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던 집 매매... 아- 고민 됩니다.

.... 조회수 : 6,146
작성일 : 2019-07-29 07:42:14

지은지 14년차 된 아파트에 전세 살고 있어요.  3년째네요.

더 이상 전세 다니기 싫어서 이 단지 매매를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매매 해야 하나. 아니면 다른 집을 사서 적당히 수리하고 들어가야 하나...

무척 고민이 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사자니...  살면서 집 고칠 엄두가 안나고. 또 그냥 저냥 살만하고요.

굳이 다른 동네를 가는것도 아닌데...

다른 집을 사자니...  솔직히 겁도 나고요.(층간소음 등등)


이사를 가지 않으면 400만원 정도는 절약이 되나.

이사를 가게 되면 집수리 비용이나 살림살이 교체 비용등이 들면

내 마음대로 수리하지 못 할듯 하고요.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이 너무 아까울듯 하고.


아~ 고민 됩니다.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IP : 1.236.xxx.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ㅎ
    '19.7.29 7:54 AM (1.237.xxx.64)

    살던집이 층간소음 없고 맘에들면
    그냥 그집 매매 하겠어요

  • 2. 그래도
    '19.7.29 7:54 AM (61.82.xxx.207)

    맘 먹었을때 돈이 좀 들어도 이사하고 수리 해야합니다.
    살던집 들어내고 올 수리를 하건, 이사를 하며 올수리하건 차이 없습니다.
    지금 사는집이 로얄동에 로얄층이고 집주인이 팔 의사가 있다면 매수하시고.
    아님 다른동과 층 매물을 찾아보세요.
    골치아프고 귀찮아도 올수리한 내집에 들어가 사는게 제일 맘 편합니다.

  • 3. 살던집
    '19.7.29 7:55 AM (122.44.xxx.21)

    저도 살던집을 샀어요.
    주인이 매매한다고 해서
    이사가고 딴거 알아보고 하기 귀찮기도하고
    이미 이집에 익숙해져서 .편하기도 하구요.
    예전 첫집 살때처럼 꾸미고 설레임은 없었지만
    비용도 절감되고 편하더라구요

  • 4.
    '19.7.29 7:56 AM (121.167.xxx.120)

    향이나 층이 마음에 들면 살던 집 매매 하세요
    그러기전에 다른집 가보세요
    로얄층이나 로얄동 있으면 생각해 보시고요
    살던집이면 이사짐 보관 이사 하시고 식구들 머물 거처 구하시고 인테리어 다시 하고 들어 가세요
    14년이면 손볼때도 됐어요
    화장실 싱크대 도배 페인트 바닥만 새로 해도 새집 같아요
    샷시 안 좋으면 샷시 새로 하시고 베란다 바닥 현관 바닥 타일은 화장실 타일 붙일때 같이 하세요
    그집에서 오래 사실거면 신경써서 하시고 몇년 살다 매매할 생각이면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만 고치세요
    사실때 쾌적하고 사시고 집이 깨끗하면 집 매매할때 빨리 잘 팔려요 인테리어비는 집매매가에 반영 안되고요

  • 5. 넘비싸
    '19.7.29 7:59 A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 30평대 인테리어가 4천정도 들던데
    견적이나 먼저 내보세요
    맘정리가 빨리될수 있겠더라구요...넘비싸서ㅠㅠ

  • 6. ???
    '19.7.29 7:59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다른 집들 가서 보세요.
    살던데가 편할 수 있어도
    더 살기 좋은 집 있으면 옮겨야죠.
    게으름 귀찮음을 떨쳐 버리시고.

  • 7. 지금집이
    '19.7.29 8:03 A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살기 편하고 크게 나쁜일 없이 무난하다면
    그집을 살거 같아요

    다른데 가봤자 내맘든다는 보장이 없어요

  • 8. ...
    '19.7.29 8:07 AM (1.236.xxx.48)

    제가 생각하기엔 현재 사는 동이 제일 편하고요(입구 동). 방향도 정남향. 층도 나쁘지 않아요. 그냥 매수 하는게 낫겠죠? 집주인은 팔 의사가 있어요.

  • 9. 평생
    '19.7.29 8:09 AM (124.57.xxx.17)

    평생살집이라면
    남은 인생을 여기서 쭉 사실확신이 들면
    매수하시고 아님 더 알아보셔야지요

  • 10. 그래도
    '19.7.29 8:13 AM (61.82.xxx.207)

    다시 되팔때를 생각해서 부동산에 함 물어보세요. 다른 로얄동, 로얄층 매물 있는지요.
    아님 원글님이 사시는집도 충분히 로얄동, 로얄층인지.
    아님 인근에 좀 더 나은 아파트가 있는지, 이왕 큰돈들여 매수하는거.
    살기 편한집 투자가치도 따져보고 매수하셔야해요.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집을 살때는 이집을 다시 되팔때를 생각해가며 매수하셔야합니다

  • 11. --
    '19.7.29 8:17 AM (108.82.xxx.161)

    14년이면 세를 줬든 집주인이 계속 살았든 집 내부 상태들은 비슷비슷할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사는곳이니 로얄동이나 층, 시세같은건 이미 잘 아실 것 같아요

  • 12. 저도
    '19.7.29 9:18 AM (59.7.xxx.110)

    2년 전세살던집 샀어요
    4층이라 고층도 가보고 이집저집 가봤는데
    정이 안가더라구요
    40년째 잘살고있어요
    오래된집이면 짐맡기고 수리하셔야겠어요

  • 13. .,
    '19.7.29 9:33 AM (180.66.xxx.164)

    가격만 맞으면 매수해야죠. 살던데가 좋았다면 터도 괜찮은거예요. 대신 이삿짐 맡기고 기본 인테리어는 할꺼같아요~14년이면 하나둘 바꿀타이밍 이거든요. 살아봣자 고치게 되있어요.그러느니 한꺼번에 고치고 편히 사세요. 화장실, 싱크대, 바닥,도배, 조명 정도 하세요~~

  • 14.
    '19.7.29 10:31 AM (61.80.xxx.167)

    층간소음 없고 집상태 괜찮으시면 살던집 매매하세요

  • 15. 상상
    '19.7.29 10:32 AM (211.248.xxx.147)

    매수하고 이사짐센터에 짐맡기고 수리싹하세요 5년이상사실거면

  • 16. 좋다면
    '19.7.29 10:32 AM (211.246.xxx.44)

    동도 입구동이고, 향도 좋고 층도 좋다면 매수하시는거 좋을것 같네요. 매매할 때, 부동산 수수료도 아낄 수 있겠어요. 수리는, 짐 보관하고 하면 되지요. 14년차면 큰 수리 안해도 될테니, 도배장판, 조명, 칠, 화장실과 싱크대만 해도 되겠어요. 샤시와 구조변경, 확장 ,목공 안들어가면 돈 많이 안들어요.

  • 17. 매매
    '19.7.29 1:34 PM (39.117.xxx.224)

    인테리어!!하시고 들어가시면 될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427 한일 GDP 비교 2 aa 2019/07/29 1,007
956426 빵먹고식중독걸렸는데요ㅠㅠ 18 식중독 2019/07/29 6,353
956425 고딩때 정신병원 입원하는거 남다르죠 18 세상 2019/07/29 3,964
956424 휴지 좀 찾아주세요..... 1 롤휴지 2019/07/29 784
956423 정말 창피해서 죽고싶어요 85 이런 2019/07/29 34,052
956422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차이가 뭔가요? 11 ㅇㅇ 2019/07/29 7,464
956421 중3인데 영어시험만 잘봅니다. 6 영어 2019/07/29 1,219
956420 사람들이 절 싫어해요ㅠ 33 왜그러지 2019/07/29 8,571
956419 고3, 12시에 가니 아직 잡디다. 6 ㅇㅇ 2019/07/29 1,895
956418 두피연구소 1800b 어때요? 드라이기 사.. 2019/07/29 1,728
956417 억센 옥수수 어찌하면 야들해져요? 14 ... 2019/07/29 2,192
956416 의대 지원인데 의사가 아니라 연구자가 되고 싶은 아이 14 엄마 2019/07/29 3,148
956415 왜 걸으면서 핸드폰을 보는 거죠 10 .... 2019/07/29 1,960
956414 168에 62키로입니다 운동복 추천 좀 해주세요 4 운동복 2019/07/29 1,795
956413 체리 벌레 괴담에 대해 알아봅시다. 9 오늘은 2019/07/29 4,654
956412 등록금으로 지은 대학 건물이 종교재단 본부로..교육부 감사 뉴스 2019/07/29 614
956411 사람 만나는 것 정말 피곤하네요 13 여름 2019/07/29 4,529
956410 끓이지 않는 양파장아찌 레시피 알려주세요 1 .%% 2019/07/29 1,281
956409 감자 고구마 단호박 보관법 부탁드립니다 7 Dr 2019/07/29 1,721
956408 대상포진 맞으러 왔는데 안 놔줬어요 16 2019/07/29 6,129
956407 불매운동, 일본차에도 타격…수입량 32.3% 대폭 줄어 21 기레기아웃 2019/07/29 2,469
956406 신축아파트 입주 시 주의 사항(전세) 불어라 남풍.. 2019/07/29 1,637
956405 전북 "아원 "다녀오신분 2 ... 2019/07/29 1,215
956404 양파 - 썰어서 전자랜지 돌려 물 버리면 영양가를 버리는 건가요.. 1 영양 2019/07/29 1,554
956403 요즘 초중고생 공부방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7 공부방 2019/07/29 1,864