들 안좋은 경험 많으시군요.ㅠㅠ 같이 토닥토닥
    정말 미뤄두었던 운전을 시작해야 하나봐요.

  • 13. 진짜
    '19.7.29 11:29 AM (112.119.xxx.204)

    어딜가도 가급적이면 택시 안타려고 노력하는데, 탈때 마다 기분나쁜 불쾌한 운전수만 만났었어요.
    주차 어려워도 차를 가져가거나 버스타고 걷는게 훨씬 나아요.ㅠㅠ

  • 14.
    '19.7.29 11:34 AM (61.80.xxx.167)

    진짜 짜증나는게 길 몰라서 빙빙 돌아서 요금 배로 내게하는 인간들 극혐이에요 불친절하고 택시탈때마다 불쾌해요 길도 모르면서 무슨택시기사를 한다고 ㅉㅉ

  • 15. ..
    '19.7.29 12:30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카드결제 하려고 카드 드렸더니
    받지도 않고 처다보지도 않고 한숨만 팍팍 쉬더니
    인상쓰며 카드를 휙 낚아채가서 결제하고 카드를 던지듯 주더라구요
    진짜 기분 더러워서리..

  • 16. 신포도네
    '19.7.29 1:06 PM (175.120.xxx.181)

    무슨 운전 하는데 방해요
    할말은 똑똑히 하세요.불편한거

  • 17. ...
    '19.7.29 2:20 PM (121.165.xxx.164)

    신포도님 맞아요. 근데 막상 기사가 운전대 쥐고 있으니 순간 공포심이 드는건 사실이에요
    담에 택시타게되면 길도 알려준대로 가라하고 불편한건 바로바로 말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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